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진 면회 갔더니 '인생 최고 몸무게' 66kg 찍었더라" - 여성조선
방탄소년단 지민이 맏형 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방탄TV'의 '슈취타'에 지난 3월 24일 첫 솔로 앨범 '페이스'를 발매한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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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제이홉과 진의 군대 면회를 다녀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스케줄 때문에 함께 가지 못한 슈가에게 "지금 진 형 몸무게가 66kg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슈가는 "인생 몸무게 아니냐"라고 물었고, 지민은 "진 형은 63kg을 넘어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슈가는 "건강해지고 있다"라며 흐뭇해했다.
3월 기사
키가 179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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