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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전
sj39f
마지막 댓글은 헛소리같긴한데 가난하면 애안낳는게 자식을 위한길이긴 함
1개월 전
낄낄
22
1개월 전
스테이크샐러드
33
1개월 전
서연
⋆.˚🦋༘⋆
44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정말 애 안 낳는 게 맞아요 부모도 힘들고 자식도 힘들어요 돈에 허덕여서는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55
1개월 전
가을토끼
66
1개월 전
택운이
77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Newjeans MINJI
경험담이 많겠죠 아무래도... 슬프네요
1개월 전
킹받아
KING
안타깝지만… 현실 아닌가
1개월 전
적당한 온도:-)
저런 분위기를 조장하는게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1개월 전
신승호
신레고ෆ
22 그니까요 자멸하자는 것도 아니고,, 조장하는게 절대 좋은거 아닙니다
1개월 전
라운드넥
33 저게 결코 좋은 분위기인건 절대 아닌데 아무도 걱정을 안하시네
1개월 전
꿀약과
3333
1개월 전
커피명가
공감합니다
1개월 전
오곤잘레스
444
1개월 전
02826101
맞아요 본인들이 가난해서 안낳겠다면 당연히 존중받아야하겠지만 몇몇 댓글은 다른 가정들 보며 가난한데 애 낳았다고 비난하는 분위기 만드는데 일조하게 될 것 같아요
1개월 전
노랑너랑
맞아요.. '감히 니 주제에' 행복하면 안된다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뭔 훈수질하면서 내가 맞다고 외쳐대는지 모르겠음..
1개월 전
인피니트 왕사랑
55
1개월 전
하관작은사람이매력적이야
맞습니다... 가난한데 애 낳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보고 뭐라 할 건 아닌 거 같아요
1개월 전
뽀야미얌냐미
77 그니까요 뭘 또 거기다대고 출산분위기 좋음..ㅋㅋㅋ 제목부터 의도 투명
1개월 전
여름이었다
88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5집많관부!!
😥
1개월 전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근데 요즘은 평범도 가난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ㅠㅠㅠ 너무 기준도 높아진 거 같달까,,
1개월 전
쌈줴이
22222 기준이 너무 높아짐
1개월 전
노랑너랑
333 찐 가난을 모르는 것들이 가난의 탈을 쓰고 상대적 비교질만 하고 있음...
1개월 전
힐러
222222222222222222222222222
1개월 전
Babypin
4 이게문제..
1개월 전
커비는 못말려
ㄹㅇ 찐가난을 모르는건지 해외여행 영끌해서 가놓고 '나는 가난해...' 이런애들 뺨아리 때리고싶음
1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다들 마음마저 가난해지네
1개월 전
진로3
가난의 기준이 뭘까
1개월 전
파라
다들 마음이 가난해질만큼 안치여봐서 그런듯
1개월 전
파라
사회분위기가 이럴정도면 얼마나 곪아있는 걸까요
1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육아가 꽃밭도 아니고 현실인데... 당연히 상황 맞는 사람들만 낳는 거지. 강아지 하나 데려올 때도 정말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자기가 키울 수 있는 환경인지 생각하고 데려오는 게 맞는 건데 하물며 아이는 어떻겠어요. 현실적으로 경제 상황 안 되면 아이와 부모 자신들을 위해서 미루는 게 맞음.
1개월 전
노랑너랑
그 기준이 뭔데요.
어느 동네서 어느 집에 살며 얼마를 벌어야 가능한일인데요.
저도 없는 집에서 태어나 과히 좋지 않은 유년시절을 겪었지만,
저도 제 인생 되물림하기 싫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만,
그걸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다고 봐요.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넌 가난한 주제에 왜 행복하냐고 세상이 억까질 시키는 시키고 있는 이런 분위기가 정말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구를 위한 미룸인데요?
기준이 어디인데요.
명확하게 말씀 가능하세요?
그럴 수 없다면 그냥 막연하게 주제파악하고 그냥 낳지 말란 말이랑 뭐가 다르죠..
1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가난한 주제에 왜 행복하냐, 라고 말한 사람 여기 아무도 없고요 선생님. 현실적으로 아이를 케어할 조건도 안 되는데 무턱대고 낳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본인이 그런 가치관이시면 계속 그런 생각으로 사시는 게 맞겠죠. 저한테 제 개인 생각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 기준이 뭐냐고 제게 묻는 것부터 웃기네요. 제가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안 사는 사람은 낳지 말아라, 라고 하면 그렇게 지키시려고 물어보시는 건가요? 그 기준은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는, 육아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자신들 상황 맞춰 정하겠죠. 다만 제가 염려하는 것은 자신들 스스로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아이를 낳아 책임질 수 있는지, 스스로의 환경에 대해 충분히 점검이 되고 그만한 각오가 됐는지 얘기하는 겁니다.
