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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ll조회 120297l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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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 전
.하루.  MyDay
저도 이걸로 속상했던 적이 많았어요🥲
4개월 전
피자를 주는건 나중의 일이고, 동생이 누나에게 버릇없는 말을 했으면 그걸 혼내고 정정하는게 먼저인데
부모로서 가르쳐야 할 인성은 내팽겨치고 좋다고 아끼기만 하니까 문제가 생기지요..

4개월 전
22완전 맞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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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도 뻔한 ..... 이와중에 딸 감정에는 공감 못하고 화날일이냐고 하는게 어이없네요
4개월 전
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4개월 전
😠
4개월 전
아 진짜 싫다 옛날 생각 나네요
4개월 전
우리집인줄... 혈육이 먹을 복도 없지만 본문처럼 셀프로 걷어 차는 타입인데 엄마는 그게 그렇게 안쓰럽대요.. 곰만한 놈 밖에서 잘 먹고 다니고 집에선 게임하느라 그런다고 그래도.. 본인 몫 아껴서 싫은 소리 들으며 입에 넣어줘서라도 먹이려하는.. 아 뭔 마음인지는 아는데 혈육한텐 짜증나고 엄마한텐 답답함
4개월 전
둥글감자  도리도리감자도리
와 저희 부모님도 그래요 정작 제대로 못챙겨먹은 제 상황은 궁금해 하지도 않고..
4개월 전
내 선물을 남한테 주는데 누가 좋아해요? ㅋㅋ
4개월 전
아 너무 모른다 진짜..
4개월 전
빛나는트윙클  [반짝반짝빛나는그들]
부모 자식을 떠나서 인간 대 인간이면 저게 안 짜증날 거라 생각하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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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다친 마음을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엄마에게 없네요, 딸아이의 마음 다치게 만들고 상처 준 당사자인 아들을 혼내고 개선 시킬 생각은 아예 가지고 있던 적도 없는 엄마고요. 저런 엄마를 둔 딸이 안쓰럽네요.
4개월 전
동생을 먼저 혼내고 나와서 사과하게 만드는 게 먼저 아니냐고 이게 그렇게 어렵냐고.... 맏딸의 입장에서 내가 다 서운해진다
4개월 전
IIAA  𓂃𓊝 𓄹𓄺𓂃
두번째 베댓같은 일 꼭 당해보셨으면! 시누이 욕 하기만 해보세요^^
4개월 전
동생이 본인이 기분 안 좋다는 이유로 누나한테 짜증내고 꺼져라고 하는데 안 말리는 엄마.. 이거부터가 잘못됐죠.
아들에게 '몰래' 줬다 는것만 봐도 본인도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끼는 거 아닌가요?
베댓처럼 이건 빙산의 일각입니다ㅋㅋㅋ따님 입장도 들어봐야할듯

4개월 전
어머니께선 선물을 주시며 누나는 그런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동생한테 이야기 해주신거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누나한테 자기 기분 나쁘다고 꺼지라고 욕을하는데 그걸 예쁘다고 피자까지 주셨네요
4개월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아들 참 잘자랄듯
4개월 전
MHN  💕
동생이 기분 나쁘면 누나한테 막말해도 된다는 거임? 아들 혼내고 누나한테 사과시켜야지 뭘 몰래주고 있어; 저 아줌마 진짜 애 못 키우네
4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본인도 아니까 몰래준 거 아니예요?
그리고 아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기분 나쁜 건 굳이 대신 나서서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딸이 타당한 이유로 기분 나쁘다는 건 왜 이해하지 못하나요?

4개월 전
이정도면 주작이 의심될 정도..
4개월 전

4개월 전
아니 주고 말고가 문제가아니라 아들 성격에 하자가 있는데 당연하게 방치하는 것 하며..
4개월 전
세젤잘동호  꽁다슬기
엄마 마음에서 아들도 먹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그럴 수 있는데 딸이 왜 서운한지 모르는게 큰일이네요
4개월 전
부모가 현명해야 자식들도 분란이 안 생겨요..
4개월 전
22 이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분란이 생겨도 그걸 현명하게 중재하는게 부모 역할이죠. 그러지 못하면 누구 하나는 자기 잘못 모르고 누구 하나는 억울하기만 합니다.
4개월 전
아 진짜 저런 부모들 너무 많아요
4개월 전
인간 진짜..
4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상황을 아니까 몰래줬겠지 알면서도 딸에게서만 문제점을 찾으려는거봐
4개월 전
편애하는 부모는 본인이 편애하는줄도 모름...딸 불쌍하다 일찌감치 깨닫고 부모에게 정 안주기를
4개월 전
남동생 버릇을 다 버리네요
맛난거 먹으라고 갖다줘도 누나한테 쌍욕을 하질않나 그래도 혼도안나고 오히려 엄마가 그걸 또 다시 갖다주기까지하고 누나랑 엄마를 얼마나 쉽게볼까요?
자식 성격 다 버리는길이지요 뭐

