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706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5
이 글은 1년 전 (2024/7/06) 게시물이에요

https://naver.me/xX74q9H5

 

치지직에 밀린 '카카오TV' 철수 수순 밟나...'댓글 서비스' 종료 | 인스티즈

 

2월 '앱서비스' 이어 두번째 서비스 종료
올 들어 이용자수 급감...팬더티비에도 밀려
카카오 "숏폼 집중" 업계 "성장 동력 부재"

 

카카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카카오TV'가 올 들어서만 2개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숏폼(짧은 영상)' 운영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지만, 네이버(NAVER)의 '치지직' 등장으로 이용자 수가 급감하면서 철수 수순을 밟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TV는 'VOD(주문형비디오) 댓글 서비스'를 지난 1일 종료했다. 이용자는 작성 댓글을 서비스 종료 후에도 백업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별도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카카오TV 라이브 방송의 실시간 채팅은 지속 운영한다. 

 

업계에선 댓글 이용 참여가 저조하자 운영 효율화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해석한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2월 카카오TV의 '앱(안드로이드·iOS) 서비스'도 종료한 바 있다. 이에 카카오 안팎에선 카카오TV 철수 가능성까지 점친다. 카카오TV의 PC·모바일웹 서비스는 지속 제공중이지만 이마저도 시간문제로 본다. 카카오TV 이용자 수가 올 들어 크게 줄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준다.

 

대표 사진
베르룬  0.0003%
ㅋㅋ 니네 애초에 인방키울생각 없었잖아 ㅋㅋ 다음팟에서 잘되던거 다말아먹고 먼 ㅋㅋ 간담회를 그렇게 해도 바뀌는거 1도 없더만 도랄팍쥐 다 데리고 망한 플랫폼이 있다?! 삐슝빠슝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휀들 기 제대로 살려준다는 오늘자 음방 여돌 미모.x
07.06 18:46 l 조회 1012
애플 최장기 근속 직원1
07.06 18:31 l 조회 2977
졸지에 월급 전부 기부하게 된 LG전자 직원.jpg24
07.06 18:21 l 조회 28235 l 추천 10
"나비약 효과 봤대, 나도 살 빼자”…마약류 셀프 처방한 간호직 공무원들
07.06 18:16 l 조회 3592
특이한 토마토를 수확해서 뉴스에 나온 미국 노부부18
07.06 18:03 l 조회 10896 l 추천 13
주류모델 각 잡혔다는 걸그룹 멤버 (FEAT.미미미누)
07.06 18:00 l 조회 1081
한일중 주장이 폭탄이 될 수도 있는 살벌한 현재 국제상황1
07.06 17:32 l 조회 3235 l 추천 4
중국봉사단이 난민캠프에서 쫒겨난 이유
07.06 17:31 l 조회 1780 l 추천 1
어제 뉴진스 도쿄돔 공연에 온 양조위1
07.06 17:31 l 조회 1393 l 추천 2
현시각 난리난 워터밤 차은우 얼굴 상태 .jpg113
07.06 17:05 l 조회 50806 l 추천 24
인사이드 아웃 2 올해 영화 중 최초로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달성
07.06 17:00 l 조회 32
경비아저씨한테 음료수 줬다는 유트루 아들 영상 봤어??1
07.06 16:44 l 조회 1520
요즘 검사 직업 ㅎㄷㄷ한인기15
07.06 16:19 l 조회 16706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무산 우려에 동남아 사업, 기술 전부 빼앗길 판!!!!
07.06 15:54 l 조회 1260
얼차려 사망 훈련병 응급 조치한 의사, 비판여론에 병원 떠나2
07.06 15:39 l 조회 3549 l 추천 1
의외로 모든 채소 통들어 고소득 작물이라는 채소
07.06 15:35 l 조회 3287 l 추천 2
개인 정보 유출의 기억3
07.06 15:25 l 조회 2856
'마이클 코어스 핸드백' 중국산 개가죽 사용 논란 확산3
07.06 15:17 l 조회 7728
남편이 애들 데리고 시댁에 가서 너무 슬퍼..7
07.06 15:16 l 조회 12455 l 추천 2
동물학대가 뭐야?…에르메스, 명품백용 악어농장 강행한다2
07.06 15:05 l 조회 2303


처음이전23313323333343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