1개월 전
동리동동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되는데 돈많은척 인스타에 자랑하려고 맨날 비싼거 사고 먹고하니 가랑이 찢어지는 본인이 불행하다고 느끼겟지
1개월 전
doril
222
1개월 전
행복한생선전
333
1개월 전
블랙하트
슈돌보면 내가 애를 낳아서 저렇게까지 해줄수 있나부터 생각나서 안 낳는 게 맞는 듯... 그리고 애가 슈돌 보면서 나도 저거 사줘, 나도 이렇게 해줘 하면 방법이 없지
1개월 전
치킨양념
아무래도.. 내가 가난하게 커서 설움이 있다 이런 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인 집이 가난한데 애 낳는 게 너무 한심하다 그 집에서 클 애가 불쌍하다 이런 소리들까지 서슴없이 하니까
1개월 전
헬로에부리완
요새 초등학생때부터 애들 돈 쓰는거 어마어마하던데
그런 환경에서 같이 성장 할 빈곤한 가정의 아동들이
결핍을 느낄것 같긴하더라구요.. 또래와 같이 어울리지 못할 듯도 하구요.
1개월 전
블라인드
지금 상황에서는 사회에 노예를 출산해주는 것과 다름없지
1개월 전
블라인드
시간이 지날수룩 훨씬 더 암울한 세상이 되는것 같아 우리 다음세대는 우리처럼 불행하게가 아니라 우리보다 더 불행하게 살게될 확률이 너무높아
1개월 전
꼬먐미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음...
1개월 전
서로쿨
다들 인생의 힘듦을 겪었을텐데 그걸 자식한테 겪게 해주고 싶나?? 난 절대
1개월 전
떙깡
자녀는 태어나길 원치않았을수도....
1개월 전
호 시
가난했지만 돌아가도 지금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가난에만 포커싱 두지 마세요 잘 키울 사람은 잘 키웁니다
1개월 전
도리도리잼잼
지금 상태에서 애 낳으면 나도 아이도 불행해질걸 알아서 그런듯요...
1개월 전
곰곰23
부잣집에서 애 낳아도 딱히 행복하지도 않음. 부족함 없이 자라도 머리가 꽃다발이지 않는 이상 지원 받는만큼 결과를 보여야하고. 애 낳아도 가야하는 산후조리원, 밀어야 하는 유모차, 보내야 하는 영유 어느 하나 챙기지 못하면 패배감 느끼고 살아야함.
1개월 전
파워레인저라임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모님 밑에서 자라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20살까지 어머니 혼자서 삼남매 키우며 반지하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다들 잘 자라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절 낳은 걸 후회하기보단 고생했을 엄마 생각하면 존경스러워요
물론 잘 사는 집안 평범하게만 사는 집안을 보며 부러울 때도 많았지만 가족끼리 행복하면 그보다 더 한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Shanonnlee
솔직히 맞말 같아요.. 몰론 집마다 집안환경은 다르지만요.
저도 MZ 이긴 하지만 살다보면 타인과 너무 비교되고 저만 뒤처지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할까요?.. 남들보다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지ㅜ 다른사람들 보면 부럽고 행복해보여요.. 아무래도 SNS때문에 더 심해진듯 하네용
1개월 전
닉네임1573738675
저도 가난하게 컸는데 너무나 맞는 말인데요 저게 현실인데...
1개월 전
다크초코나무숲
맨날 지구 망한다고 하는 상황에 심지어 가난한데도 애를 낳는게 솔직히 신기한데
1개월 전
윤도운❤︎
내남친
가난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가난해도 애 낳아도 된다는 소리 하기 힘들죠. 행복을 떠나서 돈때문에 눈치보고 포기하며 살았던 경험이 있으니까. 내가 열심히 해도 한계가 분명하게 있음을 느끼니까.
1개월 전
@_starhwa_
ATEEZ SEONGHWA
22
1개월 전
오곤잘레스
이런 글 자체가 혐오를 조장하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전지적 독자 시점(ORV)
몰라서 그러는데 무슨 혐오를 조장하나요?? 비꼬는게 아님니다
1개월 전
Pinterest
우리가! 남이가~!
요기는 사회현상이 변화하는 것만 있는 것 같은데 어떤 혐오가 있어보이시나요 ㅠ?!!
1개월 전
노랑너랑
감히 니 주제에,
니 벌이로
니 수준으로
행복을 희망하면 안될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본문이나 댓글에서 느껴집니다.
행복의 역치는 사람마다 다 다를것인데
점점 상향 평준화 되다 못해 안드로메다로 가는거 같음..
1개월 전
알귤
현실적으로 맞는 말
1개월 전
외그레?