4개월 전
딸 입장에서 서운할 일은 맞는듯.. 남매한테 이런 경험 진짜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ㅜㅜ나는 엄마 먹으라고 준거지 혈육 먹으라고 준 게 아닌데
4개월 전
이런 집안에서 자랐는데 저게 잘못된 줄 몰랐어요.... 물론 제가 저 누나의 입장이었습니다
4개월 전
편애가 맞았네요 조금 멍합니다...
4개월 전
저도요 댓글 반응 안좋은 거 보고 놀랐어요 기분나빴지만 당연히 내가 이해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상적인게 아니었네요
4개월 전
가족이니까 이 얘기 너무 많이 들었어요 제가 너무 참고 살았나싶네요
4개월 전
저도요ㅋㅋ 저는 동생입장이지만.. 항상 저런걸로 감정 상해하면 에이 오빠잖아~ 하고 넘어간 것 같아요 효효효..ㅠ
4개월 전
비슷한경험 있어서 공감
4개월 전
참 잘~~~~ 키운다
4개월 전
누나한테 욕하는데 혼내기는커녕 이쁘다고 피자도 몰래갔다주고 누나보곤 너가이해해라 ㅋㅋㅋㅋㅋ
“이게 기분상할일인가요?” 이러고있네

4개월 전
저런사람들보면 어떻게자라왔고 어떤 정신의 문제가 있나 진심으로 궁금함.. 부모자격이 안되고 준비가 안된사람은 자식낳으면 안됨
돈만 있다고 부모될준비가 된게 아님

4개월 전
너무하네요하
4개월 전
Lun
너는 누나니까라이팅 많이 하셨을듯..
4개월 전
아오
4개월 전
따님 얼른 독립해서 혼자 사셨으면 좋겠네
4개월 전
뭉게9름  ☁️
왜 역지사지를 못함 엄마가 개편애적이네
4개월 전
밥밥띠라라  B.A.P
~~ 이러면 결국 딸만 음식가지고 쪼잔한 사람되더라고요 ㅋㅋ
4개월 전
한결같이 멋쟁이  🐯🐻🐯🐻
와와와와 진짜 우리집!!!!!!! 저런 상황이 평생 반복되니까 이제 한계가 와서 방금 엄마랑 싸우고 지금 혼자 술 마시면서 울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slominu  김민우
하...부모도 자격증 시험 있으면 좋겠다
4개월 전
우리집 보는거 같아서 공감되네
4개월 전
"너는 누나가 되어서 먹을거 갖고 동생한테 그래야겠냐!! "
4개월 전
띵깡요  ATEEZ 박성화
와 너무 익숙한 멘트...
4개월 전
둘째를 먼저 나무라셨어야죠
4개월 전
본인이랑 아들입장은 구구절절 설명하더니 고작 피자를 줘서 화가 났는데 이게 기분나쁠 일이냐는 화법까지 진짜 최악의 부모다..
4개월 전
와 어떻게 저런 부모가 다 있지
4개월 전
워싱턴 D.C.  미국의수도
따님 ㅜㅜ
4개월 전
됐고요 나중에 모든 부양은 아들에게 기대하심됩니다❤️
4개월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저희 부모님이 딱 저런 성격이에요 누나니까 이해하라 그러고 제가 동생한테 한마디만 해도 동생편만 들고 저만 나쁜 사람 됩니다 객관적으로 동생 잘못인 상황에서도 절대 중재 안해요 이건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하..
4개월 전
도대체 아들이란 뭘까...?
4개월 전
大谷  翔平
이마짚
4개월 전
왜 화났는지 모르는 엄마가 ㄹㅇ...
4개월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마지막댓공감 애를불러서 누나한테 꺼지라고한거 사과하라는게 먼저아닌가싶네요
4개월 전
말해봤자 이해도 못할 거 같아서 답답~할뿐 ㅋㅋ
4개월 전
솔직히 저것만 그랬겠나 싶네요
4개월 전
정신이 좀 나간듯
4개월 전
와 우리집같닼ㅋㅋ
4개월 전
딸과 아들이 반대였다면 딸한테도 줬을까? 아들 바보 부모는 평생 차별하는 것도 모르던데 남의 얘기가 아니라 안타깝다
4개월 전
松田 陣平  당신을 꽤 좋아했어
아들 낳으면 사고가 달라지나 왜 이런 글을 대부분 딸아들 집에서 많이 보이지
4개월 전
딸이랑 아들 다 망치면서 키우고 있네
4개월 전
아니 제발 아들들 좀 제대로 키우세요;
4개월 전
안아픈 손가락은 힘들어요.. 집에 있어서 지친 엄마 나가서 카페 다니고 하라고 기프트카드 줬더니 오빠라는 놈한테 홀랑 줬더라고요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ㅜ
4개월 전
주쓰  115
안쓰럽다 저런 엄마라니
4개월 전
이게 기분이 나쁜 이유가 뭐냐면 솔직히 저 나이대 애들이면 여자애든 남자애든 젤 많이 먹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근데 본인이 혼자 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드렸잖아요 이때 본인 마음에도 엄마가 좋아하겠지라는 마음이 있었을 거예요 근데 나한테 욕까지 한 동생 주니까 실망한 것도 꽤 클걸요 저는 어릴 때 이렇게 많이 느꼈어요
4개월 전
ㅋㅋ 죽으시길
4개월 전
뱅드림  우견의 나비
와 우리 엄만 줄.. 전 엄마한테 뜯어낼 거 다 뜯어내면 나중엔 손절하고 살려구요ㅋㅋ
4개월 전
근데 둘이 싸운 상황 아니고 부모자식관계가 아니더라도
내가 준 음식을 받은 사람이 맘대고 또 다른 사람한테 주는건 처음에 음식을 준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 아님?
남매 싸운거 먼저 해결하고 엄마는 배부르니 나중에 피자 동생줘도 괜찮냐 물어나 보지
머하고있노..

