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kf97ll조회 121313l 1

뉴진스의 노림수 추측 | 인스티즈



 
   
2017대숲_내루머  응_00유튜브가문제
초반에 아일릿이랑
카피논란은 뭐가 목적인 주장이었어요??
제대로 안봐서 하나도모름

21일 전
ㅁㅎㅈ이 하이브내부에 분란 일으키려고 카피인정 받지 못할걸 알지만 지른걸로 알아요.
21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상황이 문제입니다. 불리한 판결이 나오고 상황이 안좋아지자 BBC(외신)에 나가 한말들이 한국의 아이돌 산업비판과 본인을 혁명가로 만든다는 발언들이었어요. 저 인터뷰는 본적이없지만 국내인터뷰로 보이고 대중의 인식이 안좋긴 하지만 방은 적어도 이 업계에 수년을 몸담은 사람입니다. (업계종사자로써 의견을 내도 이상할게 없다는 말이에요) . 까도 우리가 깐다는 말이있죠. 재판결과와 여론전이 불리해지자 외국에 나가 한국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발언은 적절치 않은걸로 보이네요.
21일 전
욕까지는 아니고 BBC 인터뷰에서 한국엔터산업체제가 잘못이있다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했죠…
21일 전
솔직히 하이브 사태 보면 한국 엔터산업체제가 맞다고 보긴 힘들죠
21일 전
그 하이브 사태 자체가 한국의 엔터산업에서 온갖 혜택 다보고 성장한 본인들이 자기 멋대로 하겠다고 터트린 일 아닌가요
21일 전
지성(02)  NCT
긴즈버그에게
뉴진스가 엔터사업에서 무슨 혜택을 받았는데요?

21일 전
지성(02)에게
뉴진스가 길바닥에서 지하아이돌 같은거 하면서 얼굴 팔아사면서 성장했나요??
철저하게 기업에 의해 하이브 푸쉬 받으면서 몇백억 돈 발라가면서 성장시킨건데 무슨 혜택 받았다는 소리가 나오시나요?

21일 전
지성(02)  NCT
긴즈버그에게
걍 궁금해서 물어본건디... 물어볼 수 있잔아요

21일 전
지성(02)에게
초대형 기획사에서 수십 수백억 투자해서 대형 아이돌로 키워낸거요.
혹시 뉴진스가 뭐 어디 중학교 댄스부로 데뷔했어도 지금처럼 됐을거라고 생각하세요?

21일 전
고양이는고양이고향인고양에게
그쵸..어나덜레벨의 연습실부터 안무가, 장비,시스템등등..수도 없는데 인정을 안하네

21일 전
대판 뭔지 궁금
21일 전
신뢰관계 파탄 인정해 준 게 성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을 알고도 연예인 매니저로 고용한 경우나, 매니저 소개로 소속사 옮겼는데 그 매니저를 잘라버린 경우였죠.

1기 피프티 때도 소속사 편 들어주면서 전속계약 가처분 관련 새로운 판례가 생기기도 했구요.

21일 전
연하준  Paradox Live
엥 그럼 계약해지 해도 위약금 6000억 그대로 가는 건가요?
21일 전
연하준  Paradox Live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신뢰관계 파탄 입증이 안됐나보네요
21일 전
내가 그랬었나 눈누난나  뜨드든뜨드든눈누난나
애초에 잘만 활동하던 그룹 프로듀서를 자르려다가 이상황이 난건데 과정이 길어지면서 뉴진스가 딱 하이브가
바라는 책잡힐 언행을 해버린게 여론이 반전되는 계기가 된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대중여론과 반대로 아직 뉴진스를 응원해요

21일 전
내가 그랬었나 눈누난나  뜨드든뜨드든눈누난나
이런 댓쓰는거 욕먹을거 아는데 나쁜맘 먹지말라고 달아봅니당
21일 전
22
21일 전
음... 궁금한게 제가 기억하기로는 '민희진씨가 배임을 계획했는데 실행단계까지 가지는 못해서 배임은 아니다.' 로 결론이 났던 걸로 기억나거든요.
그럼 배임미수인데 엄연한 주식회사인 하이브는 이런 위험한 프로듀서를 자르는게 맞지 않나요?