근데 맞잖아 가난과 지독하게 살아본 사람으로서 돈이없으면요 안그래도 사랑없는 부모 더 퍼석하게 만들어서 결국 자식 정신병 만들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애 낳지 마세요
1개월 전
jissk
가난하게 컸지만 전혀 공감 안함 지금 너무 행복해서 낳아준 엄마한테 늘 감사함 누군가의 인생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인성이 가장 가난해보여
1개월 전
양념덜된치킨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 이런말 하는 사람 중에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본 사람 몇이나 있을지 궁금함. 빚쟁이 찾아오는게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닌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 되고 압류 딱지가 드라마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란 거 경험해봤으면 가난해도 행복해요 란 말 나오기 진짜 힘듬. 더더욱 내가 진 빚도 아니고 부모가 진 빚이 나중에 나에게도 짐이 될까란 생각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저런 말 쉽게 안나옴
1개월 전
스띵스
맞말이고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D.RICE
전 가난해도 애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신 애는 가난하게 키우면 안됨. 부모가 가난해도 죽기살기로 투잡쓰리잡 뛰면서 공부하고 잘 키우면 애는 모자람없이 키울 수 있어요 근데 이런 부모 많이 없더라구요 사회 초년생 자식 월급 어떻게든 생활비로 내놓으라는 가난한 부모가 대다수인듯
1개월 전
래빗1
우리집도 넉넉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사랑받고 크고 내가 헤쳐나갈 수 있을 정도의 정서적 지지 받았음. 그래도 살아오면서 본 것들이 있어서 우리집 같은 경우가 쉽지 않다는 거 엄청 느낌...동네에서 큰 소리 안 날 때가 없고 부부싸움하다 경찰 오는 일 허다해서 경찰차 와도 이제 동네사람들 내다 보지도 않음. 가정폭력 당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부모가 둘 다 알콜중독자인 경우도 있고..
단순히 가난한 게 문제가 아님 사람들이 마음도 가난해지고 폭력성은 약한 애들을 향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걸 느낌.
1개월 전
돈만주면다함
스마트폰 보급으로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현실을 알게 된 첫 세대가 현 2030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shucream
22.. 요즘 초딩들도 흙수저 동수저 그러더라고요.. 스마트폰 보급화가 되다 보니 정보 노출도 취약하고 sns로 남들과 비교가 더 쉬워진 세상이라ㅜㅜ 최소한 애들한테 남들 할거 다 해줘야하니 돈 없으면 힘들죠…
1개월 전
오옴
누군가는 이글 보고 자식 낳길 포기할것 같음.
한번쯤 자식이 있는 삶을 꿈꾸었다면 전혀 그럴필요 없어요. 육아가 힘들지만 비교하며 살면 그게 더 지옥같아요. 아이를 낳는다고 마음먹었다면 이미 자격은 충분할거예요
계획없는 임신은 다를 수 있지만요
임신해 보니 제 몸을 더 아껴요. 사소한 안전벨트 착용부터. 안먹던 영양제.
애를 낳아보니 애랑 오래 살고 싶어서 더욱 건강한 삶을 살게됐어요
나아가서 노후 준비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중이고요
애 낳기전보다 훨씬 바쁘지만 이게 살아가는 이유 같아요.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엄마가 절 잘 키워준것처럼 저도 애를 잘 키워야겠지요
엄마가 너같은 딸 낳으래서 낳았는데. 아마 사춘기되면 오지게 싸울것같긴해요
1개월 전
세일러문희
음 돈보다는 솔직히 정신질환이 심하거나 형량 높은 범죄자라던가 등 부모가 될 시 불안정함이 높은 사람들이 어렵다고생각해요 부자집안에서 자란다해도 모두 다 행복하진 않죠
1개월 전
김혜준
2
1개월 전
갓생실천
진짜 너무 찢어지게 가난해서 미자 때부터 일다니느랴 학업 못할정도 아니면 돈 아니라도 다른 가정의 행복이 있음.
미자 때 먹고 자고 입힐 옷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사교육으로 몇백씩 달마다 내주고, 결혼할 때 몇억씩 해주는 게 부모의 당연한 의무도 아니고 평균이 되어서도 안돼요
1개월 전
터져나오는 됴돈
엑소,사랑하자!
