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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140325l 38
이 글은 10개월 전 (2023/5/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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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남편 청소시켰더니 ... | 인스티즈




세상에 남편 청소시켰더니 ... | 인스티즈
세상에 남편 청소시켰더니 ... | 인스티즈
세상에 남편 청소시켰더니 ... | 인스티즈



세상에 남편 청소시켰더니 ... | 인스티즈
세상에 남편 청소시켰더니 ... | 인스티즈



화목한 가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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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ᆢ남편 청소시켰더니 ㅠㅠ ::: 82cook.com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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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에 재하청이 왜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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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였으면 안 웃겼을 거 같아요.. 에휴.. 화목한 가정으로 연결이 안되는..
10개월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집채만한청소기ㅠㅠ귀여운막내..
10개월 전
진짜안웃김.. 청소기하나도 못돌리나
10개월 전
나였으면 남편하고 대판 싸웠을거같은데..
10개월 전
안웃김..노답
10개월 전
막내 모습은 안쓰럽고 귀여울 것 같긴한데, 저렇게 남편부터가 미루니 자식들도 보고 배우는 거 아닙니까…
10개월 전
이게 화목한가정...? 어떤삶들을 살고있길래...?
10개월 전
아이고 애기야ㅠㅠㅠㅠㅠ
10개월 전
막내가 엄마한테 일렀어야 하는데...막내가 넘 착하네요
10개월 전
저게 아빠인가
10개월 전
결혼한 사람들하고 안 한 사람들하고 느끼는게 틀린가 화목하다라...
10개월 전
결혼했는데도 정색하고 봤어요.. 아마 저기는 나이대가 좀 높아서 그런듯...
10개월 전
결혼하고 애도 있지만 ..... ㅎㅎㅎ 각자에 맞는 일 나눠서 입안일 하는 것도 아니고 미룬거라니... 전혀요ㅠㅠ
10개월 전
아빠가 청소기 할게 첫째가 바닥 걸레 막내가 손걸레로 먼지 제거 이렇게 하자 해도 같이 뚝딱 하면 좋아 보일건데 저건 아빠랑 첫째는 귀찮아서 침대에 누워있고 막내만 혼자 아둥바둥하는 그림같이 보여서 별로네요
10개월 전
시트콤같고 웃긴뎈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남편한텐 자기야 재하청은 안된다 잉간아! 하면서 등짝때리고 웃으면서 다시 시킬거같아요
10개월 전
저게 화목한 가정...?
10개월 전
진짜 하나도 안웃고 정색만 함.. 저런 아버지 있는 자식 입장에선 웃길까 싶네요 본인 할일을 자식한테 떠넘기는 아버지;
10개월 전
저만 안 웃겨요?? 막내가 중고등학생 이상도 아니고...
10개월 전
이게 왜 화목한거지 셋이서 같이 하고 있어야 화목한거 아닌가...
10개월 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정말 잠깐 그러고 있으면 웃김 근데 막내가 그러고 있는 걸 계속 지켜만 보고 있었으면 진짜 별로임
10개월 전
이게 웃긴가
10개월 전
니허터버몬아드  ㅇㅅㅇ?
애를 세명 키우시네요... 힘쇼...
10개월 전
웃음이 안나와요 ..
왜 막내가 해요ㅜ

10개월 전
커뮤인간들 꼬인거보소
10개월 전
2222ㅋㅋㅋㅋㅋ다들 너무 진지하네요
10개월 전
333 잠깐 장난친거지 뭘 또..
10개월 전
44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55 저도 막내고 결혼했는데 다들 너무 진지하신듯 ㅜㅜ 화목까진 아녀도 걍 장난같은데요
10개월 전
Stigmata  TP
이게 화목..?
10개월 전
테스타 이세진  말랑하리보
남편 등짝 맞고 결국 남편이 하면 화목 한숨쉬고 아내가하면 안 화목
10개월 전
엄마가 큰애한테 시키고 큰애가 둘째, 둘째가 막내한테 시킨 거면 웃긴 에피소드고 애들 다 데리고 자기한테 주어진 일을 아랫사람한테 미루면 안 된다고 훈육하고 끝날 일인데 처음으로 아랫사람한테 미룬 사람이 애아빠라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죠 아빠가 나한테 미루던데 나는 하면 안 돼? 식으로 애들이 잘못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10개월 전
애들은 어리니까 하기 싫은 일 남한테 미루면 안 된다는 걸 몰라서 그럴 수 있지만 나이 다 먹고 애까지 낳은 어른은 그러면 안 되죠......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10개월 전
엄마가 자식한테 미룬건괜찮고 아빠가 미뤄서 반응이 안좋다는건 무슨 이상한논리에요ㅋㅋ
10개월 전
엄마로서 자식에게 자립심과 생활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 마트 심부름이나 자기 방 청소, 같이 설거지 이런 걸 시키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런 것도 자식에게 미루는 건가요? 그럼 엄마가 모든 집안일을 다 해야 한다고 보세요?
10개월 전
그런논리면 남편도 부모인데 자립심을 심어주기위해 시킬수있는거라
10개월 전
축빠에게
축빠님 진짜 한결같으시네용 시간만수르인가부다 등장 안하는 글이 없네

