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하려 먹었는데"…하버드대서 내놓은 연구 결과
다이어트할 때 설탕 대신 열량이 거의 없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식 찾는 분들 많은데요. 그런데 이 인공감미료가 우울증 위험을 높인다는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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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설탕 대신 열량이 거의 없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식 찾는 분들 많은데요.
그런데 이 인공감미료가 우울증 위험을 높인다는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스파탐, 사카린 등은 요즘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데 쓰이는 대표적 인공감미료입니다.
우울증 환자는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면서
인공감미료 섭취를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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