인생의 가치가 너무 돈 쪽으로만 가서 그런거같기두,,
1개월 전
통통
익인145 딱 제 얘기네요ㅜㅠ
1개월 전
정진수
자식이 무용하고싶다고하면 어떡함 만약에 체육에 미친 재능이있다면? 아니 욕심나서 재수삼수하겠다고하면 어떡함 어른눈에는 돈아깝지만 애들눈에는 전부인것들 남들이 하는거는 다 해줄수있나 아니 고려라도 해줄수있나 부모 마음도 찢어지겠지만 자녀가 눈치보지않고 날개를 펼치게 도와줄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지 못하면 행복할 가능성이 낮아짐 낳지말자는게아니라 가난의정도에 맞춰 지원하고 사랑해주자에 큰 공감이 안된다
1개월 전
페이드로타
암담한 미래에 굳이 굳이 낳지 말고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 특히 노인빈곤율 노인복지나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2030이 먹고 살기는 힘든데 아는 건 많아져서 나온 현상인 듯 개인적 관점에서는 저게 현실적인 생존전략적인 방법이기는 하지 씁쓸하긴 한데 이제 고위직 자리잡은 기성들한테 착취당하고(무지성으로 나이 많은 게 대장인 문화도 한 몫 함) MZ라고 조롱 당하는데 2030 즈덜끼리는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비교하고 자빠졌음(당연함 10대때 성공하려면 남을 깎아내려야 이긴다 마인드가 세뇌되어있음, 단순한 경쟁/비교 문화보다 더 꼬여있음). 이런데서 살기 싫다는 생각이 당연하고 글만 봐도 정신이 너무 피폐함. 근대 실제 여기서 사는 사람은 얼마나 멘탈이 파리해져있겠음..? 게다가 과거는 대가족이라 부대끼고 살다보니 꽤 많은 정신병들이 가정 안에서 스르륵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샌 핵가족화라 그것도 안 됨. 정신과 가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무논리 바보 문화까지 있음. 나중에 애낳아도 비교 안 할 자신은 없고(그래서 돈돈 하는 거) 실제로 원하는 수준으로 돈 모으려면 내 욕구는 거세당하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평생을 이거 혼자 버티며 살아가자니 불가능하고(이런사람이 삶의 이유가 명확히 없다면 바로 우울증 걸리기 때문. 그래서 본능적으로 배달시켜 먹고 돈쓰기관광/여행 가면서 일시적으로 정신적 자위/회피함) 그럼 쌍팔년도 마인드로 같이 으쌰하는 동반자 찾자하니 요즘 사람들 중엔 찾기 힘듦. 그래도 이런 사람 찾은 사람은 힘들어도 결혼을 하긴 함. 근데 못 찾으면 이제 차선책으로 스펙 보고 따지는 거에 목숨 거는 거임.. 2인 3각 경기에서 생존해야 하니까.. 그러다 내 스펙으로는 취집만이 답인데 스펙 딸려서 먼저 결혼을 포기해버리는 부류가 생김. 그리고 이걸 저만치서 관음하다 걍 다 귀찮은 사람들이 등장하게 됨. 인간이 귀찮으니 돈이나 많이 벌자하면서 일에 몰입하게 됨. 그런 사람들은 결혼을 포기하거나 미룸. 그리고 일부 이런 사람들이 기혼을 긁고 일부 기혼이 이런 사람을 조롱해댐. 조롱은 정말 쉬지 않고 해댐. 멀리서 보면 사회 전반이 거대한 눈치싸움임. 그래서 피곤한 듯? 이런 걸 보면 환멸나는데 또 내 자식은 이런데서 살게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애 낳기 싫은 게 당연함. 이런데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내 생각하기에 저 눈치싸움에서 빠진 사람 같음. 한 마디로 자기 인생을 자신만의 논리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
1개월 전
숨은그림찿기
미래없는인간들인가?
1개월 전
아이묭이아
부모가 어지간히 가정교육에 신경을 안썼구나 싶은 생각이 듬... 얼마나 집에서 돈돈거렸으면 ;
그리고 더 역겨운건 본인들은 최소 중산층 이상은 된다는 전제를 당연하게 깔아놓고 선민의식 뽕차서는 멋대로 가치판단 해버리는 저 오만함... 평균수명의 절반도 안살아놓고 ㅋㅋㅋ
타인이 봤을 땐 저들도 '가난' 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 듯함.
'너네 집 진짜 가난한데 부모님은 너를 왜 낳으셨대? 부모님 진짜 무식하시다... 너한테 못할짓이잖아 그거' 라는 말 들으면 눈 뒤집혀서 발광할 인간들이 ㅋㅋㅋㅋ
1개월 전
오야오아
저런 글 쓰는 대부분의사람들은 본인이 가난했던 과거에 경험해서 쓰는걸걸요 애초에 돈많으면 자기보다 돈없는 노예재생산해주는 출산을 싫어할이유가없는데
1개월 전
조잘조잘씌
요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못돼먹었음 가난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있고 부자여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 있음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니까 ㅇㅇ 돈이 많아도 부모가 쓰레기면 불행한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다큐같은거 보셈 장애인들 혹은 가난한 사람들 그런 환경이니까 더더욱 애 잘 키우려고 노력하고 행복하게 해줄려고 하는 부모들도 많음
1개월 전
다 지나갑니다
못났다들…. 그놈의 돈돈돈
1개월 전
조윤민
아이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어려워서 안 낳고 싶다는데 무슨 상관이신지? 안 낳고 싶단 사람한테 뭐라하지 말고 본인들이 많이 낳으면 될듯^^
1개월 전
마산스트리트
본인 삶이 얼마나 불행하면 저러겠어요….
