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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카ll조회 87693l

친정엄마가 집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 인스티즈

친정엄마가 집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결혼 전에는 당연히 부모님집 비밀번호 알고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들락날락 하며 퇴근 후에도 가끔 들러 맛있는거 포장해서 같이 밥도 먹고 쉬다 오곤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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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당연히 부모님집 비밀번호 알고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들락날락 하며 퇴근 후에도 가끔 들러

맛있는거 포장해서 같이 밥도 먹고 쉬다 오곤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혼자 집에있는날이 생겨 심심해서

오랜만에 친정가서 자연스럽게 비밀번호 눌렀는데

문이 안열리는 거에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엄마가 집 비밀번호를 바꾸셨더라고요.

알려달라니까 안된데요 왜 안되냐니까 이제 가정이생겼으니

저희부부와 부모님 각자 공간과 시간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이제부턴 올거면 전화하고 오라면서 단호하게 끊어버리심..

처음엔 어이가 없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생각할수록 서운해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도 사생활이 있으시고

결혼했으니 독립적인 생활을 하라는 의미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친정이 힘들면 언제든

서로 기댈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

엄마한테 섭섭하다고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다른집 부모님들도 다 이러시나요...

비밀번호도 안알려주는건 너무 심한거 아닌지...

친정엄마가 집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 인스티즈


 
   
헉 ㅠㅠ 반대로 생각하니 서운하긴하네요 ㅠㅠ
27일 전
자식이 부모님집 가는거랑 부모님이 결혼한 자식집 가는게 어떻게 같아요....? 서운해요ㅠ
27일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222...그건 사위/며느리가 함께하는 공간이니 조심해야하는거고 경우가 다르지않은가요...
27일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가족의 공간에 들어가는거랑 다른이가 함께하는 공간에 들어가는게 엄연히 다른데요...출가외인도 아니고....서운해요..
27일 전
44
27일 전
55 사위가 집에 있는데 이게 어떻게 같은 비유냐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6666ㄹㅇ 이게 어케 같은 비유임...
27일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777
27일 전
 
...어... 저만 당연하다 생각한건가요... 저희 집도 저 독립하시고 바로 이사가셨고 서로 굳이 비번 안알려줍니다... 시간 될 때 같이 외식하고 영화보고 쇼핑하곤 하지만 사적인건 서로 노터치예요
27일 전
저도 이게 맞는 거 같은뎅
27일 전
헉 전 너무너무 서운한데... 부모님이 자식들 집에 오는 거랑은 다르지 않나요ㅠㅠ 전 솔직히 사위나 며느리가 된다고 가족이 된다고는 보지 않아서 부모님이 자식집에 오시는 게 자식의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라고 생각하는데 자식이 부모님 집 가는 건 다르지 않나..
27일 전
당연한건데 ... 대신 독립한 성인으로서 대접해주실테고요
27일 전
맞는거같아요 부모님은 부부아닌가요? 존중해야죠
27일 전
그치만 엄마아빠 사는 집은 어릴때부터 같이살던 집이고 엄마아빠는 날 낳아준 내 엄마아빠인데...ㅜ 독립한 집은 남편이랑 같이 새로 꾸린 가족이지만 그렇다고 엄마아빠가 가족이 아니게되는 건 아니잖아요 섭섭해요...ㅠ
27일 전
서운하긴할텐데 생각해보면 부모님도 부부니 존중해줘야할거같음
27일 전
아니 미혼이라 그런가 너무서운한데
27일 전
존중.. 이해하는데 친정집이면 서운할것같애요 ㅠ
27일 전
서운할 수는 있으니 부모님이 그렇다면 존중해드려야죵
27일 전
아무리 가족이라도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독립하고 나서 부모님 집 방문할땐 항상 먼저 연락드리고 부모님 스케줄 확인하고 방문해요
부모님도 제집 올때 마찬가지구요

27일 전
기혼이고 친정집 비번은 알지만 말없이 가지는 않아요
27일 전
아니 비밀번호의 문제가 아니라 보통 연락을 하고 가지 않아요...? 그게 안 되니까 비번을 바꾸셨겠죠 너무 자기중심적임
27일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당연히 서운하죠
이걸 왜 거꾸로 생각해보라고 하지?

