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31849l 4


 
😂
15일 전
😍
15일 전
너무웃기네요
15일 전
GIF
(내용 없음)

15일 전
GIF
(내용 없음)

15일 전
표정ㅋㅋㅌㅋㅋㅋㅋㅋㅋ
1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강아지 눈으로 욕 하는데욬ㅋㅋㅋㅋㅋ
15일 전
GIF
(내용 없음)

15일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15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
15일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눈빛이 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16 요하10.03 20:1979753 11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5 HELL10.03 14:22104379 1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2 탐크류즈10.03 16:3987211 1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8 우우아아10.03 12:37112591 6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34 우우아아10.03 21:5749242 0
롯데에서 부여 알밤으로 만든 몽쉘.빈츠 등 신상 과자 출시 맠맠잉 5:54 453 0
자기가 쓰는 에코백 추천 달글 어니부깅 5:53 132 0
물 들어올때 노 젓는 최현석 쉐프 쇼콘!23 5:53 612 0
일본의 살벌한 혐한 시위 판콜에이 5:52 127 0
고려말, 유라시아를 휩쓸었던 전염병 311103_return 5:52 58 0
니뽕내뽕 맠맠잉 5:52 69 0
ㅅㅍ)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을 미소짓게 만든 요리...JPG 두바이마라탕 5:51 613 0
스압) 평소에 보기 힘든 사진들.jpg 유기현 (25) 5:51 223 0
윤동주의 편지 He 5:51 94 0
아내가 싸준 도시락 김규년 5:44 455 0
장예모가 발탁한 여배우들(스압) 픽업더트럭 5:44 838 1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3 탐크류즈 5:40 1552 0
중안부정병 너가 졌어 다시 태어날 5:40 226 0
외국인이 한국인특 화낼때 리듬넣는다고 윤정부 5:39 224 0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 빅플래닛태민 5:39 74 0
어린 시절 시장에서 먹던 국화빵.gif 옹뇸뇸뇸 5:39 84 0
"참 끔찍하다, 얘” 부모님 댁 기괴한 그림, 87억짜리 피카소 작품이었다 NCT 지 성 5:38 1555 1
아싸들이 성실한 이유 둔둔단세 5:35 287 0
ㅅㅍ) 흑백요리사 미션 제대로 말아먹을뻔한 녀석 ㅋㅋㅋ 용시대박 5:34 1353 1
혼자 노는 게 제일 재밌는 달글 자컨내놔 5:31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00 ~ 10/4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