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933l


 
난 B 컴퓨터 능력 좋아서 혼자 배우는거 자신있어
4개월 전
전a...b는 한계가있음...사실 중간이 최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164 펩시제로제로12:3432297 18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43 episodes10:0853720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96 아공방7:5568294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139 우우아아8:3961220 19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76 임팩트FBI12:1035414 3
뉴진스 커버하고 화제된 남돌 그룹 밍그릿 09.24 12:01 2545 0
'윤일상 프로듀싱' 쓰리피스, 10월 4일 컴백 확정 안녀어어어엉 09.24 11:50 1240 0
그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규칙위반닉네 09.24 11:44 245 0
한달 수익 5천만원 작가의 웹툰업계 낙하산, 갑질 내부고발13 테닥 09.24 11:43 18242 2
피프티피프티 Gravity MR제거1 하니형 09.24 11:39 571 1
'46세' 장수원 아내, 시험관 9번 만에 임신했는데…"출산 7일 앞두고 매일 술"..1 無地태 09.24 11:39 7194 0
"까마귀가 파우치 가져갔어요” 강남 한복판 택배 절도 사건 전말4 WD40 09.24 11:38 11771 1
"감히 내 캐릭터를 죽여?" 같이 게임하던 지인 때려 살해한 20대3 부천댄싱퀸 09.24 11:38 5102 0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44 어니부깅 09.24 11:38 123308 3
추석때 뚝 떨어졌다…尹대통령, 부정평가 75% 돌파2 308624_return 09.24 11:38 1122 0
펜타곤 후이 뮤지컬 '블러디 러브' 캐스팅 반반무적게 09.24 11:32 449 1
나이를 먹을 수록 생각보다 멀쩡한 남자 찾기가 어려운 논리적 이유.jpg3 가리김 09.24 11:07 6748 1
회피형을 연애 전에 알 수 있는 법은 없나?5 피벗테이블 09.24 11:06 4872 1
하하-별의 딸 송이의 애착숟가락 컬렉션 공개93 306463_return 09.24 11:02 49276 24
이동진 평론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말하는 꿈과 영화 소울 션국이네 메르 09.24 11:02 1776 1
회사에 딱 하나의 복지가 생긴다면?6 성종타임 09.24 11:02 3251 0
충격적인 빽다방 원조커피 카페인 함량2 언행일치 09.24 10:54 5881 0
순대 오마카세3 풀썬이동혁 09.24 10:53 8151 1
샤이니 키 "광야에서 초밥 먹던 라우브…남는 곡이라도 달라해"7 킹s맨 09.24 10:39 17867 3
여시네 강쥐가 요가필라테스한다고 한달에 100만원씩 투자해달라고하면4 킹s맨 09.24 10:38 262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28 ~ 9/27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르기·테스트 인기글 l 안내
9/27 17:28 ~ 9/27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