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6986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6
이 글은 1년 전 (2024/7/05) 게시물이에요



https://forms.gle/eJfJ1pKKyGnWoKKc7
엄벌 탄원서입니다 모두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zul.im/0OPsiS 이전 글 읽고 오시면 이해가 더 잘되실 거예요
가해자 처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해자는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며 반성을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처벌을 피하기 위해 계속 거짓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1. 모든 정황이 다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 영상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해당 증거 영상은 증거 불충분으로 보고 있음
2. 강간 당하는 장면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강간 당한 후 가해자가 집에서 나가는 영상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음
3. 강간 후(가해자는 강간이 아닌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 새벽에 서로 또 합의하에한번 더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함(거짓 진술). 이런 가해자의 거짓 진술을 더 믿어주는 검사는 피해자를 의심하고 있음
ㄴ저는 강간 당한 후, 기절 상태라 의식이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만약 가해자 진술에서 합의하에를 뺀다면 저는 의식이 없던 상태에서 또 강간을 당한게 되네요.
4. 피해자가 본인 핸드폰을 검사님께 보여주면서 영상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고, 영상이 짧게 찍히는 이유를 모두 설명을 했지만 또 다시 도돌이표로 영상이 다른 곳에 저장되어 있는 거 아니냐, 영상이 왜 없냐, 영상 어디에 있냐 등등 의심하며 저를 심리적으로 압박을 줌
5. 검사는 피해자가 지금도 힘든 상황 속에서 사는 것을 충분히 설명해서 인지했음에도 끝까지 저의 심정을 전혀 이해해 주지 않고 가해자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
6. 피해자가 검사에게 가해자가 폭행, 강간 인정한 카톡에 대해서 물어도 또 말도 안 되는 영상 핑계로 대답을 회피함
7. 제 영상을 본 모든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누가 봐도 강간, 폭행으로 보고 있으며 되려 이건 살인미수에 해당되는거 아니냐며 말을 하는데 검사님 혼자 이건 강간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음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님은 진짜 제가 죽길 원하시나요?
검사님이 원하시는 그림은 제가 결국 가해자 손에 죽기를 바라는 거 같습니다.
길에서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피해자한테 협박을 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신변에 위험한 상황인 걸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지켜만 볼 뿐입니다.

이대로 있다간 혐의 인정이 되지 않아 재판까지도 못가고, 사건이 종결될까 걱정됩니다.

이보다 더 한 증거가 있을 수도 없고, 너무나도 명백한 증거가 이렇게 넘쳐나는데 현재 수사가 계속 말도 안 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전혀 지켜주지도 않고, 오히려 가해자 인생을 더 생각해 주네요.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강간, 폭행 당한 게 맞고 다쳤고, 모든 증거들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님은 저를 피해자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피해자임을 증명을 했는데도 증거를 더 내놓으라고 하니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정말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피해자가 피해자임을 증거로 제출해야 하며, 그 증거도 법원이 원하는 걸 제출해야 하는데 그러면
피해자는 증거를 24시간 모아야 하나요? 증거를 철저하게 어떤 식으로 모았다고 해도 그럼 또 모으면 모았다걸 핑계로 저를 의심하셨겠죠. 지금처럼.

가해자가 말하기를 제가 합의금을 노리고 본인을 신고한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합의금, 공탁금 절대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합의금을 노렸으면 제가 이렇게 방송에 제보하고 언론화했을까요?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반성은 커녕 합의금을 노리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습니다.

청원에도 글을 올렸지만 부산 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서 가해자의 엄벌을 요청하는 내용이라고 거부당했습니다.

이 글을 부디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우리나라 경찰,검찰 현실을 모두 알아야합니다.
더 이상 저 같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며 바로잡아야 합니다.
모두들 도와주세요.

얼마전에 사건반장도 나왔습니다. 해당 영상 링크도 같이 올립니다







++추가
지난번에 올렸던글인데
친구가 엄벌탄원서 구글폼으로 만들었어!!

엄벌탄원서 구글폼

https://forms.gle/eJfJ1pKKyGnWoKKc7

엄벌탄원서 동의만 하면 되는거라 시간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제발 내 친구 한번씩만 도와줘ㅜㅜ부탁할게🙏🏻🙏🏻






SBS뉴스랑 사건반장에도 나와서 같이 영상 첨부할게






위에 판 글은 친구가 쓴거야 읽어보면 당시 사건 자세히 쓰여있어 이것도 한번씩 관심 부탁할게ㅜㅜ

대표 사진
불닭볶음탕
아 영상 다 못보겠어 진자
1년 전
대표 사진
362618_return
했어 꼭 제대로 처벌받기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많이 흔들린 돌싱 커플의 최종 결과...jpg1
07.05 16:24 l 조회 3754
[종합] 19기 상철♥옥순, 결혼 임박했다…임영웅이 맺어준 '사랑꾼 커플' ('나솔사계')5
07.05 16:07 l 조회 9232 l 추천 5
윤 대통령, 설악산 케이블카 자찬…"걷지 않으니 오히려 자연 보존돼” (24.3.11)5
07.05 16:06 l 조회 2167
'연기의 신' 손현주와 김명민이 같이 나온다는 드라마 <유어 아너>
07.05 15:55 l 조회 991
고랩3 때와 5년이 지난 지금 아빠에 대한 가사 내용이 완전 다르게 쓴 이영지2
07.05 15:49 l 조회 7305 l 추천 1
"엄마, 빨리 죽어” 뇌졸중으로 장애 생긴 母 수시로 때린 비정한 아들66
07.05 15:43 l 조회 63031 l 추천 2
방통위 위원장 후보자 '이태원참사 인파 MBC가 동원해'2
07.05 15:33 l 조회 1054
손현주, 김명민 주연 드라마 <유어 아너>
07.05 15:31 l 조회 514
곧 떡상할거 같은 산속에서 케이팝 커버 릴스 올리는 50대 아저씨
07.05 14:47 l 조회 2434
멸종위기종 1급 '수염풍뎅이'가 놀러왔다1
07.05 14:40 l 조회 4145
오늘자 뮤뱅 출근길 핫걸 그 자체였던 하이키 리이나.jpg
07.05 14:11 l 조회 1565
비투비·엔플라잉 합동 콘서트 열린다... 8월 17일 공연 확정1
07.05 13:54 l 조회 1688
안산 모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로 찌른 동급생 사망29
07.05 13:13 l 조회 13407
"초등학생 한 반에 20명인데…10년 뒤 9명 이하로 줄어든다"3
07.05 13:04 l 조회 1466
현재 국힘에서 린치당하고 있다는 안철수6
07.05 13:04 l 조회 6366
20대 남자로 밝혀진 시청역 참사 조롱 쪽지 작성자 ㄷㄷ5
07.05 12:43 l 조회 7149 l 추천 1
육군 대대장 "독도는 일본 영토, 한국 여자는 꽃뱀" 발언 논란4
07.05 12:06 l 조회 3076
초심 찾은 것 같은 미노이 이번 앨범
07.05 11:57 l 조회 379
"아는 아저씨였어" 황산 테러 당한 6세…경찰은 무시했다 [그해오늘]4
07.05 11:53 l 조회 11615 l 추천 1
배성제가 한 여돌한테 실손 보험 가입을 물어본 이유1
07.05 11:33 l 조회 3508 l 추천 1


처음이전33633723383393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