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095_returnll조회 7551l 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181 펩시제로제로12:3436357 21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47 episodes10:0858597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00 아공방7:5572387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151 우우아아8:3965245 23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85 임팩트FBI12:1039564 3
종이 타월로 바닥에 흘린 케찹 깨끗이 닦는 요령2 Side to Side 09.09 00:52 2293 1
요즘 동사무소 민원은 거의 신께 비는 소원 수준임15 까까까 09.09 00:48 34975 1
영화 다크나이트 모티브 검사 ㄷㄷ.JPG 칼굯 09.09 00:44 2501 0
영화 살인의 추억 당시 배우 박해일 일화.JPG1 칼굯 09.09 00:33 6330 2
장사의 신: 스프만 따로 팔아도 되겠는데??6 칼굯 09.09 00:27 13283 0
스케일이 다른 노르웨이의 고등어 잡이 클라스 칼굯 09.09 00:24 2224 0
고구마 칼굯 09.09 00:20 593 0
강아지가 찍은 동네 사진들.jpg5 칼굯 09.09 00:17 7153 7
존엄이 훼손당한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극렬히 부인하는 경우2 둔둔단세 09.09 00:15 2896 0
치킨 안줘서 삐짐.jpg 칼굯 09.09 00:14 1855 1
미국 지형도.jpg2 용시대박 09.09 00:09 14949 0
어느 게임 개발자가 잊지 못하는 댓글.jpg3 칼굯 09.09 00:02 13083 0
[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1 색지 09.09 00:02 1441 0
하루에 3시간 자면 나오는 결과14 칼굯 09.08 23:52 23032 8
[조커:폴리아되] 베니스 리뷰 젤리두콩 09.08 23:49 1030 0
선생님한테 아들이 반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들은 어머니.jpg 칼굯 09.08 23:42 6892 3
za*a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21 풀썬이동혁 09.08 23:41 13923 4
(혐)기계에 옷이 말려들어간 여자1 환조승연애 09.08 23:40 5475 0
못생기게 태어나서 예뻐지는 케이스.jpg16 완판수제돈가 09.08 23:37 42109 2
어느 카페에 있는 수상한 문 구멍 태래래래 09.08 23:36 38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