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뭉뭉ll조회 4077l

경복궁에서 (내기준) 아찔섹시군무어쩌고 원탑 BOUNCE 말아준 ATBO!!

경복궁에서 무대라니.. 진짜 너무 이쁘지 않니…?

이런 사람이 경복궁에 있다면 나 매일 한복 입고 맴돌아.. 제자리 돌기해..

오늘 자 경복궁에서 무대 말아준 남돌.jpg | 인스티즈

매번 외치는데 바운스 더 떠야한다 나랑 같이 보트 타자 얘들아; 절대 후회 안함;

추천


 
정승환 미친 정말 이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133 펩시제로제로12:3427766 14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19 episodes10:0848711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92 아공방7:5564026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131 우우아아8:3956718 17
유머·감동 흑백요리사의 정지선 셰프와 황진선 셰프가 친한 이유는 뭘까? (feat.중화요리 4..310 베데스다09.26 23:1375269
보수 대멸망 수순인 김건희 공천 개입 고릅 09.19 20:13 1227 0
아이폰 16 프로 컬러별 실물4 SONIC_IT 뉴 09.19 20:11 2982 0
infp와 enfp의 완벽한 우정6 311869_return 09.19 19:57 8544 1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의 문제점68 t0ninam 09.19 19:51 93514 5
내가 챙겨보려고 정리하는 올해 가을 로맨스 드라마 리스트 드리밍 09.19 19:45 907 0
낭만을 찾으려면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twt 편의점 붕어 09.19 19:43 4256 0
"항문에 바둑알 넣어라"…'엽기 학폭 피해자' 결국 살인자 됐다5 Sigmund 09.19 19:42 3635 0
아이돌이 양궁을 이렇게 잘해도 됨?? 맛있는 츄잉 09.19 19:37 1689 0
특별한 인연으로 콘서트 참석한다는 가수.jpg 마리테 09.19 19:32 1234 0
이나은, 복귀 어떡하나...곽튜브, 덱스 등 엮이기만 해도 논란25 t0ninam 09.19 19:29 36040 3
'그럴수도있지' 진짜 어떤 의미로 쓰는지 얘기하는 달글13 t0ninam 09.19 19:27 2850 0
이번 아육대 따수운 우정을 보여준 연합팀 도도독이되라 09.19 19:23 1166 0
태국 방콕 구글맵 별점 4.5 마사지샵 한국인 후기21 빅플래닛태민 09.19 19:22 13599 1
AOMG 팬들 설레게 한 어제자 로꼬 인스타 업뎃 헬로커카 09.19 19:11 3434 0
현재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위기인 이유를 쉽게 알려줌4 윤+슬 09.19 19:03 15695 0
MBTI 별 다르게 보인다는 책상9 탐크류즈 09.19 19:02 8723 0
성형 진짜 함부로하지마 인생 망하는거 순식간임24 실리프팅 09.19 18:57 49413 3
1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는 애가 나에게 말했다 Twenty_Four 09.19 18:54 3121 0
블로그 유입경로 웃기다2 쿵쾅맨 09.19 18:49 3774 0
태민 sbn 보느라 앞을 못 보는 로투킹 참가자2 근엄한토끼 09.19 18:40 263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52 ~ 9/27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7 16:52 ~ 9/27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