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부린 부부
옛 직장동료를 감금해 낮에는 아이를 돌보게 하고, 밤에는 성매매를 시켜 수억 원을 가로챈 인면수심의 4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피해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친한 후배와 강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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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병원 간호조무사부부
부부중 아내의 과거 직장동료 감금시키고 2500명가량
성매매 시킴
감시하려고 남편의 직장후배랑 강제 결혼시킴
낮에는 지들 애 보게하고 밤에는 성매매로 80만원 할당
량 채워야함
거슬리면 패고 찬물욕조에 들어가있게하고 이런식으로
폭행함 그래서 몸에 상처가 많았는데 선글라스나 화장품
이런걸로 가리게하고 계속 성매매시킴
몸에 상처보고 놀라서 도망간 성매수남도있음
이게 들키게 된 계기가 성매수남이 자기도 처벌받을거 각
오하고 신고해서.
2500명중에 한놈만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