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보훈장관 후보 "홍범도 장군 행적, 국가정체성 논란 야기”

강정애 보훈장관 후보 “홍범도 장군 행적, 국가정체성 논란 야기”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21일 “홍범도 장군이 독립운동가로서 예우를 받아야 하지만 이 분의 행적이 우리나라의 정체성 등 여러 논란을 야기하기에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점검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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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 답변 영상 >




1943년에 돌아가신 분한테 왜 자꾸 헛소리들이야

[Peggy Gou]

죽어라 제발

[ㅇㅇㅂ ㅂㅇㄷ ㅈㄱ]

omg

[인터넷에서글쓰는]

이런 말하면 좀 그런데...인상이 참 거치시네요...

[다 지나갑니다]

왜… 후보라고 나오는 사람들마다…. 어쩜 한결같아….

[집안일은 나중에]

자시 시조부인지 시부인지는 1945년 이전에 활동한 거라 괜찮다고 했는데, 홍범도 장군은 1943년에 돌아가셨죠. 시(조)부를 같이 까던가, 홍범도 장군 치적 흠집 내기를 하지 말던가 해야지.

[다이어]

22 그 얘기 듣고 얼척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