10개월 전
축빠에게
그건 남편도 집안일을 자기 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의 일이죠 아내가 남편에게 청소기 돌리기를 시켰다는 것 보면 남편은 자발적으로 집안일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요 자기 일로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이 교육을 위해 아이에게 집안일을 시킨다? 수영 못 하는 사람이 수영 가르치기와 다를 게 없죠
그리고 집안일 별로 안 해 보셨죠? 어질러서 치워야 하는 것과 가만히 둬도 더러워져서 치워야 하는 건 다르거든요 전자는 아이들의 책임이지만 후자는 아이들이 아직 어린 한 부모의 책임이에요 본문의 청소기 돌리기는 가만히 두면 알아서 더러워지는 공용 공간 전체를 청소하는 집안일, 즉 아이가 어릴 땐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에 해당되는 집안일이고, 원문 내용상으로 막내한테 청소기가 집채만하게 느껴진다는 건 청소기보다 몸집이 작을 만큼 어리다는 뜻이니 저 상황에서 청소기 돌리기는 반박의 여지 없이 부모 책임이네요 부모가 해야 할 일을 자식에게 떠넘기는 게 교육일까요?

10개월 전
오리부엉  🐥🦉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
10개월 전
화목? 남편한테 시키는거랑 막내한테 시키는 게 같지 않다는건 막내가 집채만한 청소기 들고 우왕좌왕 하고 있다는 문장만 봐도 보이지 않나.., 애가 동생한테 시키는건 어린애니까 그렇다치고 아빠는 무슨ㅋㅋ
10개월 전
우리집에서는 청소기는 제가 하고 아빠가 물청소합니다.
분담하는건 괜찮아도
자식에게 미루는건 잘못된 행동이죠

