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11212l 2


 
   
백수된지 4일째인데 3-4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나고 있어요… 이제 나두 14시에 일어나려나…🥺
4개월 전
1년 반 했는데 안질리더라
4개월 전
돈 떨어지면??
4개월 전
뭉순임당  나이가 서른이면
백수 생활은 절대 질릴 수 없는...
3개월 전
아무리 해도 안 질림..
3개월 전
밥밥띠라라  B.A.P
평생해도안질림 돈만있다몀...
3개월 전
오히려 백수생활은 초반이 불안하고 못견디겠고 오래 할수록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자존감 떨어지고 다 체념해서 장기화될 수밖에 없음. 그러니 쉴만큼 쉬고 최대한 빨리 청산하는 게 나음
3개월 전
절대 안 질림
3개월 전
돈만 있으면…안질림
3개월 전
7개월째.. 안질리네요
3개월 전
질리진 않고 돈이 떨어져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 울면서 포기하는거쥬
3개월 전
안질림
3개월 전
1년했는데 안질려요 다시 하고싶습니다
3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2년째인데 안 질려욬ㅋㅋㅋㅋ 오늘 20시간 자고 일어난
3개월 전
돈이 떨어지지않는한 질리지않습니다....
3개월 전
3년-3년반해도 안질리던데요…백수하고싶음…
3개월 전
돈만 많으면 평생 해도 안 질림
3개월 전
저는 질렸었어요... 초반엔 좋은데 길어질수록 나 자신이 한심해지고 사람이 무기력해지더라고요 먹고 자고 놀고 그냥 이성적 사고 없는 동물이 된 것 같은 느낌
3개월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3년째인데 안질려요... 취준하고 있긴한데..ㅋㅋ
3개월 전
김로운  
진짜 엄빠집에서ㅈ살면서 눈치는 보이는데 질리진않더라ㅋㄱㅈㄲ
3개월 전
이년했는데도 절대 안질림
3개월 전
1년 다돼가는데 안질려요..ㅋㅋㅋㅋ
3개월 전
예전에 백수생활 했을때 2년 정도였는데 전혀 질리지않았어요. 진짜 할 거 많았고 집 안에서 뒹굴뒹굴 행복 그 자체였지요. 부모님께 죄송하고 돈이 아예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지금 조금 벌고있으나..... 진짜 그냥 쉬고싶다...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실업급여받는 6개월동안 했는데 절대 안질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78 테닥09.26 21:22122414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68 우우아아09.26 20:2499872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43 칼굯09.26 21:0391593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8 우우아아09.26 21:4099425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84 아공방09.26 21:0864556 9
다이소 2차로 나온 음영 화장품 tag 8개 상품 출시18 뭐야 너 09.25 04:59 27518 8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2 하니형 09.25 04:59 9049 1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습관.jpg19 NCT 지 성 09.25 04:54 24203 1
요즘 애들은 모른다는 화면9 solio 09.25 04:12 8068 2
텔레그램 사법 당국에 정보 제공한다 쿠쿨 09.25 03:56 699 1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한 이유6 세기말 09.25 02:49 17924 3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전략 원인 (ㅅㅍㅈㅇ)9 CIX 용 09.25 02:16 25039 0
구성 잘 짰다는 말 나오는 로투킹2 무대 퀸긔비 09.25 02:05 1464 0
화보 촬영 일정으로 출국한 정해인 공항사진 수인분당선 09.25 01:59 2874 2
[단독] 전국 치안센터 10곳 중 5곳, 근무자 0명…'치안 공백' 우려2 장미장미 09.25 01:59 1008 1
제일 예상치 못했던 이슈는 노브라 이슈였다는 화사.jpg76 다시 태어날 09.25 01:59 74175 0
삼시세끼 라이트에 나온 찐옥수수 논란26 한 편의 너 09.25 01:58 44921 11
놀다 들어온 강쥐4 서진이네? 09.25 01:58 3973 2
흑백요리사 쉐프들 포함⭐️ 서울 10만원 미만 가성비 코스요리/파인다이닝 .zip2 S.COUPS. 09.25 01:58 12481 14
같은 소속사 가수가 팬콘 게스트로 나오면.jpg 퀸긔비 09.25 01:54 964 0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5 950107 09.25 01:53 5467 1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41 공개매수 09.25 01:53 25551 1
은근히 작성자랑 잘 어울리는 카리나1 민초의나라 09.25 01:28 2956 1
안철수"文,사람의 기본도리도 모르는 사람..2012년 문재인과의 대선후보 단일화 가..4 쇼콘!23 09.25 01:28 2635 0
파는곳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호떡1 중 천러 09.25 01:27 18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2 ~ 9/27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