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6787l

< 이 게시글은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탑과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스테이지 보스를 단톡 토벌하여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염제는

보다시피 성격이 좋지 못함.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하지만 저런 성격 조차 부러워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주인공.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런 주인공의 심정을 아는지

타이밍 좋은 기자의 질문과

그에 대답하는 염제.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런 주인공을 놀리는 듯 한

염제의 한 마디.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탑에서 고아로 태어나

아무런 스킬도 얻지 못한 주인공은

그저 염제가 하염없이 부러울 뿐이었음.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부러움. 질투심. 박탈감. 원망스러움.

그렇게 모든 감정을 토해내던 그 순간.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드디어 주인공에게 나타난

생애 첫 스킬카드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런데 뭔가 말투가 이상... 하다?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뭐가 되었건 드디어

생애 첫 스킬을 얻게되는 주인공.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남의 스킬을 뺏어올 수 있는데

패널티로 사망 ㅋㅋㅋㅋㅋ

개똥스킬을 얻어버린 것.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기운빠져 술 한 탕 마시고

하염없이 걷는 주인공.

그러던 그 때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인적이 드문 시가지 뒷골목에서

우연히 염제를 마주치게 되고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염제가 자신의 여자친구

성녀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주인공은 급히 도망치려 하지만

발을 헛디뎌 염제에게 발각되고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결국 염제에게 죽임을 당하는데...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바로 그 때

곧 전에 얻었던 스킬이 활성화 되기 시작하고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염제(유수하) 의 스킬 중

본능적으로 황금색 카드를 집어드는데...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흐릿하게 보이는 시야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이상하게 낯이 익은 장면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분명 염제에게 죽은 기억을 가진 주인공은

급하게 스킬 목록을 확인해보는데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바로 염제로부터 복사한 스킬이

기억과 능력치를 보존한 채

24시간 전으로 회귀하는 스킬이었던 것.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토록 좋아했던 나의 영웅.

염제의 실체를 알게 된 주인공.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때마침 어제와 같이 화재...

아니, 염제가 성녀를 죽이고 낸 불길이 치솟고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주인공은 정의를 위해

저런 괴물은 처단당해야 마땅하다며

염제를 죽일 방법을 떠올리게 됨.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 방법이란 바로...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진짜 미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렇게 약 4,000번을 자살해서

11년 전으로 회귀한 주인공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아직 염제가 각성하지 않은 시절.

나약했던 그를 무사히 죽이고는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성취를 느끼먀 기쁨을 만끽하는 주인공.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이제 스킬도 가진 어엿한 헌터겠다

좀 강해져볼까 하던 주인공은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강력한 스킬을 얻고자

랭킹 1위의 자리를 지키던

검성을 찾아가 일부러 죽임을 당함.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렇게 얻은 새로운 스킬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런데 이 스킬이 알고보니

나를 검의 성좌로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저 붉은머리 검의 성좌를

내 옆에 붙여주는 것 이었음.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복사 당해 당황해하던 검제는

곧 주인공의 사연을 듣고는

난데없이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 하더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주인공에게 엄청난 재능.

재능이 있다고 말해줌.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그런 주인공이 마음에 들었다며

헌터로서 대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주인공에게 탑을 정복하자 얘기하는데.....















과연 주인공은

탑에서 헌터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주인공 진짜 찌질해보인다구요?

정주행하면 그런 고민 쏙 들어가실겁니다.

본격 보면 볼 수록 주인공이 좋아지는 웹툰.















4,000번 자살함 | 인스티즈



카카오페이지

현재 115화 연재 중.

추천


 
영업당하고갑니다...
4개월 전
아이엔  스트레이키즈
와 이것만 봤는데 재미있네 원래 웹툰 안 보는데
4개월 전
쟈밋겟다
4개월 전
진짜 재밌는데 어느 순간 이해가안감…ㅎ 다시 정주행해볼까
4개월 전
카카오웹툰은 죄다 유료라서 보기가 힘드네유.,.
4개월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이거 진짜 재미있어요 소설로 다 봤는데 전독시 본분들은 비슷한 느낌 느끼실꺼에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31 테닥09.26 21:2298769 7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39 우우아아09.26 20:2479789 3
이슈·소식 광주전남 유일 소아외과 교수님 충격적 근황...181 하이리이09.26 15:5393034 39
유머·감동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508 레드비트09.26 16:17102450
이슈·소식 qwer에 대한 어느 유튜버의 생각.jpg120 호로록바삭09.26 16:1890491 1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 " 그럼 죽어. " 라고 대사 치는 박신혜 실존8 311869_return 09.23 13:00 16646 1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1 아야나미 09.23 13:00 3126 1
MBC뉴스에 "만 나이" 예시로 나온 방탄 뷔3 JOSHUA95 09.23 13:00 8143 1
상남자식 샤워1 다시 태어날 09.23 12:59 1425 0
얘 신곡 낸다네 ㅋㅋ 얼마만이냐 ㅋㅋ36 성덕이될거야 09.23 12:29 32799 5
포토이즘 이벤트 진행하는 남돌 그룹.jpg 피치 망고 09.23 12:19 3413 0
미대 출신 연예인들 🎨🖌️ 김한주야 09.23 12:04 4939 1
엠넷 스테파 발레 댄스 필름 선공개(feat. 아이들 미연) 철수와미애 09.23 12:03 2101 0
부모 50명중 48명이랑 성관계한 교사.JPG124 중 천러 09.23 12:03 138205 1
영어공부의 어려움.shorts1 따온 09.23 12:03 694 0
파묘보고 저녁먹으며 얘기하는데 옆테이블에서 말거네요(스포x)3 세상에 잘생긴 09.23 12:02 10681 0
"윤석열 지지층도 윤석열 포기…전 국민 단결해 탄핵" 이등병의설움 09.23 11:59 1592 3
(스포) 파묘에서 처돌이들 많은 장면18 JOSHUA95 09.23 11:58 32887 5
지상렬이 말하는 54살 남자가 34살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1 널 사랑해 영 09.23 11:58 3381 1
이준, 번지점프 실패 후 스카이다이빙 도전..'1박2일' 시청률 폭발 [종합] swingk 09.23 11:41 4199 1
[추억띵곡] FTISLAND (FT아일랜드) - 마중1 우Zi 09.23 11:29 243 1
"ㅈ같이 생겼네" 난리난 침착맨 축가 결혼식 사건 요약본.jpg35 라프라스 09.23 11:02 31961 7
kbs 수목 드라마 신작1 원 + 원 09.23 11:02 5136 0
백개비 무시당할때 기분 드러운 달글3 306463_return 09.23 11:02 4708 0
"이번 세기 내 인간 평균수명 130세 넘는다"3 하니형 09.23 11:01 3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2 ~ 9/27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