옳다고는 못하지만 이해는 갑니다
1개월 전
베르룬
0.0003%
오히려 지금까지 너무 비상식적으로 높았지. 이 코딱지만한 땅에 인구수가 캐나다보다 많은게 말이됨? ㅋㅋㅋ
1개월 전
BEYONCE
Queen Bey
애가 뭔죄 진짜 안낳는게 나아요 찢어지게 가난해본 사람은 알지
1개월 전
병다꿍
본인들 안 낳는거 이해하는데 그렇가고 낳은 사람들 욕은 안했으면 해요 가난한데 왜 낳았냐고 단체로 조리 돌림하는거고 많이 봐서요
1개월 전
flour_
애 함부로 낳는거만큼 무책임한 일이 없음ㅜ
1개월 전
전정쿡
맞말
1개월 전
슈티케
실제로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절반은 고소득층의 가구에서 태어난다고하네요
1개월 전
i_Apricity_i
백원짜리 양말만을 평생 살 수 밖에 없는 삶 다양한 양말을 사서 신어볼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삶 선택지가 없는 삶 욕구를 거세당한 삶
1개월 전
카레이도스타
애 안낳으면 장기적으로 세금도 줄고 국가적 복지도 줄어들고 살기 팍팍해지는건 알겠는데
개인의 행복을 생각하면 상황되는 사람만 낳는다는걸 뭐라 할 수가 없음..
1개월 전
윌리엄 G. 마리브레드
반반 미친듯한 가난은 안겪어봐서 모르지만
가난 하긴했어서 어렴풋이 저학년 때
지원받은 기억도 있긴하고 부모가 돈돈 거리기도 부모가 돈 부족하다 돈돈 거리기도 때문에 진로를 접기도 학원을 도중에 못가기도 했지만
학대하고 다른 자식과 차별한 기억이 보다 아프게 남아서…. 사랑을 주는 부모였으면 좋겠다.
돈도 돈이지만 그런 부모면 될거 같다 했는데,
요즈음 듣다보면 돈도 중요한 요소라 느껴져요.
그늘없이 키우는건 힘들것 같네요.ㅠ
1개월 전
24245322
안낳는거가지고 뭐라하시는분들 ㅋㅋ 본인들이나 많이 낳으세용!
1개월 전
ㅊㅇㄴ
전 이해합니다 가난한 동네에서 자랐는데요
자식한테 돈돈 거리면서 중학생때부터 공고가라 상고가라 타령하고 반강제로 특성화 보내고 키워준 값 달라고 하는 부모 많아요 이 동네에
1개월 전
ㅊㅇㄴ
가난한데 화목한 집도 적습니다.
보통 가난하면 부모님들도 열등감과 고달픔에 찌들어서 부부싸움 자주하거나 애들한테 화풀이할 가능성도 올라감
본인들 인생을 애들 탓 하는 부모도 봄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요즘 애들한테 쓰는 돈이 늘어서 더 그런것같아요..
어릴땐 학원 안다니고 밖에서 놀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시간에 다 학원다녀야되니까.. 최근에 들어보니 초등 단과가 20정도더라고요?? 저학년 두명에 맞벌이라 오후시간떼우기용 두명 각 두세개보내면 벌써 애들한테 100만원이 넘게드니..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전 가난해서 엄마가 과자사줄돈이없어서 싼 공장용 핫케이크 가루 포대로사서 과자대신 그거 만들어주고그랬는데 이건 다 90-00년대라서 가능했어요..
이젠 이렇게 살 수 없으니까요ㅠㅠ
1개월 전
캣투사
가난하면 안 낳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매번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았어요. 음악도 재능이 있다고 많이 들어서 진로를 음악쪽으로 하고 싶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성적 맞춰서 경영학과 왔고 졸업했어요. 지금 취준인데 전공이 너무 싫어서 취업하기도 싫고 그냥 인생이 망한거 같아요. 저는 제가 살면서 느낀 이 감정과 경험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아요
1개월 전
PLAVE 채봉구
가난하게 애들 키우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더 능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1개월 전
냥요섭
저도 워낙 가난하게 자라왔어서 만약 태어날 애만큼은 그런 고통 겪게 하고싶지않아요.. ㅠ
1개월 전
냥요섭
전 심지어 방과후 공부도 한달에 3만원만 투자하면 배울수있는걸 돈 절대 못준다고해서 아직도 서러웠네요..
1개월 전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DAY6
걍 현실이지 뭐... 분위기 조장할 게 뭐 있나
1개월 전
빅뱅이론3
가난이 돈만 없을 것 같죠? 가난하지만 다정한 엄마 자상한 아빠가 판타지임ㅋㅋ 가난한 가정은 마인드도 부모가 아닌 경우가 훨 많아요 간단한 예제로 어쩌다 맛있는거 있어도 식탐 많아서 자식을 경쟁자로 보듯이 먹어치우고요ㅋㅋ 저 경험담 쓴 사람들이 단순히 돈만 없었을까.. 생리대 없어서 돈 달라고하면 벌레보듯해서 거무죽죽 썩은내가 나도 못갈고 사용할 정도랍니다~ 이런 환경이 반복되면 왜낳았어? 그냥 낙태시켰어야지 란 생각까지 가요 ㅎㅎ
1개월 전
RUSSELL
가난보다는 국민연금 요율보면 애낳는게 미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쟤는 월급에 40프로를 세금으로 낼텐데...진짜 무슨 죄로....
