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3822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115150l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충격이라는 간호사 태움 실화.JPG | 인스티즈

..



 
   
태움이란건 왜 존재하는걸까..
1개월 전
????? 직장밖에서 하는 건 협박이지
1개월 전
부럽나....
1개월 전
개똥구멍으로 먹은 나이꼴값떨지말고 모가지나 눈알에 니들박히기 싫으면 알아서 처신잘하라 해야함
1개월 전
현실에선 누가 그렇게 말해요......
1개월 전
눈돌아서 태우는 고연차 목졸랐던 분도 계셨어요 저희병원에
그 이후로 대놓고 태우는 분위기는 사라졌다하면 믿을수있겠나요...? 참고로 목조르신분은 그 직후 응사하셨고 태우신분은 타과전출당하고 아직도 다니십니다

1개월 전
와 다행이네요.....
1개월 전
응사가 뭐예요…?ㅠㅠ
1개월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응급사직..?
1개월 전
뭐 저런 비웅집단...
1개월 전
영국닭집  토트넘
인성이 박살난 인간의 비율은 어딜가나 비슷할텐데 어째서 간호사만 이런 일이 잦을까 생각해보니... 이런 짓을 해도 잘리지않고, 편가르기 문화 속에서 몇 명이라도 자기 편이 있으니 저러겠다 싶어요. 다른말로는.. 저래도 괜찮은 분위기가 직업 사회에 팽배하니 태움이라는 용어도 생기고 괴담같은 실화가 생겨나는 거겠죠
1개월 전
ㄴㄴ 아님 병원애서 일 하는데 편가르기 때문은 아님 아무리 짖어도 병원이 안바뀜 시스템 병원도 시민들도 간호사 처우에 관심이 없음 이런상황에선 서로서로 보듬고 연대해서 병원에 항의하고 바꾸자는 말을 되는데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고 서로를 탓하는게 쉬워서 저러는거임 ㅇㅇ 근대 그건 일반 회사도 똑같음 ㅇㅇ 근대 간호는 특히 생명이랑 직결된 파트라 막말해도 된다는 인식이 팽배함 잘못하고 잘 못알아듣는게 잘못이라는 인식있는듯 걍 병원이 바뀌면 바뀔듯 ㅇㅇ 개인사비로 환자들이 몰래 가져간 병원 물품 체우고 의사 댜신 오더 내는 문화만 없어져도 훨 나아질듯
1개월 전
뭐하묘?  뭐하는묘?
저정도라면 진지하게 싸이코패스 검사해봐야하지 않을까요
1개월 전
ㅋㅋㅋ부러웠나보네
1개월 전
저 선배라는 인간은
애지중지 델러오는 아빠도 남친도 엄마도 없나보네요 ㅜ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4
1개월 전
5ㅠ
1개월 전
6 차암나 돌았나
1개월 전
777ㅠㅠㅠ
1개월 전
88
1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99
1개월 전
101010 곁에 아무도 없으니 인간이 저 꼬라지가 나지;
1개월 전
 
부럽나바...
1개월 전
박성찐  데장방방
걍 부럽다고 하든가 ㅋ... 뭔 되도않는 일진짓을 해...
1개월 전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싸이코들 많아요
1개월 전
미이네진짜
1개월 전
빌런도 그냥 세상이 싫다 밉다 빌런이 아니라 베베꼬인 음침한 빌런이 더 많아서 두려움
1개월 전
제가 간호사 세계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거 증거하나하나 다 모아서 노동청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1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신고는 가능하지만 계속 녹음해야 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본문처럼 대놓고 괴롭히는 경우도 있지만, 교묘하게 괴롭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1개월 전
이건 뭐 태움이라고 하기에도 뭣할정도로 진짜 한심하다.. 전혀 일에 관련이 없는걸 가지고 저러는건 그냥 인성파탄 또라이에 교육못받은 사람같아 보여요 저런사람이 간호사라니.. 제3자가 보면 부러워 미쳐서 발악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부끄러움도 모르겠죠 에휴
1개월 전
너무 심각하다.....세상에
1개월 전
쯧 차 태워줄 다정한 아빠도 공주대접 해주는 남친도 없구나
1개월 전
뭐저런 가 다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나? 근데 왜 화를 내
1개월 전
ㅋㅋㅋㅋ저는 타지에서 아빠차타고 출퇴근하는데
맨날 아빠가 데리러 오시니까 너무 오냐오냐컸다고 말나왔다는 말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 엄마아빠가 이러려고 여기 보낸거 아니지않냐고..^^ 예 신규 4개월차때 들었습니다
1개월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본인은 델러올 사람없어서 열폭 오지네 후...
1개월 전
아 나라면 그냥 쌍욕하고 그만뒀어 여기아니여도 다른곳 다시 공부해서 들어가면되지 아오 저걸 가만히 나둬? 진짜 개 쌍욕 박고싶네
1개월 전
뭐 어디 심각하게 결핍된 사람 같음..
나였음 이미 남친 왔으니까 타고 가야한다고 했을거임 차비 대줄것도 아니면서 훈수는ㅋㅋ