부모님이 결혼한 저희집에 오는건 남편이 있기때문에 조심스러워야할부분이고(시부모님은 당연히 너무나 당연히 조심해야하는부분이겠죠?)

제가 부모님집에 가는건 그냥 가족만나러 집에가는건데
이걸 거꾸로 생각해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완전 다른상황인데..

물론 전화하고 가야하는게 맞긴한데, 비밀번호를 안알려주는건 좀 서운해요

27일 전
22
27일 전
부모님도 이제 부모님의 생활이 있는거니까.. 서로 존중해야져
27일 전
부모님이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27일 전
저도 친정집 갈때 연락도 없이 가는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27일 전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27일 전
툥후이  툥바오!!!!!!!
연락 좀 하고 가지...... 얼마나 저랬으면 비번도 안 알려주겟음
27일 전
서운할 수 있을거 같긴한데 부모님 결정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7일 전
가까울수록 예의지켜야하니 연락하고 가는건 너무 당연해요. 하지만 비밀번호 안알려주시는건 좀...
27일 전
에반데
27일 전
서운할 수 있지만... 받아들여야죠... (눈물 한바가지) 아 너무 가슴 아파요 흗흑
27일 전
근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네요
27일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미리 먼저 말씀 좀 해주시지 그래도 넘 서운함ㅠㅠㅠㅠ엄마ㅠㅠㅠ
27일 전
박윙꾸  Wanna One
어 저는 충분히 이해 가는데요...ㅠ
27일 전
오 이걸로 최근에 엄마랑 얘기해본 적 있는데 진짜 사람마다 갈리는구나... 엄마는 자식이 오는 거면 언제든 상관 없다고 하심...
27일 전
존중은 가능하지만 울엄마가그러면 넘서운할듯..,,,
27일 전
장동우  또또
부모님 말 들으니 일리가 있네요..
자식들도 부모님 집에 살면서 방은 독립된 공간이니 건들지 말라고들 하잖아요
어린 자식도 아니고 새 가정을 꾸린 자식이면 부모님 공간에 대한 존중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27일 전
근데 그럼... 미리 얘기해주지ㅠㅠㅠ
27일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서운한디요...
27일 전
현 재  🐻
헉 서운한데…
27일 전
딸이 미혼일땐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찾아와도 괜찮지만 결혼 후엔 옆에 사위가 같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불안감을 안고 살기가 싫으실것같아요
내 집에선 제일 편해야되니까

