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서양인들이 평가한 한국인 외모

1년 전l조회 18991

이 글은 1년 전 (2024/10/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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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서양도 외모정병이 심했구나..저렇게 하나하나 뜯어보는 걸 보면 1년 전 마데합니다 외모정병이라니 연구와 기록목적으로 자세하게 적은걸 무슨 요즘 기준으로 정병이라 그러냐 수준낮네 요즘도 인류학자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 가서 부족이라던지 자세하세 기록하고 그러는데 17-19세기 미디어도 없던 시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인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한거지. 수준좀 높이길 1년 전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연구 기록인거야 알죠..현대적인 관점에서 드립 친건데 실패네요ㅠ 1년 전 옹 성 우 옛 환경이나 상황 고려 없이 요즘 민감한 외모정병 주제 엮는거에서 장난 여부 상관없이 이미 어디에 버튼 눌리시는진 보여용... ㅜ 1년 전 인중폭격기 역사적 사료에 대해서 외모정병이라고 칭하는게 어떻게 현대적 관점에서 친 드립이 되는건지? 잘못 된 발언 지적하니까 거기다 대고 ‘구구절절 설교’, ’비난‘ 이라고 치부해버리시는거 참... 1년 전 강냥이 그땐 유럽이나 미국에도 우생학이 성행하던때에요 외모비교가 당연했던 시절이라 좀 걸러서 볼 필요는 있어요 1년 전 뻔해뻔해뻔해 그 쪽이 수준 높이셔야 될 것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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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마치 자신만이 거리의 주인이고 모든 것을 조사하는 것처럼 항상 초강력 허세를 부리며 걸어다니는데, 지극히 여성스러운 옷차림과 대비되는 남성적인 걸음걸이의 부조화는 철저히 감상해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눟눟 빠른 에너지와 끈질긴 인내심이 없던 조선인들이 끈질긴 인내로 나라를 지키고 그렇게 지킨 나라를 일으키기 위해 빨리빨리 민족이 되었네 1년 전 고잉마이웨이 그러네요. 영국 신사들이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았다면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떤 경우에도 달리지 않고 뒷짐 지고 느긋하게 걷는 게 체면이었는데 많은 감회가 들어요. 1년 전
	스윗리를키티 이런 자료 보면 너무 신기해요 1년 전
	둠치기바치키 게으르다고 묘사된 이들은 아마 양반일듯 1년 전 어피치 APEACH 그러게요 ㅋㅋ 그 아랫시람들은 잠자고 먹는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월등히 많았으니,, 1년 전
	파랑. 와 신기하다 1년 전
	뜌듕 비에이피 유영재 인내심 없는겈 예나 지금이나...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옥장판 초강력 허세가 눈에 띄네 1년 전
	쇠고기미역꾹 역사를 잘은 모르지만 ‘여성스러운 의복을 입고 남성스러운 행동 양식’을 보였다는게 딱 조선 양반들의 추구미인 것 같음 1년 전
	심심 은연중에 유럽 백인 인종이 우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게 보여서 킹받네요..그리고 글 전반적으로 인종차별(시대상 어쩔 수 없지만^^)적이기도 해서..글 작성자는 국뽕 목적이겠지만 이걸 읽고 좋아하는 분들은 없길^^ㅎㅎ 1년 전 까맘곰 그러게요ㅋㅋㅋ 자기들이 생각하는 동양인의 모습보다 덜 동양인 같아서 잘생겼다 라는 내용이 꼭있음; 1년 전
	가뚜 지들처럼 생긴게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게 보여서 열받음 1년 전
	챨리 브라운 초강력 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RealMain 인내심이 없다...오..dna 1년 전
	탈출하고싶다 총강력 허세 ㅋㅋㅋㅋㅋ 11개월 전
	eunee 히틀러가 아리아인 기준으로 외모 구별 짓던 거 생각나네.. 1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