4개월 전
저걸 모르는데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4개월 전
왜 뭐가 문젠지 머르겠지...
걍 울집같은데 ㅎㅋㅎㅋㅎㅋ

4개월 전
222 방 문 노크하면 꺼져부터 나오는 거와 형하고 싸우고 엄마만 먹으라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어느새 형이 나와서 먹고 있는 거 모두 여러번 있던 상황이라 그냥 평범한 가정같은데... 물론 그때 당시에는 괘씸하긴 했지만, 그게 이렇게 욕을 먹을 상황인지는 사실 잘... 그냥 봤을 땐 자식들 모두 사랑하시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 사주고 남은 짬 동생 준건데..? 싸운건 싸운거고 밥먹이는건 밥먹이는건데.. 그럼 뭐 엄마도 같이 합세해야 하는 거에요..?
4개월 전
으휴... 답답한 엄마네요
4개월 전
그지같애 저런것도 부모라고
4개월 전
자식농사 망했네....
4개월 전
줄수는 있는데요 그전에 아들 훈육부터 했어야죠..~
4개월 전
진짜 뭐가 문젠지 진짜 모르는 건가
4개월 전
욕먹기위해올린글이네
4개월 전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ㅋㅋㅋ 엄마 생각해서 일부러 나눠주면 그건 그대로~~ 남혈육에게 갑니다^^
4개월 전
저러니까 누나한테 싸가지 없이 저러지
4개월 전
저희집도 저랬는데 저만 이기적이고 이해심없고 식탐있는 애가 되서 제가 먹고 체해도 내가 먹고 못먹고 버려도 내가 먹는다고 가족들한테 절대 음식이든 뭐든 안나눠주는 사람 됐어요
4개월 전
박문대  TeSTAR
이걸 물어야 아나
4개월 전
아들만 감싸노니 아들이 그모양
4개월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아오
4개월 전
any
글삭튀까지 했다니... 진짜 실화인가보네요 에휴
4개월 전
저희 엄마도 저런적있는데 삐지니까 바로 풀어주려고하는데..
4개월 전
ㅋㅋㅋㅋㅋ아 막댓 너무 속시원해ㅠ
4개월 전
너무 싫은데요
4개월 전
진짜 싫다..
4개월 전
왜저러나 모르겠음
4개월 전
참 어렵다.. 딸 입장도 이해가 되고 아들이 어려운 엄마의 태도도 안쓰럽고
4개월 전
마지막 댓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4개월 전
아들만 자식인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부터 이미 글렀음 합세해서 무조건 피자 주지 말라는 게 아닌데 이것도 이해가 안 되나 누나든 여동생이든 피자 갖다줬더니 어디 싸가지 없게 꺼지라고ㅋㅋㅋㅋ 버릇부터 고쳐야하는데 지금 누나 입장이 어떻게되든 아들 감싼 것밖에 더 되나 저럴수록 남매 사이 좋아지기 어렵고 딸은 부모한테 감정의 골만 커지지 어떠한 것도 좋게 해결 못 한 최악의 대처인 걸 좀 아시길
4개월 전
차별은 차별대로 할거면 나중에 효도도 아들한테만 찾으셔야 할겁니다
4개월 전
글 쓰면서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몰랐을까요 정말로?
4개월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동생 때문에 기분이 상한 상태인데 엄마가 딸의 기분 파악을 못하시고 아들 먼저 생각 하신거네요
아들을 불러서 누나한테 한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알려주고 사과가 먼저죠