10개월 전
저 뒤에가 제일 중요해지죠 막내가 우왕좌왕 하는거 재밌다고 보다가도 청소 마무리는 남편이 알잘깔딱센으로 끝내두면 코미디인거고 그대로 끝이면 귀찮다고 떠넘기려 한거니 .. 열받는 거고요
10개월 전
음 결국 막내딸이 하는걸 보고 남편이 그래 내 일이지 ...하면서 다시청소를 하게 되면 이건 행복한 가정의 웃긴 상황같은데요 딸이 자기만한 청소기 가지고 청소하는걸 그냥 지켜만 보고 구경만 하고 있다면 글쎄요 행복한 가정인건가요? 그냥 귀찮아서 일 미루는것 같아만 보이는데요
10개월 전
Iamme.  참유감이겠군요?
으이구 인간아! 하고 남편 등스파이크 한대 때리고 다시 시키면 되죠 ㅋㅋㅋ 웃긴데 ㅠ
10개월 전
신입  (?)
화목란 가정이려면... 막내가 최소 중학생은 돼야 화목이란 말이 해당되지 않을까요... 우왕좌왕했다는걸 보니까 거의 미취학 아동같은데;
10개월 전
아나  신념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마라
자 이제 남편을 갈구면 됩니다
10개월 전
쩝……저희 아빠는 밀대 걸레는 힘들다고 저희는 손도 못대게 하시는데….대신 아빠 군대썰 들어야하는 벌칙이 있긴 함…+ 영혼 없는 칭찬까지…우와 아빠가 하니까 역시 다르다..! 엄마 없을땐 미리 알아채게 문자까지 드려야함…엄마! 아빠가 바닥 싹 밀었으니까 집 오면 칭찬 플리즈…
10개월 전
저게 화목...?
10개월 전
크킼키  깔깔깔
엄마가 하청시켜서 막내까지내려온거보고도 화목한가정이라고 할지궁금함
10개월 전
안웃김
10개월 전
보통 저런 가정의 뒷이야기를 아니까 못웃지..ㅎ 애들 좀 더 커봐요 집안일 누구한테 가나
10개월 전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더니.. 와우
10개월 전
으잉.. 저희집은 안저래서 몰랐는데 저것도 화목한 가정의 한 종류였군요... 성인한테 일 시켰는데 어린애가 낑낑거리고 있는게... 역시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네요...
10개월 전
최악이다...
10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엄마👶🏻
근데 글쓴이 반응보면 긍정적이진 않은데 어느부분에서 화목한?건지?
10개월 전
답답하다
10개월 전
하나도 안웃겨요ㅎ 가정을 만들고 자식까지 있는 성인이 청소하나 하기싫어서 어린 자식한테 떠넘긴게 유쾌하고 웃긴가요? 남편이 철없고 아무것도 못(안)해서 큰아들이라 부르는 문화가 수년동안 만연한거 알지만 이제 인식이 바뀔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10개월 전
태민이  X
오은영 박사가 그랬는데 아이는 아이답게 자라야 하는 게 그 아이답게에 청소도 있습니다... 청소는... 청소년이 자기 방 치우는 거 제외하고는 부모님 몫이라고 생각해요...
10개월 전
너무 안웃김 화목하다 이러고있네 ㅋ
10개월 전
대체 청소기 미는게 뭐가 힘들다고 막내딸한테 시키는거임?? 진짜 한심하고 답답함 뭐가 화목해 에휴ㅠㅠ
10개월 전
으음 저희 아버지가 굉장히 가정적이신분인데 저런경우 시간걸려도 본인이 묵묵히 주섬주섬 꼼꼼히 집청소하셔서 그런가 공감이 안가요 ㅠㅠ.. 뭐 이런집 저런집 상황이 다를수있으니 정확한 판단은 어려울수 있는데 가볍게 보면 웃기긴해요ㅋㅋ
10개월 전
제가 막내입장이었어서 안웃기고 슬퍼요ㅠㅠ 맨날 막무가내로 부려먹고 자기들은 쏠랑 나가버리구..
10개월 전
호박여  여름덥고 겨울추워
제가 저 막내 딸은 아니지만 엄마가 시키고 간 일 아무도 안해서 제가 한 적 많았거든요 나까지 안하면 엄마가 하게 될까봐 짜증나도 참고 한건데.. 엄마가 저걸 웃기게 받아들이면 속상 할 것 같아요
10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어…
10개월 전
뭐가 웃긴거지...하면서 내려옴 내가 이상한줄
10개월 전
저게 화목해보인다는 사람들은 막내입장은 생각 한번도 안 해보신듯
10개월 전
진짜 열받는데...
10개월 전
저런 부모님 안만나서 다행이다 싶다 뭐가 화목해
10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뭐가 웃기지.. 하고 내려옴.. 차라리 막내가 하는거 보고 아빠가 아휴 내가 해야겠다.. 하고 했으면 진짜 화목하고 웃긴 집이네 했을텐데..ㅎㅎ
10개월 전
가사분담 제대로 안돼서 사회 문제로도 떠오른 시점에 아빠가 애한테 집안일 미룬게 재밌을리가
10개월 전
아빠가 딸한테.. 라니
10개월 전
하나도 안웃겨요 서로 맡은 바 할일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0개월 전
산즈 이틀치요  산즈 하루치요
으이구 인간아가 절로 나오네ㅋㅋㅋ
10개월 전
김 영 훈  더보이즈
저게 어케 화목... 진짜 싫음
10개월 전
청소기보다 작은 몸집이면 스스로 한다그래도 말려야 할 것 같은데... 어디가 웃긴지 진짜 모르겠네용
10개월 전
애기가 집채만한 청소기 들고 우왕좌왕할 동안 아빠는 뭘 했는지..
10개월 전
애기가 어쩔 줄 몰라하는데 저게 무슨 화목...
10개월 전
뭐가 웃김... 남자는 개 아니면 애 감성인가
10개월 전
막내딸이 집채만한 청소기들고 우왕좌왕 하고있다 이 표현 보면 아직 나이 많이 어린 것 같고
엄마가 아빠한테 청소기 돌리라고 시켰다는데 큰애한테 미룬거 보면 평상시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성향같고
원글보면 글 쓴 분도 별로 유쾌해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어디가 웃긴지 어느부분에서 화목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맞벌이인데도 평일에도 주말에도 아빠는 꼼짝 안하다가 엄마가 시키는 일 한두개 설렁설렁 하고 또 누우시는ㅜ 우리집 생각나고 한숨 나와요