1개월 전
진짜 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 어느장단에 춤을출까요
1개월 전
엥?뭐지...
1개월 전
돼지귀환  또보내봐어디
그만두면 남인데 요즘 칼부림 나는거 보고도 저러고 싶나
1개월 전
없을거같죠? 있어요^^...
1개월 전
sub
진짜 정병 레전드네...
1개월 전
근데 저걸 곧이 곧대로 시행해야함..? 비상식적인건데 무시해도 되지 않나.. 남친 입장도 이해가 됨 .; 너가 공주야 ? 까진 걍 그런갑다 하는데 보내라는게 그냥 말이 안됨ㅋㅋㅋ 니가 뭔데 ;
1개월 전
2222222
1개월 전
그대로 시행 안하면 집에 안보내줄거에요...ㅎ
1개월 전
그 말이안되는 곳인데..이건 뭐
1개월 전
애잔 ㅋㅋ 부러워서 미쳐버렷네
1개월 전
업종 떠나서 꼭 저런 버러지는 어디에나 존재하네요. 그냥 어느 부분이 결핍된 정신병자들임
1개월 전
1996.06.15.  권순영 호랑해
고생했다고 말 한마디 해주지도 못할망정 ... 진짜 정병 오진다 ...
1개월 전
동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
저거 하나 무시했다가 선배 말 무시한다고 또 어떤 더 심한 태움 당할 줄 알고 무시하나요...
1개월 전
태움이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명하는게 나은것같아요 범법행위입니다
1개월 전
22
1개월 전
양요섭˙  비투비스트
간호사 사이에서 저런 일이 일어난건 저 사람의 인성문제고 절대 있어서는 안될 직장내괴롭힘인데 왜 간호사 태움문제로 뭉퉁그려서 다같은 문제인것처럼 언플하는거 너무싫어요 진짜
1개월 전
김성규애인  명수는 나의 봄❤
저런병원에 굳이 남아있을이유없어요ㅠㅠ 엄청 꿈꾸던 병원이라도 바로 증거 남기고 꼰지르고 퇴사하세요
1개월 전
에휴 ㅠㅠ 저런 것도 선배랍시고
1개월 전
ㅋㅋㅋㅋ외톨이티내나
집에가면서 눈물훔칠듯
진짜 찌질함

1개월 전
와..본인이 태워다 주는것도 아니면서 뭔 상관??
1개월 전
아니 걍 가는 척 다른 곳 조금만 더 돌다 오라고 하면 안됐던건가?...
태움은 에바긴한데 시킨다고 그대로 하는것도ㅠ

