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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57
이 글은 1년 전 (2024/11/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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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효'사상
사회생활하면서 정병러들 접해보니까 진짜 이상하다는거 뼈져리게 느낌.

아는 사람이 대기업 다니는데 직장땜에 우울증걸려서 자살 직전까지 갔는데도, 못그만둔대.
왜 못그만두냐고 물어보니까

'부모님이 반대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믿어져?
실제로 대기업 아니더라도 직장 그만둘때 '부모허락' 받고 그만두는 사람들 꽤 있음.

그리고 갓 취업한 자식이 부모한테 용돈주는거,
자식이 부모 여행 보내주는거,
이걸 당연시 하는건 한국사회 밖에 없음.
사회 초년생인 자식이 버는돈을집에 갖다 바치는건필리핀이나 인도같은 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거임.

옆나라 일본도 자식이 부모한테 용돈주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다 큰 자식한테 용돈 줌.심지어 노인들이손자한테 돈이랑 선물 챙겨줌. 완전 우리랑 정반대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
효도하면 좋은거아냐 싶지?

효도가 디폴트가 되면 자식은 자기 삶을 못삶.
부모가 바라는 대로 사는게 효도니까
자식이 자기길을 찾아서 안정적인 루트 버리고 새로운 길을 떠난다? 이걸 부모 가슴에 대못박는다고 생각함ㅋㅋㅋㅋ

나는 직장때려치고 내 꿈을 향해 공부하는 중인데, 자주 듣는 말이 뭔지알아?
"효도안해?" 이거임.

그 나이먹고 부모님한테 효도도 안하고 자기 맘대로 살아도 되냐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난 스물둘에 독립해서 지금까지 생계 스스로 벌면서 공부하는 건데도 이런 소리 들음.

아니 부모가 인생 대신 살아줌?내 인생이잖아.
머리깎고 산에 들어가든, 직장 때려치고 공부하든 내 맘이지 왜 부모가 원하는대로 살아야해? 그게 부모인생이지 내 인생이야??

근데 놀랍게도 대부분이 이걸 진심으로 불효라고 생각함.
정병이 안올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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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의외로 가족한테 얽매여서 자기 인생 못사는 사람 많음 부모가 바라는 길로 사는 것도 그렇지만 자식 취직하면 당연하게 돈 받는거 빚 갚아달라하는거 목돈 들어갈일 생기면 전화오는거 등등 그냥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식 기를 때 너무 본인 인생없이 바치는 문화라서 그런가 자식과 부모를 떨어져서 생각 못하는 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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