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320 311324_return10.07 11:46110704 6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32 308624_return10.07 14:12112496 17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57 HELL10.07 13:0798027 6
유머·감동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157 10.07 13:4673623 1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21 박뚱시10.07 19:3455970 1
두 분 팔짱 껴주세요 색지 2:56 34 0
백수저 정지선 셰프 의외인 점.jpg 픽업더트럭 2:56 161 0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당장 해야하는 것 키토제닉 2:55 126 1
텃밭에 재 버리는 유해진을 보고 의구심을 갖은 김고은 우Zi 2:55 174 0
아따맘마 아리의 왠지 좋은 날 세기말 2:55 39 0
18,000년 전 강아지 화석을 발견했는데 DNA가 다름 비비의주인 2:55 191 0
921번째 꼬맨틀 세상에 잘생긴 2:54 3 0
[단독] 김건희 계좌로 도이치 주식 매수…결혼 뒤에도 주가조작 '의심거래' 완판수제돈가 2:54 5 0
의도치않게 하니에게 상처준 뉴진스 혜인 용시대박 2:53 264 0
미드보는중인데 미국 인셀남들도 병X력 장난없다... 널 사랑해 영 2:53 323 0
실시간 난리난 한국어 하는 나이지리아 영화 307869_return 2:53 114 0
오뚜기에서 새로 출시한 파스타 소스 3종 태래래래 2:53 185 0
시그니처 지원 네가 꽃이 되었 2:52 104 0
대통령실,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 "참기 어려운, 도 넘은 공세" 션국이네 메르 2:47 106 0
스포주의)가오갤2 명장면.욘두 수인분당선 2:46 237 0
곤히 잠든 햄스터.gif1 311328_return 2:39 1010 1
중국의 월급 공개 챌린지 박뚱시 2:37 1018 0
국립암센터서 방사선 피폭사고 발생3 Side to Side 2:29 2792 1
배우 조승우의 평소 사복 패션 코디1 +ordin 2:28 1610 0
결혼 네번한 여자보다 한번도 안 한 여자가 더 이상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키토제닉 2:28 9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56 ~ 10/8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