1개월 전
보는 앞에서 전화하라 했다고 적혀있어요
1개월 전
제정신인가 사생활까지 간섭하네ㅋㅋㅌ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
1개월 전
으 진짜 무슨생각으로 저런말을 하는걸까..
1개월 전
치킨은뿌링클  핫뿌링클도 마시쏘
지가 뭔데 사람을 가라마라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
1개월 전
별 ㅋㅋㅋ
1개월 전
얼마나 인생을 불행하게 살았으면 저런 못된 생각을 하지..
1개월 전
시키는대로 해야됨?
1개월 전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백번 양보해서 업무관련이라면 모를까 왜 사적인 부분을 남이 시키는대로 해요?
1개월 전
제말이.......
1개월 전
그러니까 직장 내 괴롭힘이고 태움이죠 간호사는 아니지만 태움 비슷한 거 당해본 입장에서 이미 정신에 병나서 그런 똑부러진 판단이 안돼요... 그냥 이 상황이 무섭고 저 사림이 내일 괴롭힐게 두렵고 그러니까 ㅜㅜ...
1개월 전
저거안하면 업무적인부분을 얼마나 더 털까요?
1개월 전
Bart  갖고싶다
근데 진짜 궁금해서 간호사 윗선배 말 안들으면 간호사 일 못해요??
1개월 전
친구 말 들어보니까 일을 못하는 게 아니고 이상한 걸로 계속 딴지 건대요 매일 하는 업무인데 왜 이렇게 했냐 뭐 하고 있으면 하나하나 지적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데도 딴지 건다고 했어요 근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다른 선생님 그 누구도 말리지 않아요
1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아무래도 저연차면 모르는 일도 많고 응급상황 생기면 윗년차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어요... 근데 잘못 보이면 도움도 못 받고 윗댓 말대로 사사건건 간섭하고 시비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런 사람 있는 병동은 그 밑에 사람들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앞에서 욕은 안해도 신규편을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1개월 전
진짜 정신병자시네요... 아 화나
1개월 전
와우...
1개월 전
ESPRESS0  Mochapella ver.
진짜 너무 하네요...... 저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있나요?
1개월 전
한국  🇰🇷
와...
1개월 전
쓰니 진짜 안타깝고 저 선임은 진짜 좀 애잔할 정도네요
1개월 전
Yuna Kim.  연느
질투하나봄
1개월 전
왜저래
1개월 전
나는 5년째 홍일점 직업인데
몇몇 남자들 발냄새 땀냄새 트름소리 생각없이 뱉는 말때문에
맨날 스트레스인데
이거보니까 차라리 내가 나은 듯 하다

1개월 전
포챀오  뷰티핸섬 _ 보컬❤
저말을 왜 듣냐 하시는데
간호사 직업 특성상 “도제” 형식으로 일을 배웁니다.. 안가르쳐주고 독단적으로 일을 할 수 없음..
+ 의료법적으로 더블체크 해여하는 일(항암제투여, 수혈 등) 혼자서 일 할 수 없는 환경이에요..
저도 사적인 일까지 저사람 말듣기 싫지만 ㅎㅎ 아니면 업무 내내 왕따+ 태움+ 오버타임(집에 못가게 해요ㅋㅋㅋ 인계 안받아줘서)
이런게 대한민국 빅5병원 현실이더라구요

1개월 전
포챀오  뷰티핸섬 _ 보컬❤
그리고 저 태우는 사람은 잘리지 않습니다^^ 병원에선 적응 못한 신규를 자르는게 평하니까요~
1개월 전
부러운가봐요
별걸 다 트집이네요
퇴근했는데도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에요?
일도 힘든데 진짜 이해가 안돼요

1개월 전
인성 레전드다 일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꼬투리 잡아서 저러는 거잖아
1개월 전
살살살  Diet
부럽나보네
1개월 전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
1개월 전
wootteo  0rr3;
에이 뭐 옛날 글이겠지 했는데 2025년 글이라고..?
1개월 전
간호야 말로 직업 정신 투철한 곳 아닌가 대체 왜 저런 꼰대 문화가 있는 거지...
1개월 전
맥앤치즈  맛있게도 냠냠
사랑 못받고 자랐나ㅎㅎ
1개월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많이 부러우셨나보네... 저게 말이되나
1개월 전
누가 데려오던말던 무슨상관이죠..?
1개월 전
미쳤나 진심
1개월 전
헐.... 그걸 왜 시키는대로 하죠?
1개월 전
어차피 간호사 수 많아서 자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병원들 많아졌고, 애초에 병원에선 간호사 처우에 관심이 없습니다... 태움하는 사람을 자르면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결국 태움 당한 사람만 힘들어서 그만두고요. 매년 반복되는 악순환이지만 고칠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에요..^^ 상위병원들도 아직까지 태움이 있답니다
1개월 전
어쩌면 내가 하찮다 생각해서 태우는 누군가가 눈돌아서 너 죽고 나 죽는다 생각하고 실행하고 행동할 수도 있는건데 왜 그런 생각 안하고 중학생 마냥 행동할까요?
진짜 잃을거 없다는듯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1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일진도 아니고.
1개월 전
저거 시킨다고 곧이곧대로 하는이유