1개월 전
초록이파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난 꽤 행복하게 살았어서 아기는 꼭 낳고싶은데ㅜㅜ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가난하면 그냥 돈 없어서 사고싶은거 덜사고 먹고 싶은거 덜 먹는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 구질구질한 부모님과 학교에서 매번 급식비 못내서 불려 나가서 부모님께 전화해서 교무실에서 쌤들 다 듣는데 전화하고.. 학원비 낼 돈 없어서 남들만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안되고 용돈도 못받아서 또래 관계 박살나는걸 안겪어 보신 분들이죠..ㅋㅋㅋㅋ 갖고싶은거 그거 1-2만원 하는것도 눈치보면서 사달라하고 겨우 말꺼내도 늘 돈없다 소리만 하고.. 매번 돈없다, 안된다 소리 들으면 사람은 포기하는 방법부터 배우게 돼요.
1개월 전
ㄹㅇㅋㅋ
저런 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들 일걸요 본인들이 겪어봤기에 애 낳지 말라는거죠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 이건 그냥 판타지 같은거임
1개월 전
잔치국수1
나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고 집에 압류 딱지도 붙어봤는데 지금 애낳고 잘살고 있음. 물질적으로 가난하다고 정신적으로 가난한건 아님. 충분히 행복할수있음.
1개월 전
ㄹㅇㅋㅋ
물질적으로 가난하면 정신적으로 힘든건 당연한건데요..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싶네요 잔치국수님은 지금 상황이 나아져서 그럴 수도 있구요
1개월 전
잔치국수1
여기 인티보면 하나같이 패배자 마인드밖에 없는듯ㅋㅋ 대학교도 학자금대출에 알바해서 다녔는데 나중에 돈모아서 잘해봐야지 라는 생각만 했지 불평은 잘 안했던거 같은데 인티는 불만이 가득함
1개월 전
ㄹㅇㅋㅋ
네 축하드려요
1개월 전
cyberhamster
난 중산층인데도 사는거 짜증나는데 여기서 더 가난까지 하면 부모 원망할것같음
인생이 힘든데 왜 자식한테 그걸 물려주려는거임?
내 말은 20몇년 ~30년 개고생해서 괜찮은곳 취직하고 그 후부터 버틸만한 인생이 개같다고 말하는거임
누군가는 저게 행복하다고 할수도 있겠지.. 근데 과정 중에는 정말 힘들지 않았나?
경제력있으면 저렇게 안해도 되고 편하게 살수있음. 잔인하게도 그런 세상도 있음. 국민 95퍼는 모르는 세상이지만 ㅋㅋ
저 5프로에 포함안되는이상 자식은 일단 태어나면 개고생함 에휴
남들이야 본인 인생이고 본인 자식이니까 관심없는데 난 자식 안낳을거임
걍 내 돈 내가 다쓰고 죽을란다
1개월 전
Daffodil
Lidoffad
공감해요 가난하게 자라면서 겪어온걸 내 자식이 겪게 하고싶지 않아요…
1개월 전
포멜롱
각자 원하는대로 살면된다고 봅니다 각자 인생이잖아요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저는 공감이 안되긴 하지만 뭐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쩌겠어요
1개월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온 경험이 기반이 되어서 이런 사회가 된거죠 뭐...
1개월 전
다르다루
과거의 자식의 존재는 노동력(농업 등등)으로 생산성으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막말로 공짜 노동력을 얻으니 재산과 같았음.
하지면 현재는 그 반대로 투자재가 되어버렸음. 단순히 키우는게 아니라 사교육부터 투자를 많이 해야하기때문에 부담스러움.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대한민국이 그렇게 가난해요...? 나는 진짜 가난함!! 연차없고 육아휴직없는 중소기업 다닙니다 ㅠㅠㅠ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은 또 자기인생 누리고 사는라 바빠서 안낳는거 같더라구요
1개월 전
현준페구케
솔직히 가난하몀 안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분들 의갼도 존중합니다
1개월 전
퇴근하고싶다
가난한 집에서 보험 취급당하면서 자라면 저렇게 됨ㅎㅎ
1개월 전
퇴근하고싶다
가난해도 행복했음 낳고 싶었을텐데 내가 그러지 않을 자신도 행복하게 해줄 자신도 없음
1개월 전
포스트말년
가난하면 힘들죠 ㅠ 근데 요즘은 남들 하는거 다 못하면 가난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것같아요.