10개월 전
저건화목한가정이 아님 클때 어떻게될지도 몰라요
10개월 전
아빠 맞음? 지한테 시킨걸 왜 애 시키고 앉아있음? 꼴보기 싫을듯
10개월 전
아 3차협력사냐고
10개월 전
1도 안웃기고 저런 남편 안만나길 기도해야죠
10개월 전
유설  열린 창가에 홀로
행복하고 화목.. 누가 행복한 걸까요.. 아빠?
10개월 전
상황자체는 웃길듯 대신 남편은 그날 고막 터질준비 해야함
10개월 전
이게 어떻게 화목한 가정임..? 저렇게 하다가 우리집처럼 될듯 걍 집안일은 엄마아니면 막내몫이 되는거임,,그래서 우리집 남자들 전부 저 아니면 엄마한테 밥달라고 했어요 그런애가 결혼하면 집안일을 할까요? 지금은 오빠가 나가서 혼자 살지만 엄마가 가서 청소해줌ㅋㅋㅋ나중에 혼자살면 못하니까 안한다 결혼하면 아내는 일이 두배가 되서 안시킨다 이렇게 되겠네요,,
10개월 전
뭘 보고 화목한 가정이라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하나도 안웃겨요

10개월 전
순정 로맨티카  나카무라 슌기쿠
막내라그런가 안웃김...
10개월 전
밥상에 맛있는 반찬 안 주는게 나름의 복수라고 말하는건가요 지금ㅋㅋㅋ 한숨만 나옴ㅋ...
10개월 전
저런게 아빠ㄷㄷ
10개월 전
너무 화목해보여서 다시 한 번 비혼다짐하고가요…
10개월 전
솔직히 자식들은 동생 태어나면서 이것저것 집안일을 도울만한 상황이 있었을테니 그냥 넘어가도 남편은 너무 얄미운데요
10개월 전
화목은 아빠 큰애 막내 셋이서 서로 도와가며 으쌰으쌰하는거고요... 부장이 과장한테 일해오라고 시켰더니 막내사원이 일하는게 가족같이 화목한 회사겠어요?
10개월 전
애들이야 아직 어리니까 자기끼리 미루고 그럴 수 있지 어떻게 아빠가 돼서 자식한테 일을 미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흔한 일 아니면 웃고 넘기는데 너무 흔하게 발생되는 사건이라 웃음이 안 나요
10개월 전
웃을 수가 없는 이유: 집에서 엄마 없으면 딸자식들한테 집안일 시키는 아버지들 개많은 거 알아서
10개월 전
내가 막내라 막내가 넘 불쌍해요 항상 치이고 살겠네요
10개월 전
진짜 웃기지도 않고 ptsd와요 진짜..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부모님 안 계시면 너가 오빠 밥 차리라던 할머니 생각 나고.. 아빠랑 잠시 해외에서 둘이 살 때 당연하게 매 끼니 제가 차리던 거 생각나요 진짜로 맨날 장난인 척 설거지 손도 안 대는 오빠 생각나고.. 이거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평생 반복되면 결국 일하는 사람만 평생 일하는 건데요..;
10개월 전
아기  쥬냥이
저게 화목하다는 분들은...ㅎ하 아닙니다...
10개월 전
아빠라는 사람이 아주 그냥 잘하는 짓이네 자식이 결국 보고 배우네요
10개월 전
아무리 봐도 화목이라는 단어가 나올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요
10개월 전
안 웃겨요.. 저게 진짜인 경우면 아이가 컸을 때, 너가 설거지 해 이렇게 시키고 계실 것 같은..^^
10개월 전
화목한 가정ㅋㅋ
10개월 전
화목한 가정이 뭔지 모르나봐요?
10개월 전
안웃김ㅋㅋ 남편뭐함
10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그러게요 마지막 댓글이 정말 찐이네요 와… 말이 안나와요
10개월 전
막내라서 안웃기고 짜증나요..하ㅠㅠㅜ
10개월 전
우유토끼  테너 김민석
상황은 웃기긴 한데 짜증남 엄마한테 읽어드렸더니 엄마는 그냥 웃기다고 하시는데...
10개월 전
화목하다 이러고 있네 ㅋㅋ.. 비혼바이럴
10개월 전
퍼플드링크 리프레셔  고카페인 주의
222
10개월 전
김삡뺩  *⸌☻ັ⸍*
333 ㅋㅋㅋ
10개월 전
44
10개월 전
55
9개월 전
66 막내 애기만 불쌍
7개월 전
77
7개월 전
 