27일 전
안녕하세요구르트  요구르트뫄이쪙
미혼인데 이거 일리있는 말이네요!
27일 전
오죽했음... 말이라도 하고 가야지 그게 예의인 걸
27일 전
TOUCHED  터치드의 샛별이✨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말 하고 가는게 맞죠...
근데 별개로 아무 말 없이 비밀번호만 바꾼건 서운할 것 같아요 그냥 다음부터는 말 하고 오라고 말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27일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ˋˏ와ˎˊ˗ 너무너무너무 서운한데… 내 방도 있던 집인데 거길 허락받고 들어간다는게…
27일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댓 보니까 이해는 가는데..우리 엄마가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완전 서운함
27일 전
서운했는데 논리 보니까 납득이 되긴 하네요... 그래도 비번은 안 바꾸고 앞으로 연락하고 오라고 해 주시지
27일 전
무지개신발  😉
자식이 배우자랑 같이 부모의 집에 가는 경우 때문에 비번을 안알려주는거라면 이해 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나도 서운함...
27일 전
서운한데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부모님도 자식들 보면 좋지만 결혼한 자식이 자주 찾아오면 부담이나 불편해하기도 하더라구요.
27일 전
신기하다 어떻게 저러지? 무슨 남 취급하는 것 같네
27일 전
부모가 자식 부부 집에 들어가는 건 수십 년간 남이었던 며느리나 사위가 있으니 불편한 게 당연한 거죠.. 근데 자식들이 부모님 집에 가는 걸 불편하게 생각한다면 서운한 게 당연한데요 ㅠㅠ
27일 전
같이 살 땐 허락없이 방문만 열어도 싫다했을텐데 따로 살면서 연락도 없이 불쑥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네요. 결혼 전이라도 자취하는 집에 부모가 연락도 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는건?? 똑같은거 아닌가 같이 사는게 아닌데... 부모를 하나의 인격 인간이 아니라 그냥 본인의 부모로만 느끼는 것 같음. 부모한테 그렇게 간섭 말라 하더니 이러면 정작 독립하지 못한건 자식들인것처럼 보이네요.
27일 전
혹시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번은 알려주고 대신 올때 미리 연락하고 오고, 벌컥 문열지 말고 초인종 누르고 등등 정도는 할수있잖아요.
부모님 보시기에 저 원글님이 너무 친정에 의존한다 싶으니 저러셨겠죠

27일 전
블편하다기보단 어쨌든 독립을 했으니 서로의 공간을 존중해줄 필요는 있다고 봄
27일 전
헐 우리 엄마가 그런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서운... 그치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존중해드려야하긴 하죠 ㅠ.ㅠ..
27일 전
상상하니까 별로 안 서운한데 결혼하고 독립했으면 이제 내 가정은 엄마아빠가 있는 집이 아닌 나와 내 남편이 꾸리는게 내 가정이니까 다른가정인 엄마아빠의 공간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 연락하고 온다고 친정이 기댈수있는 존재가 아니게되는것도 아니니까
27일 전
cvc
자식들의 착각이 자기들이 부모한테 가주면 항상 반가워하고 좋아할거라 생각하는 거임 나이들면 자식 뒤치다꺼리도 힘들다
그럼 결혼안하고 혼자 독립한 상황에서 부모가 말도 안하고 비번치고 본인 집 들어와있음 마냥 좋을거 같나 절대 아닐걸

27일 전
서운함..
그리고 결혼하고 첨이라는데 다들 왜 오죽했으면 이라고 하는거죠ㅜ

27일 전
서운할 수 있지. 본가가 괜히 본가고 친정이 괜히 친정이겠음? 어쨌든 평생을 집이라고 생각하고 살던 곳이 결혼했다고 갑자기 남의 집 되어버리면 아무래도 서운하지 미리 언질해주고 바꿨으면 이해라도 하지 저건 좀 너무 일방적이긴함
27일 전
서운해ㅠㅠㅠㅜㅠㅠㅜㅠ 그냥 오기 전에 꼭 먼저 연락해라 아님 벨 누르고 들어와라 이정도면 괜찮은데 비번까지 바꿔버리다니ㅠㅠ
27일 전
매정하긴 하다 근데 혼자 되시면 또 비번 알려주실걸요 안에서 뭔일 생기면 들어와야 하니.. 저희는 부모님 비번 알고있고 저희집 비번 알려드렸어요 물론 서로 연락 없이 들이닥치진 않음 안에 사람 있으면 딩동 하구
27일 전
아 서운햐..
27일 전
꽃같은 아이야 맑음해  너의 맑음을 응원해
서운한 마음이 들기야 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독립했으면 거긴 더이상 내 집이 아니니까요. 독립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본가는 부모님의 집이 됩니다, 여러분.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계신 부모님 집이요. 경제적으로 독립을 했다면 정신적으로도 독립하는게 맞아요.
27일 전
이젠 부모님도 mz인가 보네
27일 전
22 ㅋㅋㅋ
27일 전
저도 부모님이 이제 벨 누르고 들어오라했는데 서운하진않아요. 집에 누가 불쑥 문따고들어오면 놀래긴할테니...
27일 전
헐 전 너무너무너무 서운하고 슬플거같아요..
27일 전
감정적으로 서운할 수 있어도 이성적으로 납득감.
27일 전
엄마가 저런다면 존중은 하겠지만 진짜 서운할 것 같음 거기는 엄마 집이지만 내 집이기도 한데 내가 어릴 적부터 나고 자라고 지지고 볶던 공간이고 진짜 오롯이 내 편인 사람들의 공간인데....
27일 전
서운하긴함…
그러게 처음부터 전화를 하고 비밀번호 누르고 갔다면 저런 일은 없었을 듯ㅜㅜ