1개월 전
민트맛홍삼쿠키
진짜 가난도 있겠지만 지금 대부분은 가난한게 아니라 하도 sns랑 커뮤에서 이렇게 살아야 한다 떠들어서 그거보고 고대로 따라할려 해서인듯
매체에서 보여주는 건 다 강남 부자들의 삶인데 그게 안하면 뒤떨어지는 줄 알고 지레 겁먹고 스스로 불행해짐.
1개월 전
보래
요즘엔 집도 자가고 자차도 두대씩 있는데 빌라산다, 평수좁다 이런 이유로 가난하다 그러는 사람도 많긴함....
1개월 전
뿌에엥
가난해도 부모님이 사랑이 많으면 괜찮은데 그런 사람이 많지 않아요.. 경험자라 그런지 찢어지게 가난한거면 낳지않는게 좋아요
1개월 전
빅뱅이론3
222 가난해도 행복하려면 다정한 부모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진짜 유니콘 부모예요
1개월 전
방콕
기초수급자로 자랐고 한부모가정이라 매일 엄마는 일하시느라 많은 사랑 못 받고 자랐지만 그래도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느끼는 모든 사소한 행복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느낄 수 없던 것 들이니까요.
1개월 전
츀킨
가난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 많아요 남의 행복을 내려치지 마세요
1개월 전
허리펴고앉아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 많죠. 근데 본인은 가난때문에 안 행복했고 본인 자식도 그렇게 키우기 싫다는거겠죠
1개월 전
HHHHHH
가난혐오에 장애인, 노인성질환까지 혐오에 끼워넣네...
그냥 가난하고 장애있고 치매 걸렸을 때 행복하기 어려운 사회를 비판하기보단 가난한 사람보고 이기적이라고 욕하는게 편하니까 그러죠.
본인이 가난해서 행복을 물려줄 수 없을 것 같으니 애 안낳는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가난한데 애 낳는 사람들 무슨 잘못 저지른 사람 취급하는건 뭔가요
1개월 전
비염죽어라
옛날 어른들은 괜찮았을지도...요즘 애들은 가난해도 안괜찮아 졌을걸요
1개월 전
토미에.
삶이 팍팍한 것도 한몫하죠
예전엔 온동네 어른들이 아이 하나를 키웠다고들 하시지만 지금은 개인주의잖아요
1개월 전
와삐
부모 합쳐서 일하면서 열심히 모아가는 집은 액수가 적어도 낳을 수 있다고 보는데 막 빚에 허덕이면서 상환하기 바쁘고 애들 방치할 수 밖에 없는 집은 낳으면 안 된다고 생각…
1개월 전
odoriko
그렇게 자란 경험담이 대부분이겠죠 나라꼴이 이런데 뭐 어쩌겠음..
1개월 전
닉네임153070745118943
가난하면 애 낳지 마세요x 내가 가난해서 애 안 낳을거예요ㅇ 그냥 자기 이야기만 하면 됨 그리고 본문 중간 어이없는 표현이 있네요. 장애인도 치매환자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누가 개인의 행복을 맘대로 재단할 수있는 권리를 줬나요? 저 오만함과 편견이 참 무섭습니다 그럼 비장애인은 장애인이 아니라 늘 행복한가요? 뭔 행복의 기준을..
1개월 전
뿔버섯
가난의 기준은 얼마 일까?
1개월 전
159357
근데 이미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인구가 무너져서
그것 받쳐줄만큼 대량 이민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면
중국이나 일본과 EU마냥 합병하겠죠
1개월 전
코끼리-
애 키우는데 돈 너무 많이 들어요 그렇다고 회사 안가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석민이
셉랑해
가난해도 애 낳을 수 있어요...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구ㅠ
1개월 전
홈런볼사이다오레오
누가 돈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잘 살텐데 굳이굳이 제 3자가 가난하면 안행복하다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진짜 생각짧은 발언같아요
1개월 전
큥냥이
돈 없어서 병원가는것도 돈걱정해야하고 꿈 찾는거 조차 돈때문에 생각에서 접어야되는 그런 마음 내 자식들은 안느끼게 하고 싶음
그런 불행을 왜 물려주려하지
1개월 전
코코방울
가난한집안에서 살았던사람중에 저 말 공감안하는 사람 못봄 희생해가면서 열심히 자식키운 부모 밑에서 자란자식은 자기 취미생활 할 돈 하나 없는 모습보고 와 난 절대 저렇게 안살꺼야 하고 안낳음
근데 사실 저런 부모도 드물고 가난한데도 너 키웠으니까 너가 보답하고 부양해 <- 이 생각하는 부모들이 훨씬많음 부모가 이러면 와...가난하면 자식을 낳아도 등골만빼먹는구나 내 자식도 낳아봤자 불쌍해지겠네 안낳아 해버림
1개월 전
끌끌끌
가난하면 애낳지마가 가난했던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현상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상처 입은 사람들이 많구나
1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ㄹㅇ 아이를 "위해" 차마 낳을 수가 없음.