에ㅔ효.... 한숨나옴
10개월 전
남매끼리 시키는거 그럴 수 있다치는데 아빠가 자식한테 떠넘기는거는 진짜ㅋㅋ..
10개월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진짜 안 웃김 진짜로요 청소기들고 우왕좌왕 한다는 거 보면 어린애인데 첫째가 둘째한테 미룬 건 둘째치고 남편이란 사람이 자식한테 떠넘기는 게 말이 되나.....아 진짜 싫음 우리 아빤 암만 싫어도 미뤘지 자식한테 떠넘기는 일 절대 없었음
10개월 전
화목은 분담해서 하든가 어른이 맡아서 하는 거죠 어린 애한테 몰아주는 게 아니라...
10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와 머리 아프네......
10개월 전
집청손데 남편을 시켜야만 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안시켜도 하면안되나... 누가 집안일 시작하면 좀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10개월 전
2222
9개월 전
TROYE SlVAN  Angel Baby
저 상황이 귀여울 수 있는 건 막내딸이 최소 고등학생일 때나 가능할듯 글쓴이랑 남편은 한 50대고
10개월 전
댓글 진심 엥...???
10개월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이게 화목하다고요??? 진심 개놀랐네요 화목이고나발이고 걍 한숨만 나와요
10개월 전
너무 싫다 저게 화목한거라면 결혼안함
10개월 전
하나도 안웃김
10개월 전
화목하다니...ㅋㅋㅋ
10개월 전
난 저기서 화목하다는 인간들이랑 답답해서 못 엮일 것 같다
10개월 전
브라보마이라이트  최강10번라이트
막내 입장에서....할많하않...ㅎ
10개월 전
화목...? ㅋㅋㅋㅋ
10개월 전
이런게...화목...?
10개월 전
와,,, 뭐가 유쾌해??? 뭐가 화목해보이는거야? 막내만 불쌍 아빠가 되가지고 애들 시켜먹고 싶나
10개월 전
케첩  토마토오리🍅
진짜 어느 부분이 웃긴거지....?
10개월 전
내가 막내라 화나는데
10개월 전
전효성  개똥콩호두맛
막내가 완전 애기라는 소리 아니에요.....??
10개월 전
ㅎ…
10개월 전
ㄷㄷ 댓글들.. 왤케 넹글 돌아버리는 건가
10개월 전
Q.
애초에 엄마가 아빠를 시키는 이유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듯,,, 안 시키면 안 하기 때문입니다 집안일이 자기 일이라고 생각을 안 하니까 좀 하라고 말한 건데 그걸 자식한테 떠넘기네 ㅋㅋㅋ
10개월 전
내가뭘본거지
10개월 전
화목 화자도 찾아보기 힘든데요 애초에 왜 남편을 시켰을까요ㅋㅋ... 밀리고 밀려서 제일 약한 막내가.... 에휴
10개월 전
어딜봐서 화목하다는겨 어이가없다
10개월 전
너무 싫다 진짜
10개월 전
ㅋㅋ도라방스다
10개월 전
저것도 안하려고 아이한테 시키는 아빠가 짜증나는데 뭐 걍 장난인 상황일수도 있겠죠ㅋㅋㅋ
10개월 전
비혼 바이럴을 멈춰주세요..
10개월 전
제가 결혼을 안 해서 그런가요… 이게 왜 화목한 가정??
10개월 전
N C T 정 우  어엉왜이럴까
그냥 혼자 다 하고 사는 게 역시 마음 편하겠다... 오늘도 비혼 다짐합니다
10개월 전
우너자이저  012101💙🖤
진짜 화목한 집은 안시켜도 남편이 같이 집안일 하는 집 아닌가요...
10개월 전
블래스트 윌리엄  김종현 윤지성 플레이브
화목 다 뒤짐
10개월 전
뭐가 행복..?
10개월 전
안웃겨요
10개월 전
이은미  블락비보고싶어
막내..
10개월 전
뭐가 화목..?
10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저게 뭐가 화목해요 ㅋㅋ...
10개월 전
철없는 남편 호소인 그만보고싶음
10개월 전
비혼바이럴 그만~~
10개월 전
청소기 돌리는 것도 힘들정도면 막내가 많이 어린거 같은데... 진짜로 화목한 가정은 애기가 낑낑대면서 청소기 돌리면 아빠가 뺏어서 대신 돌리는거겠죠..
10개월 전
...와우,..
10개월 전
화목 단어 뜻이 바뀐건가요...
10개월 전
화목..?
10개월 전
개정색하면서 내려옴 나였으면 진짜 화냈을거같은데;
10개월 전
현중  Aquaman
그 실상분위기를 봐야 알것같네요 장난식으로 막내가 하는거 귀엽게보고있고 여차하면 가서 도와줄 분위기인지 그냥 시켜놓고 신경끄고 자기할일 하고있는 수준인지
10개월 전
프린세스 스타  의 모험일기
이게 어떻게 화목..?
10개월 전
여기 부정적인 댓 다 비혼인게 유머네요 ㅋㅋㅋ
10개월 전
참 단편적인 일면으로 모든걸 판단하려고하는 커뮤식 불편함 피곤함
아내가 남편에게 청소시키고 결국 막내가 끙끙 이정도는 헤프닝이고 웃을수 있는 일이죠 어휴