27일 전
G.D
시부모랑 자식이랑 같냐 ㅠㅠ 서운하죠 ㅠㅠ 비번바꿀껀데~ 올때 말하고와라~ 해줌 얼마나좋아 .. 하 .. 아무리 가정이 생겼다지만 의지할 사람이 배우자뿐인거는 상상도하기싫네요. 이혼도 많은 세상에 ㅠ
27일 전
헉 저는 서운해요...
27일 전
저는 두분 다 이해가요

자식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고 부모님 입장도 일리가 있네요

27일 전
  꽃 뿌리
완전 대박 서운함 ㅠㅠㅠ
근데 결혼한 후에 친정 가는 거면, 저였다면 벨 누르거나 문 두드렸을 것 같아요

27일 전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서도.... 저라면 눈물날 것 같긴 해용.... 엄마🥺🥺
27일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이해 가면서도 서운하네요.. ㅜ
27일 전
남편이랑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딸이 엄마 보러 가겠다는데... 이건 너무너무너무 서운하고 서러운데
27일 전
만약에 엄마랑 엄마친구가 사는집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부모님집은 너무 서운함... ㅠㅠ
27일 전
그럴수잇지라 생각 ㅇㅇ근데 말안하고 갈일이 업슴
27일 전
서운하지만 한편으론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부모님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7일 전
반대로 자식도 연락 한 번 하고 갈 수는 있잖아요? 그게 뭐 어렵다고..
27일 전
뭐든..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전 성인이 되고 난후 자취해도 집에갈때는 무조건 부모님께 전화먼저 하고 가요 집이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다던가 부모님도 사람인지라 ㅎㅎ..제가 아무말 없이 왔다가면 부끄럽다고 하셨거든요 저희도 다 자취할때 부모님이 함부로 자취방 들어와서 청소해주고 하면 기분나쁘잖아여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27일 전
독립이 덜 됨.. 시간이 필요해보여요 쓰니도
찡찡대면서 감정 끌어올리지말고 차분히 받아들여야 할듯

27일 전
에.. 저게 안서운할수가 있나.. ㅠ 부모님이 결혼한 자식집에오는거는 어쨌든 사위든 며느리든 피가 이어지지않은 사람이 같이 사는거니 조심하는게 맞지만 부모님댁은 다르잖아요 ㅠㅠ 우리 엄마아빠가 나 결혼한다고 저러시진 않겠지만 저런다면 서운해서 드러누울거 같은데요 ㅠㅠㅠ 엄마아빠 ㅠㅠㅠ
27일 전
너무 서운한데...? 근데 쓰니도 말을 하고 가야지...
27일 전
부모님 집에 아무때나 놀러가면 언제 쉬시나요… 게다가 왔다가 가면 아무래도 청소나 설거지도 늘어날거고 분가했으면 미리 연락드리고 가세요 서운하다는 사람들 본인 집에 부모님이 말도 없이 걍 온다고 생각해봐요ㅋㅋ 왜 부모님 집에 자식이 가는거랑 자식이 부모님 집에 가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ㅋㅋ
13일 전
힝..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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