1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금전적으로도 가난한데 마음도 가난한 인간은 애 낳지마 요 절대
1개월 전
삼신
안 낳는 게 맞긴 함....
1개월 전
아나가젤루좋아
공감함... 아이 생각도 해줘야죠..
적어도 낳았으면 부유하게는 아니더라도 자랄 수 있는 환경은 만든 상황에서 낳아서 키워야죠 .....
냉정하게 보이겠지만 아이가 살아가야할 세상인데..
1개월 전
존재의 이유
동감해요 내가 겪은 가난을 아이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1개월 전
닉네임뭘로하지
솔직히 태어날 애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나를 위해서임 자라면서 돈이고 사랑이고 부모님한테 받으면서 컸는데 난 그럴 자신도 없고 그러고싶지도 않음 이런말하면 나보고 이기적이라하는 사람들도있는데 대신 키워줄것도아니면서 출산을 강요하는것도 이기적임
1개월 전
먹보
음... 난 청소년때 그린카드쓰고 기초수급 지원받으면서 자랐는데 단 한번도 가난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음. 우리집 가족여행 한번 간적 없고, 외식도 거의 해본적 없음. 댓글처럼 우리집 누가 놀러오려고 하면 피하거나 그런건 있었지. 그렇다고 그 기억이 지금까지 생각이 날 정도로 슬펐다거나 그런건 별로 없음.. 그리고 오히려 난 가난 덕분에 이런저런 환경에서 알바도 해봤고, 돈 많이 벌고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나름 괜찮은 대학교 갔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런 도전들이 지금까지도 습관이 돼서 지금까지도 항상 배우는 것에 재미를 느낌. 근데 요즘 사람들은 무슨 가난하면 다 불행한 것처럼 말해서 좀 짜증남. 요즘은 사교육 시킨다고 돈 쏟아붓고 남들처럼 안시켜주면 우리 아이는 불행할거다 라는 생각이 깔려있는 것 같음.
1개월 전
少 年
ㅡ 10cm
출산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도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 케어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자신을 제외한 그 무엇도 돌보지않는게 맞죠
1개월 전
밍밍하다
가난해도 행복하게 자라는 애들은 분명히 있음 다만 자라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느끼는 창피함, 박탈감은 성인이 되어서도 간혹 생각남… 지금에서야 그땐 그랬지 이러지만 그 당시에는 나도 모르게 다른애들이랑 비교하게 되니까 심적으로 힘들었음ㅠ
1개월 전
밍밍하다
나름 행복하게 컸다고 생각하지만 마냥 좋다고는 못하겠어요…
1개월 전
ㅎㅎㅎ
근데 현실에선 결혼하면 애 1명씩 다 낳아여 90프러이상
1개월 전
딸기맛 해열제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애 낳지 말아야 하는 사람은 사실 돈 없는 사람 말고도 많아요. 물질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아이에게 좋은 양육환경을 제공하지 못할 거라면 애 안 낳는 게 맞죠. 그런데 애 키우는 데 돈이 다인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 유독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만 외쳐대는 게 좀 씁쓸해요. 보여지는 것에만 치중하고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가 한몫하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201_return
가난해도 낳을수 있고 키울 수 있어요 커뮤가 문제인거지
1개월 전
Doremis
다른 사람은 진짜 어떻게하든 상관없는데 전 가난하면 안낳을 거긴해요 내가 힘들음
1개월 전
아락실
본인이 안낳는거야 지마음이지만 낳는 사람 비난하는 분위기가 너무 표독스러움
1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오..저는 가난이 끔찍하게 싫었어서..부모님원망도 해본적 많고,,뭐 늘 그렇단건아니였지만 저 본문 하나하나 공감가요
14일 전
오병원병원장오병원
그논리면 누가 애낳음? 국제사회에서 아직도 아시아인은 인종차별당하던데 괜히 애 낳아서 상처받을일 만들지 말고 황인은 그냥 애낳지맙시다ㅜㅜ돈많은 백인 부부만 낳을수 있었으면~
10일 전
아트러버
소름끼치는데 ..
내가 가난해서 , 그게 힘들고 대물림 하기 싫으니 안 낳을수있지 ..
근데 왜 남한테까지 난리야 ..
그리고 가난하거나 치매거나 장애인이어도 행복해요..왜 그사람들은 안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이건 교육의 부재인건가 ..
상대적 박탈감은 돈이 많은 애들도 있어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진짜 큰일이다 싶네
9일 전
살찐게아니라부은거
당연한 말
나도 핵거지 집안에서 자랐는데
돈없는데 애낳는거는 무책임임
난 내가 태어난게 진짜 싫음 ㅋㅋ
돈없는데 못생기기까지 하면
진짜 태어날 이유 없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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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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