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1107l

횡제성과 기안64 | 인스티즈

짱똑이네 ㅋㅋㅋㅋㅋ

추천


 
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61 테닥09.26 21:22113766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58 우우아아09.26 20:2492549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589 칼굯09.26 21:0382931
정보·기타 버블에서 진짜로 코딩 뚫는 아이돌191 멍ㅇ멍이 소리09.26 18:2893914 19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4 우우아아09.26 21:4091268 4
모진 고문에도 너구리를 지키는 아저씨...2 언행일치 09.12 09:52 8850 1
요즘 틱톡 반려동물 트렌드 중 사람들 울게 만드는거....5 Twenty_Four 09.12 09:49 10320 2
1평짜리 가판에서 대박난 인생만두집18 풀썬이동혁 09.12 09:37 19636 0
진짜로 맛있는지 궁금한 토스트.......4 편의점 붕어 09.12 09:37 6232 0
매미 소리는 시끄러운데 귀뚜라미 소리는 왜 감미로운지 궁금한 달글2 캐리와 장난감 09.12 09:36 1981 0
??? : 현대 미술 그거 뭐 대충 던져 놓으면 되는거 아니야?2 다시 태어날 09.12 09:36 4677 1
된장찌개랑 김치찌개 중 맛내기 더 어려운게 뭐라고 생각하는지 말하는 달글3 짱진스 09.12 09:33 1469 0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잔인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유.jpg40 국뽕자료만올 09.12 09:24 17496 0
전에 지하철 탔는데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한테 외국인이 영어로2 원 + 원 09.12 09:24 4829 0
죽어서야 헤어졌다 밍싱밍 09.12 08:58 1303 0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293 우우아아 09.12 08:51 153935 6
가을인데 날씨가 무슨.. 근엄한토끼 09.12 08:48 646 0
[단독] "야간작업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죠” 대화 7분 뒤 하청 노동자 사망2 픽업더트럭 09.12 08:48 7068 1
진짜로 맛있는지 궁금한 토스트.......jpg14 편의점 붕어 09.12 08:35 11077 0
한 미술관에 전시된 유령시계라는 작품이 논란에 빠짐.jpg14 자컨내놔 09.12 08:35 14185 1
회사에 고양이 급식소 설치했는데 사장이 뭐라 안하네 휴6 하품하는햄스 09.12 08:35 9895 1
8090만 아는 가성비 끝판왕 요아정16 Twenty_Four 09.12 08:35 32805 4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했다2 픽업더트럭 09.12 08:35 1754 0
한국에서 첫 월급 받고 울었다는 탈북민.jpg8 311095_return 09.12 08:32 10834 1
여러 사람 살린 듯한 발을 씻자 사장님.jpg7 you and me 09.12 08:23 2087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14 ~ 9/27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