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301 테닥09.26 21:22131687 8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81 칼굯09.26 21:03100003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92 우우아아09.26 21:40108116 4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78 episodes10:0833253 0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88 아공방09.26 21:0872950 9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18 지상부유실험 13:11 10328 14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XG 13:11 6226 1
내성발톱 제거.gif2 임팩트FBI 13:11 3322 0
수줍은 표정, 지리는 춤 지상부유실험 13:11 404 0
서로가 서로를 불편해 하는 인터뷰.jpg16 가리김 13:05 13730 8
저꾸 1초만에 제재먹여서 랜덤짤 친밀한이방인 12:43 290 0
일본 아따맘마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팬아트2 담한별 12:36 4029 0
새로나온 gpt 맞힌 문제들1 퓨리져 12:27 3329 0
드디어 컴백하는 강다니엘의 신곡 뮤비 숨은 뜻.jpg29 나블 12:26 1956 17
박명수가 삼수했으면서 정준하 놀린 이유10 Tony Stark 12:13 10471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6 베데스다 12:11 6484 0
하나회 쳐뿌순 엔초비 프린스1 Twenty_Four 12:11 1139 0
언니 배웅해주는데 엄마 텐션에 지쳐버림8 알라뷰석매튜 12:10 10423 2
엄마 품속에 가만히 있는 아기 백조들.gif3 311869_return 12:10 3088 1
화장실 가는 집사 매일 따라다니던 고영이의 최후...2 친밀한이방인 12:10 2120 0
마라탕 시켰는데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15 돌돌망 11:18 19391 2
탕후루 처음먹는 한혜진 리액션.gif5 호롤로롤롤 11:12 11581 0
돈은 사람을 바뀌게 하지 않는다 jpg3 JOSHUA95 11:10 5575 0
이런 일자리 한다vs안한다7 11:09 3682 0
안경 벗어서 닦는 모습 보면 뭔가 마음이 약해지는 달글12 남준이는왜이 11:09 129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