저건 업무의 연장이나 마찬가지임
저정도 태움이면 수직구조 상명하복 심한곳인것같은데, 저런 분위기면 선배가 까라면 까야되고 대드는순간 병원생활 잣되는거임(군대인줄)
병원측에선 무조건 조금이라도 더 오래다니고 더 일 잘하는 선임편임
후임이 대들었다 말나오는순간 하극상이네 뭐네 하면서 정치질 시작되고 다른 선임들한테까지 미움사서 더 심하게 노골적으로 태움당하는거임
선배보다 월등히 일 잘 쳐내는거 아닌이상 대드는순간 내가손해임

1개월 전
별개지만 실제로 회사에 가족이나 애인이 태우러 오고 태워다 주는 거 안좋게 보는 사람이 꽤 있더군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참 꼬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개월 전
별 내가 출퇴근을 어떻게 하든..
1개월 전
친구 이제 신규 간호사인데 저런 선배 만날까봐 걱정된다…
1개월 전
에휴
1개월 전
간호사 태움은 진짜 몇십년짼데 왜 자정이 절대 안 되는건지가 궁금함 자정이 좀 된건가...
이렇게까지 유명한 직업 이미지면 요즘 이러면 태움이라고 욕 먹어요~블라에 폭로당해요~하면서 점점 줄어들법도 한데
외국까지 한국간호사 이미지 떨어지는판에 간협 등에서 이미지실추 방지로 괴롭힘교육이나 캠페인이라도하거나
몇십년전 태움에 분노했던 신입들도 지금은 연차 쌓였을텐데.. 다들 안 말린다는거면 아직도 많은 대학병원 간호사들은 다 태움하는 사람들이라는건지

1개월 전
어디 길바닥에서 굴러다니면서 컸나
1개월 전
하여튼간에 남 좋은꼴을 못봐요 어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정해인 외모 지론.JPG173 우우아아06.21 15:3572115 6
이슈·소식 현재 미성년자 성적대상화로 난리난 전소연 제작 걸그룹.JPG197 우우아아06.21 13:1392402 8
이슈·소식 [단독] "있어 보이려고 잤다 했어"…주학년, (아이)돌인지 감수성127 우우아아06.21 12:4188527 3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이사배 연애 텀.JPG151 우우아아06.21 16:1068162 13
유머·감동 태어나기만 해도 인생 힘들어진다는 한국 도시97 언더캐이지06.21 09:0085612 2
에타 글 진심 속이 훤해서 허겁지겁 눌렀는데 참섭 2:39 50 0
조울증 환자가 산책하면서 찍고 다닌 사진들1 기후동행 2:34 436 1
이재명 대통령, 지방 이동 중 집무 민초의나라 2:28 406 0
하루 전에 미리 보는 6월 22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디귿 2:19 736 0
인트로 잘짜셧은 차준환군면제 2:15 407 0
어릴적 내가 제일 좋아했던 길거리 간식 바나나빵 럽더체이스 2:05 1490 1
보라미유 - 사랑의 방식 고양이기지개 2:00 120 0
주파수별 소금 패턴변화1 스카티셰플러 1:57 1681 1
이미지와 실체가 다른 음식1 코메다코히 1:50 2455 0
예전에 나 있는 달글 부속달글중에 싸움터달글 있었거든 옹뇸뇸뇸 1:34 674 0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수상자>3 이쁘냥 1:11 4882 0
우메와 모모가 약 먹는 만화 칼굯 1:04 4303 0
여름에 꼭 해먹어야하는 나폴레옹 큰딸 샌드위치3 유기현 (25.. 1:04 11283 14
2025년 3분기 애니메이션 방영작.jpg1 칼굯 0:55 3949 0
4시 26분 카페 11am에서 빵 사간 커플 찾습니다5 공개매수 0:55 15114 1
일생에 3번 만나는 노화 부스터3 서진이네? 0:51 11207 1
유럽에서 소매치기 안 당하는 법1 칼굯 0:45 5496 0
김용민의원 페이스북 자연치유 0:44 325 0
자기가 왜 아버지 병원비 내야하는건지 불만인 사람3 사건의 지평선.. 0:30 8958 2
여름 장마철에 학교 갔다 집에 돌아와서 태래래래 0:28 3979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