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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 안 다녀온 국내파 셰프라서 최현석 셰프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 꼬집는 댓글.jpg
177
1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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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9/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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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리리리호
👍
1년 전
아삭
나는야사과
👍
1년 전
황제 황민현
LOVE ALWAYS WINS
맞아요 단순 승패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는거예요. 유명 셰프가 무명셰프한테 지거나, 무명 셰프가 유명셰프를 이기는 그런 표면적인 것들은 ‘충격이다’ 정도로 얘기할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서사는 한줄에 다 담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서사 탄탄한 드라마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고요.
그리고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파인다이닝이라는 곳에 친숙함을 느끼게 된건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보면서부터 인것같아요. 저랑은 다른 세상에 사는 평생 볼 일 없는 사람들인 것 같았는데 뭔가 친근감이 느껴지더라고요.
1년 전
혜윤 업고 튀어
22
1년 전
이상하게 아름다운
문장마다 구절마다 공감가지 않는 곳이 없어요
계속 꺾어줘야지, 밟아줘야지 라는 멘트들이 어딘가 불편했던 이유도 있네요
1년 전
폼 폼 머 핀
일본식 도장깨기 문화가 우리 정서가 아니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댓글 구구절절 너무 공감가요
1년 전
R반지
ㅇㅈ
1년 전
relocate
댓글 요지에는 십분 공감하지만 도장깨기는 일본만의 문화가 아닐뿐더러 설령 시작이 그랬다 한들 20세기 우리 무도계서도 쭉 보전되던 관례입니다... 뭐 우리 도깨비는 무조건 착한 존재인데 일본이 오니의 이미지를 섞어 더럽혔다느니 무당은 한을 풀어주는 거지 퇴마 어쩌고는 일본 영향이라느니 하는 말과 다를 바 없는 감정적 왜곡이에요 나서서 문화의 스펙트럼을 좁히는 꼴이죠
1년 전
역대급천재괴물
KERIA
👍
1년 전
슈티케
분자 요리가 그렇게 맛있지도 이제는 참신하지도 않아서 아닐까요
1년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글의 요지는 그게 아닌데요ㅠ 다시 읽어보셔요
1년 전
카스테라인절미
같은 글을 읽으신게 맞는지…
1년 전
baramyy.ek
👍
1년 전
달려라방방
부러울 정도로 글을 진짜 잘쓰시네요 특히 막줄이 너무 공감돼요
1년 전
에뚜알
👍
1년 전
쩝쩝 박사
👍
1년 전
또로롱또로롱
맞는말씀이십니다 이해가 진짜 잘돼요
1년 전
누네놈
맞습니다. 저는 15년 전부터 올리브티비에서부터 최현석 셰프를 봐왔는데 어느땐가 한참 셰프붐이 불어서 스타셰프 몇몇이 탄생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중엔 최현석 셰프도 있었구요. 비정상회담 셰프편-냉장고를 부탁해 등 매우 즐겨보았는데 사실 그 당시엔 거만해보이는 것만 같은 최현석셰프보다 다른셰프를 더 좋게봤었어요. 그런데 이번 흑백대전보면서 또다른 후배 스타셰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려나?하고 보았는데 팀전보다가 최현석셰프를 보고 머리를탁!쳤습니다. 그 내노라할 사람들의 팀장이 되었는데 “셰프위에 있는 것이 재료다”이 한마디로 그 셰프들을 뛰게 만들더군요..? 그래사 저게 리더쉽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방송에서의 시건방이 진짜였으면 논란있었을텐데 지금까지 없는 거보면 이미지메이킹이었던거 같구요. 사실 그전까지 쵸이닷 궁금해하지 않았는데 검색도해보게 되고 가고싶단생각도 들었어요
1년 전
이 지훈
우아해 ς(>‿<.)
👍
1년 전
빨간연
for강아지들행복
👍
1년 전
석진아
사랑해
👍
1년 전
도뀽이
MYDAY6🍀
말씀 잘하신다
1년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
1년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당연히 해외 유학 다녀 온 셰프라고 생각했는데 국내파셨군요 그럼에도 이번 방송에서 선배 요리사들도 믿고 따를 만큼의 실력있는 요리사가 되셨다는 게 .. 대단하네요 많은 논란들과는 별개로
1년 전
눈물한방울
👍
1년 전
PINGU
그러게요 파인다이닝의 장벽이 대중매체에서 친근하게 어필해준 셰프들의 노력으로 낮아져 일부 국내파를 무시하는 셰프들 본인들도 어느정도 수혜를 받았을거면서.. 수혜는 수혜대로 받지만 국내파는 무시? 이건 아닌거죠
1년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맞아요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이미지를 심어줬다고 생각하고
흑백요리사에서도 백이 이기던 흑이 이기던 그사람들의 애티튜드가 멋있었지 승패로 단순히 실력이 갈린다 라고 생각되진 않고 전부 멋진 승부였다고 생각해요
여경래 셰프님도 졌지만 후배를 존중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인상적으로 느껴지고 왜그자리에 가셨는지 알겠더라구요
1년 전
내일은뭐하고놀까
👍
1년 전
카스테라인절미
예전 올리브쇼때부터 최현석셰프님이랑 오세득셰프님 일상에서 쓰일만한 유용한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요리지식도 진짜 신기할정도로 해박하시고 양식셰프들이신데 한식에도 관심많으시고(최현석 셰프는 한식대첩 심사위원도 하셨음) 여러모로 좋아했었는데 흑백요리사에서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보여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저 글에 구구절절 동의하는 바임… 인간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차치하고서라도 양식파인다이닝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일상으로 확 문턱을 낮추었고 그 이후로도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셰프로서 무시할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1년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
1년 전
정제제
구구절절 맞는말👍
1년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
1년 전
문비바테
글 너무 공감됩니다 최현석 셰프가 유학파가 아니라서 은은하게 무시주는 사람들은 기저에 깔려있는 선민의식을 못숨기고 티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관련학과를 나오지 않았지만 재능을 찾아 현재 업계에서 수년째 프로로 일을 하고 있는데 요리나 예술에서 출신은 내 커리어에 도움은 당연히 줍니다만 그게 내 능력에 있어 생각보다 온전히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급식대가님이 원스타 셰프를 이긴것처럼요 세상엔 출신이 정석루트가 아니라도 은둔고수들이 많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1년 전
day02
👍
1년 전
구뵤뵤
파인다이닝 한번도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방송보니 쵸이닷은 한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1년 전
요니여나
너무 좋은 글에 딴소리해서 죄송한데 혹시 폰트가 뭔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진짜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요,,,
1년 전
벤슨분
분 까지 이름입니다
Aa작은시인 글자 굵게 설정한 것 같아요
1년 전
r냑으
그래서 지들은 그 잘난 학벌가지고 저 쉐프보다 성공했냐고....ㅋㅋ결과로 말해야지 지들도 수혜볼건 다 본주제에 국내파 무싴ㅋㅋㅋ육갑
1년 전
대성마이맥
도장깨기가 우리 정서가 아니라는 점 공감하고 갑니다..
사람들의 환호 속 묘한 불편함이 이 포인트였네요
1년 전
indian0225
명문이네요
1년 전
나는행복하다요
요리사는 무조건 맛으로 승부봐야지
1년 전
Cherta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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