21일 전
아망  망개
22 그분이 잘만 활동하던 프로듀서는 아닌거같은데요
21일 전
사실 어느 쪽이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 걸 떠나서 법조인들은 애초에 그 배임이라는 것 자체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더라구요
물론 지금까지 나온 증거를 토대로 하는 말이고 나중에 뭐가 더 나올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민희진 말대로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직장인들끼리 한 말을 그것도 뉴진스 컴백 직전에 경영권 찬탈이란 타이틀로 언플하며 감사를 한 게 정말 위험해서 잘랐다고 보이진 않네요
더군다나 그동안 공개된 방-민 간의 다툼을 봤을 때 정말 사내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본인 욕심에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고 한 것도 아니었구요

21일 전
혹시 이번 판결문 다 읽어 보셨나요??
"민희진에 대한 감사는 당시 어도어의 대표이사였던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어도어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직접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려고 하여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보일뿐, 뉴진스의 연예 활동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렇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배임 정황만 나와도 회사는 감사를 해야죠.

21일 전
판결문 내용은 제 댓글과 상충하는 내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전 민희진이 배임을 모의하려 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한 적이 없어요
감사와 해고는 다른 문제죠 원댓도 그걸 얘기하고 있는걸요

21일 전
이유애린에게
판결문 내용은 단순히 '모의했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질적인 배임 미수의 상황이 분명히 드러나 있어요.
그리고 "감사와 해고는 다른 문제"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배임 미수 증거에 기초해 감사를 진행했고 배임 미수가 적발되었으며 그래서 해고가 된거죠. 지금 이 문제에서 감사와 해고는 다른문제가 아니라 인과관계 아닌가요?

21일 전
Milepi에게
단순히 모의한 게 아니라 실질적인 배임 미수의 상황이 드러나있다는 건 그냥 말장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시당초 가처분 때도 민씨가 구체적인 실행까진 갔다고 보기 어려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일 순 있어도 그게 어도어에 대한 배임으론 볼 수 없다는 게 판결이었는걸요
윗 댓글에도 현재 나온 정황으론 민희진이 모의한 그 배임이 실현가능성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라는 게 지배적이니 지금 응원하는 분들은 애초부터 그게 해고까지 갈 일이 아니라고 봐서 그런 거라는 맥락에서 다른 문제라고 한 거예요
이번 판결은 뉴진스가 계약해지를 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유가 충분했냐 아니냐를 따지는 거지 민희진 해임이 적법한지 아닌지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에요

21일 전
이태빈  삐삐❣️
실현 가능성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지 않나요?? 배임의 목적을 갖고 있었다는게 쟁점이죠. 이미 그 행동으로 신뢰관계는 파탄났는데 하이브 입장에선 해임하는게 당연합니다. 이 문제는 엄연히 해임과는 별개로 봐야죠.
21일 전
44 한 멤버 큰아버지랑도 템퍼링 준비중였어요. 그런데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뗐죠
21일 전
찾아보니 팩트는 아니고 찌라시 아닌가요?
21일 전
디스패치가 굳이 찌라시를 만든다고 생각은 안하는데여? https://www.dispatch.co.kr/2312644
21일 전
이준혀여기에게
그렇군료!!

21일 전
안야아냐에게
보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찌라시라고 하시든 마시든…ㅋㅋ

21일 전
그 전에 회사 내 차별도 있었고 비슷한 방식으로 직원 잘라내기를 한 선례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해요
11일 전
3
21일 전
프로듀서로서의 민희진씨는 잘못이 없어요
근데 경영자로서의 민희진씨는 잘못을 한거에요

그래서 해고가 된겁니다 그래서 하이브가 대표이사가 아니라 프로듀서 자격으로 계약하자 한걸 거부한건 민희진씨구요

프로듀서와 사장은 다릅니다 jyp가 노래하고 음악만들고 프로듀서 하지만 jyp 대표이사로서 활동은 경영자로서의 책임이 있고 투자자와 주주를 보호해야할 의뮤가 있어요