4개월 전
카나데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
4개월 전
동생놈이 누나한테 싸가지없게 군 건 그 와중에 전혀 신경도 안 쓰고 있음ㅋㅋㅋㅋ
4개월 전
아들만 낳으면 진짜 사람이 변하나봐요
4개월 전
아휴ㅠ 맨날 누나니까, 니가누난데, ….
4개월 전
  하...
아들 버릇없게 잘키우시네요
4개월 전
잘생김지웅  김지웅 데뷔 축하
빙산의 일각일거라는 댓이 공감되네요
4개월 전
애초에 몰래 줬다는것부터가 마음에 걸린다는거 아닌가
4개월 전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딸이 서운하다고 직접 말로 할때 들어주시지...ㅋㅋ 나중에 가면...
4개월 전
기분나쁠만했음...
4개월 전
본인도 알고 있으니까 ‘몰래’준거 아닌가요? ㅎ
4개월 전
저런 애이미 밑에서 딸이 참 착하게 컸네
4개월 전
당당했으면 몰래 주지 않았겠죠
4개월 전
본인도 그게 문제인거 아니까 몰래준거 맞지 않나ㅋㅋㅋㅋ 그래놓 뭘 기분이 상할일이냐 뭐냐해ㅋㅋㅋ
4개월 전
몰래줬다는거부터가 뭐가문제인지 본인이 안다는걸텐데..?
4개월 전
저런 부모가 꼭 나중에 효도는 딸한테 강요함 그냥 탈출하시길 빕니다, 따님
4개월 전
동생 버르장머리를 저따구로 냅둔다구요?ㅎㅎ
4개월 전
동생의 버르장머리를 저렇게 냅둔다는게 참..
4개월 전
아들 사회에 나와서 바로 "우리 아들>< 곱게자란 손에 물도 안묻힌" 으로 자랄듯용 ㅎㅎ 방생 금지입니다.
4개월 전
사과시키지는 못할망정 피자를 가져다주네
3개월 전
그렇게 기분이 상할일이녜.. 어휴 좀만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걸요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저렇게 키우면 나중엔 지 누나 발밑으로 대합니다~ 그걸 원하나봐요
3개월 전
저래놓고 딸 인성탓할듯ㅎ
2개월 전
으 역겨우ㅜ
2개월 전
봄날의꼬꼬  내게다가와서 인연이되어줘요^^
가서 댓글 보려고 했는데 삭제된 게시글이네
2개월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그따위로 키우니까 아들이 저모양으로 누나를 대하지
2개월 전
아휴 딸은 상처만 받네
챙겨줘도 동생한테도 안 좋은 얘기만 듣고 엄마는 이해도 안해주고

2개월 전
아니 누나한테 말버릇이 없는데 저걸 혼내야지 뭘 잘 했다고 피자를 줘요?
2개월 전
남동생 진짜 패버리고 싶네
누나한테 꺼지라고 4가지없게 굴어놓고
엄마가 갖다준 피자는 또 처 먹고 싶냐? 돼지 같은 놈
분명 엄마가 막내고 아들이라고 오냐오냐하고 키우니까 지 누나한테 저따구로 나오고 피자도 처 먹고 내 동생이었으면 반죽음 만들어놓을텐데 진짜 별 것도 아닌 남자애들 집에서 왕자취급 해주는거 토 나오네

2개월 전
엄마가 피자 갖다 줬을 때 남동생은 누나가 얼마나 하찮아 보였겠냐
저런 집구석은 빨리 뛰쳐나와야함

2개월 전
기분 나쁘다고 챙겨주려는 누나한테 꺼져 거리는거부터 어떤 가정이었읗지 보임 ㅋㅋㅋㅋ
저런 가정에서 자란 아들들 미래 그냥 뻔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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