10개월 전
22 남편이 진짜 애한테 하라 했을까요 그냥 장난이지..
비혼하는건 상관없는데 남의 글에도 잣대 들이미는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10개월 전
10년 전 글이겠거니 했는데 작년이네요 ㅋㅋ..
10개월 전
저게 화목한가....?? 진심으로?
10개월 전
인피니트 이성종  생각이많을땐레몬사탕
엇... 저는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군요... 집 사정이야 다 모르는 거고 저 단편적으로만 봤을 때는 그냥 서로 미루다가 막내한테까지 내려온 거라고 생각했네욤
9개월 전
막내딸이 낑낑거리면서 청소기돌리는데 냅두는 아빠면 화목한 가정은 아닌것 같네요
9개월 전
진짜 너무 싫다 배려없는 가족이 뭔 화목 ㅋㅋㅋ
9개월 전
화목의 뜻을 모르나? 이런것좀 미화하지 않았으면...비혼 바이럴인가
8개월 전
행복한 가정...?
8개월 전
전 시트콤 일화 같다고 느꼈는데....
8개월 전
댓글보고 좀 찔렸네요ㅋㅋㅋㅋ 시킨거 아님 뺏긴거임...
8개월 전
평소 가족 분위기 봐야 알거같은데 저 같으면 자식한테 시키는 남편 짜증나요 ㅠ
8개월 전
얼마나 남자에 미치면 저런걸 화목하다고 할까
8개월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결말이 결국 엄마가 하게 된다는 거잖아요 그냥 한숨만 나와요 저러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장난이었다고 가족들 다같이 청소하는게 화목한거죠 근데 그럴까요...?
8개월 전
애는 부모 잘 닮아요 집안일 안 하고 남한테 미루는 거 벌써 배웠네요 진심 웃음도 안 나옴 제 경험담이라 풀고 갑니다 ㅜ
7개월 전
약간 일부 아내들은 남편을 진짜 큰아들처럼 생각하며 남자는 원래 다 장난기 있고 원래 그래~ 이렇게 넘어가려는 게 있는거같아요.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라는 아내의 위치를 스스로 만드는 느낌?
그러라그래요..잘 결혼하셨네

7개월 전
청소기 돌릴 줄도 모르면 되게 어린 나이 같은데? 그리고 집채만하다고 표현하면 막내한텐 청소기가 자기 몸만 할 거 같음. 할줄도 모르는 애한테 쥐어주고 우왕좌왕하는거 냅두는게 장난…화목…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꼬인게 아니라, 저걸 장난/화목으로 보는 사람들이 걍 머리 꽃밭인거임.. 만약 내 자식이나 동생이 청소기 쓸줄도 모르는 어린애였으면 걔한테 안미뤄요; 막내가 최소 중학생만 됐어도 저게 일종의 밈 장난처럼 받아들였을텐데 저건 걍 자기들이 하기 싫다고 ‘할줄도 모르는 어린애’한테 넘긴거잖아
7개월 전
하청의 재하청 이런게 웃긴가..? 이건 그냥 막내가 서열최하위고 가족 구성원이 평등하지 않다 이건데ㅎ 반대로 똑같이 엄마가 막내한테 시켰을 때 막내가 아빠나 첫째한테 청소 미룰 수 있나? 그걸 보고도 장난이고 화목이고 하청이라고 말이 나올까??? 그리고 그걸 보고 하청이라고 하진 않겠지.. 막내가 집안에서 당연히 제일 아래라는 인식이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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