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아빠가 시킨 대로 잘 대답하고 안 따라가다가



아빠 이야기를 하며 조금만 다정하게 말을 걸면




금방 경계심을 풀고





하나가 나서면 줄줄이 다 따라나섬ㅠㅠ




ㅠㅠ맴찢ㅠㅠㅠ

그와중에 해맑은 만세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 더 맴찢ㅠㅠ

그러하다네요..







알겠다 끄덕거리다가도

곰곰..

ㅠㅠㅠㅠㅠ맴찢222ㅠㅠㅠㅠ


그러게요..

아이들 생각과 다르게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맴찢ㅠㅠㅠ
| 이 글은 1년 전 (2024/6/22) 게시물이에요 |
|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
|
처음에는 아빠가 시킨 대로 잘 대답하고 안 따라가다가
아빠 이야기를 하며 조금만 다정하게 말을 걸면
금방 경계심을 풀고
하나가 나서면 줄줄이 다 따라나섬ㅠㅠ
ㅠㅠ맴찢ㅠㅠㅠ
그와중에 해맑은 만세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 더 맴찢ㅠㅠ
그러하다네요..
알겠다 끄덕거리다가도
곰곰..
ㅠㅠㅠㅠㅠ맴찢222ㅠㅠㅠㅠ
그러게요..
아이들 생각과 다르게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맴찢ㅠ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