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애국가 '일본해와 백두산이' 될까 걱정"… 촛불집회 열고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하루 앞둔 23일 국회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고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제2의 태평양전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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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하루 앞둔 23일 국회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고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제2의 태평양전쟁' '오염수 테러' 등으로 규정하는 동시에 일본 정부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도 한껏 날을 세웠다.
(중략)
이 대표는 "동해가 일본해로 바뀌고 있다"며 "아마도 언젠가는 애국가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아니라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처럼 일본의 요구에 이렇게 맥 없이 끌려가는 건 물론, 일본의 무도한 패악질을 도와주고 지원한다면 그런 날이 오지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은 암울한 생각이 든다"며 "대통령의 직무가 영토를 수호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제일 아니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빠르게 멈추게 해야해!!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UN 진정 서명
서명효과 있다고 해!! 중복가능!!
https://unallegation.kr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UN인권위 진정접수
민의 안전과 미래세대가 공유하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진정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unallegation.kr
🔥탄핵 기사 추천 한번만 눌러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3741?sid=100
민주당 촛불집회 "오염수 방류 저지 못한 윤석열을 탄핵하라"
폭우 속 1천여 명 모여 "대한민국 정부, 조선 총독부 아냐... 오염수 방류 막아내자" 한 목소리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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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 중단 국민행진
-일시 : 8월 25일(금) 오전 10시
-장소 : 기자회견(광화문 이순신동상 앞) -> 행
진 -> 규탄대회(대통령실 앞)
*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 중단 범국민대회
-일시 : 8월 26일 (토) 오후 4시
-장소 : 프레스센터 앞
잼시가 도와달라고 트위터에 올렸으요
다들 많이 부탁해 현장에서 보자!!(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