상법에 주식회사에 대표 혹은 경영자인 아도아 대표 민희진씨는 방시혁과 하이브 투자자들의 권익을 보호해줘야 합니다

21일 전
잘못은 아니죠 민희진이 열받게 해서 배임이라도 해버릴까보다 하게 만들었던 하이브도 잘못이죠 그렇게 따지면 ㅋㅋㅋ어쨌든 행동으로 옮겼던건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등시키고 해고시킨건 부당한 대우 맞고요
11일 전
프로듀서로 잘 했으나 경영자로서는 모회사가 의심이 가니 대표직 해임하고 프로듀서로만 일하라한거잖아요, 그걸 거절한건 민희진이고
21일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뉴진스 응원합니다
21일 전
 
이거 막으려고 어도어에서 활동하는 거 방해 안하고 지원 다 해준 거 같아요.
21일 전
이젠 더이상 뉴진스 응원 못하겠음. 그냥 알아서들 잘 해결하시고, 본인들 따로 나와서 활동하고 싶음 법대로 똑바로 처리하고 위약금 낼 거 다 내고 나가야죠…; 무슨 도둑놈 심보도 아니고,,ㅋㅋㅋ 지원 받을 건 다 받고 정산 받을 거 받아 놓고 회사에 피해는 끼친 채 위약금은 안내고 나가고 싶다고요?

그래놓고 정확한 어도어 잘못은 입증도 못하고 감정적인 태도.. 애새끼도 그런 애새끼가 없어요.. 진짜 이젠 짜치고 지침… 양측 다 그냥 별로 그 자체임.. 본인들이 원해서 일어난 이 상황에 더이상 여론 몰이 하려고 자극적인 발언 좀 그만 했으면 함. 타임즈에 가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혁명가 ㅇ…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21일 전
그동안 뉴진스 민희진 응원했는데 더 응원 못할 것 같음
이미 민희진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고......말도 안되는 행보 이젠 밀어줄 수 없음

21일 전
그래서 11개 다 기각당했나 ㅎ
21일 전
난 또 누구 자살할까봐 걱정된다 멤버중에 원하지 않아도 분위기에 어쩔 수 없이 한애도 있을건데
21일 전
그런거 아니고 5명 다 동의한거라고 bbc인터뷰에나왔어요 나이어려서 어른들한테 휩쓸린것도.아니다 이런 얘기도 하고요
21일 전
아니 그니까 마지못해서 동의한거 아니냐는거죠 해린이 보면 잘 휘둘리는 스타일같은데 주변에서 하자 !!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하는 느낌
20일 전
휩쓸린거라면 그건 본인선택인거라 같이하고 있는거다 생각해요
만약 너안하면 안돼! 이런식으로 강제적인게 있었다면 안타까운거죠

근데 내부상황을 알수가없으니요 ㅠㅠ

20일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그렇군요... 도대체 뭘 믿고 저러나, 진짜 엄청난 증거라도 있나 싶었었는데 어쩌면 본문과 같은 생각으로 그 판례 하나만 믿고 행동한걸 수도 있겠네요.
21일 전
누가 더 잘못했고 나빴고를 떠나서 뉴진스 사건을 쭉 볼때마다 여러모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좋은 어른이 없었던 것 같아서 객관적이고 현명하게 정답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나은 길을 알려줄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서 안타까움 사회는 원래 불합리한 일이 있어도 어쩔 수 없이 그걸 선택해야 할 때도 있음 그게 싫다면 내가 손해보고 다 관두는 것 밖에 없고 사실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어딜가서 뭘 하든 기특하다 듣는 나이인데 이때는 나도 그랬지만 아무리 내 가치관이 뚜렸하고 현명한 사람이다 생각해도 감정에 쉽게 휩쓸리는 경향이 강한 나이임 아직 어리고 사회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뉴진스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최악이 아니기만을 바람
21일 전
대법원 판례대로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같이 일 하려면 고통일텐데 계약은 해지하고 귀책 따져서 위약금 나오는 쪽이 책임을 지면 된다고 봅니다
21일 전
마!  정신차려
https://x.com/berichbepretty/status/1904870031173013769?t=BW_tSmlMZYjCQQ6Fsvg4Tg&s=19
여기 ㄹㅈㄷ 맞는말만 모아둔게 있는데 정말 딱 이 심정임

21일 전
단월드
21일 전
아직도 단월드 믿고계시네...
21일 전
저렇게되면 어치피 위약금은 똑같은 거 아닌가요? 위약금 주기싫어서 저러는 줄 알았는데...
21일 전
그래도 뉴진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1일 전
닉네임변경왜하래뀨  줄여서 시우민
신뢰관계가 깨졌으면 위약금 내고 나오면 되는데 위약금은 한 푼도 못낸다고 하니까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ㅠ 계약이 장난도 아니고
21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뉴진스 화이팅
21일 전
민희진이 애들 아낀다면
놔주고 하이브로 돌아가게 해야할듯

21일 전
뉴진스와 민희진은 한 몸이 아닌데... 그 어떤 아티가 프로듀서와 자신을 동일시하나요... 멤버들이 너무 어려서 그럴수도 잌ㅅ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쨌든 민희진이 전 절대 좋게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하이브와의 일에서 민희진이 피해를 입거나 억울한 일도 분명 있겠죠. 하지만 이 일에 뉴진스 멤버들을 끌어들인건 분명 민희진입니다..
21일 전
여기도 스토리 참 기네
21일 전
뭐. 힘들다고는 해도 완전히 결론이 난 일이 아닌데 또 굳이 여기서 싸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1일 전
위약금 내고 나가면 될 일... 6천억 엔빵으로 끝까지 가세요
21일 전
민희진이랑 일하고 싶으면 위약금 내고 나가면 됩니다. 제일 깔끔한 방법이에요
21일 전
초코아  하쿠나마타타
흠...
20일 전
안타깝지만 마케팅에서 하이브를 이기기란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정도로 보이는...
11일 전
점점 피프티 피프티 같이 되는중 같아요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식물인간 됐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679 디귿0:08103229
유머·감동 [블라인드] 와이프랑 행복하게 싸우는 중이긴한데 궁금..153 無地태11:5434855 0
이슈·소식 친구 부모님의 부고 소식에 난감해진 대학생103 31132..8:1447769 0
이슈·소식 치즈인더트랩 유정이 𝙅𝙊𝙉𝙉𝘼 소름끼치는 이유.JPG240 우우아아9:4546831 34
유머·감동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화장 안 지워도 되기73 dud11..12:1322226 0
데뷔하고 오히려 더 어려진 신인 남돌 죽어도못보내는-2.. 16:50 80 0
마지막화까지 본 사람들 후기가 다 오열 상태인 티빙드 부르쉈나요 16:48 287 0
펌글) 테스트 상영 반응 유출로 기대감 폭발중인 썬더볼츠* 보라돌이나나 16:42 428 0
600만원이 걸렸다는 승부차기 죽어도못보내는-2.. 16:34 1161 0
'약한영웅2' 박지훈, '씨네21' 디귿 16:31 685 0
허영생-작업의 정석 펫버블같은소리 16:30 528 0
인심좋은 자연인과 이승윤의 꿀국수 사건2 31109.. 16:30 1622 0
치매 모친과 하반신마비 형을 살해함.....jpg12 까까까 16:24 5699 2
인천 부평역 인근서 싱크홀…차도 일그러져2 가족계획 16:23 2596 0
이혜영 X 김성철 영화 파과 2차 보도스틸 공개 하니형 16:22 470 0
꾸준히 실망을 주는 아이유8 태래래래 16:14 3769 0
루이비통 X 필릭스 에스콰이어 화보 비주얼.jpg 올라프계절 16:13 1171 0
요새 일부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중이라는 릴스 콘텐츠2 아뭐하지.. 16:13 1807 0
아내랑 꽃을 구분하기 어려워하던 남편 미공개 장면.jpg65 엔톤 16:10 9598 8
뭉클한 차인표 인스타그램 코카콜라제로제로 16:07 1023 0
"업무가 힘들다"…광주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3 31132.. 16:06 3833 0
한국인들만 믿는다는 미신2 캐리와 장난감.. 16:06 2529 0
새로운 뜬 카리나 크러시 맥주 포스터jpg1 짱진스 16:06 2719 0
신용카드 무한루프에 빠지면 망함4 박뚱시 16:06 4106 0
앞집은 강려크한 와이파이 달았나 보다2 데뷔축하합니다 16:05 1501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