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00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0

하이키, '여름이었다' 기대 포인트3 | 인스티즈

[스포츠동아 전효진] 그룹 하이키(H1-KEY/서이·리이나·휘서·옐)가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을 발매한다.


● ‘여름이었다’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인트로부터 뜨거운 햇살을 연상케 하는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밴드 편곡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빠른 BPM에서 오는 짜릿한 리듬감과 함께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다.


가사에는 청춘, 사랑, 꿈처럼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들이 ‘여름’이라는 장면에 담겨, 그 시절의 감성을 소환한다. 이와 함께 하이키는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가창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에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에 이어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 강렬 퍼포먼스


앞서 하이키는 옐을 시작으로 서이, 리이나, 휘서까지 순차적으로 ‘여름이었다’의 숏폼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하이라이트 구간을 200% 즐길 수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하이키의 스타일링에 중독성 강한 사운드, 세련된 안무까지 더해져 ‘여름이었다’의 흥행이 예상된다. ‘서머 퀸’으로 돌아올 하이키가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 다채로운 트랙리스트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를 비롯해 ‘Good for U’(굿 포 유), ‘One, Two, Three, Four’(원, 투, 스리, 포),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 ‘여름이었다(Inst.)’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오랜 우정을 사랑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을 일렉 기타 중심의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Good for U’, 풋풋한 캠퍼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지리스닝 곡 ‘One, Two, Three, Four’, 몽글몽글한 감성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돋보이는 알앤비 기반 팝 장르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곡들이 올여름 감성을 다채롭게 물들일 예정이다.


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05917


대표 사진
slballers
올만에 나오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현재 평균 키 제일 큰 여돌7
07.01 15:08 l 조회 12939
손 모델해도 될 것 같은 섬섬옥수 남자 아이돌들2
07.01 14:54 l 조회 4978
𝙅𝙊𝙉𝙉𝘼난리난 스페인 뉴스 생방송 중 발생한 일.....209
07.01 14:48 l 조회 101428 l 추천 65
인간이 숨길 수 없는 세 가지ㅋㅋㅋㅋ1
07.01 14:42 l 조회 2664
외국인 2,000명 빚 182억도 탕감.. 김재섭 "과연 이재명식 민생"1
07.01 14:30 l 조회 3888
민주당, 고3 국민연금 자동가입 법안 대표 발의9
07.01 14:20 l 조회 4193
충주시 공무원이 시장실 때려 부순 이유42
07.01 13:55 l 조회 46866 l 추천 3
8+8=16+8= 총 24인조 데뷔 한다는 신인 남돌16
07.01 13:49 l 조회 45450
결혼 앞둔 신지♥문원, 현실 예비부부의 듀엣…달달한 라이브 클립 공개3
07.01 13:36 l 조회 16406
여자이름 "미리” 어때?5
07.01 13:20 l 조회 6743
솔로 활동 때 마다 흑발을 했던 백호가 금발로 컴백한 이유2
07.01 13:16 l 조회 8332 l 추천 1
르세라핌, '사이비 의혹' 악플에 칼 빼들었다···"이미 형사처벌 완료 多”
07.01 13:11 l 조회 1444
고 함광열 이병 의문사 사건1
07.01 13:04 l 조회 4587 l 추천 2
현재 블라인드 댓글창 터진 주제.JPG457
07.01 12:59 l 조회 125819
못 받은 양육비, 나라가 선지급 후 전배우자에게 회수304
07.01 12:43 l 조회 104247 l 추천 119
<사계의 봄> 마지막회에서 의사로 특출하는 정해인
07.01 12:19 l 조회 3916
인천 러브버그 상황과 러브버거 (징그러움 주의)128
07.01 12:06 l 조회 99675 l 추천 4
어제 설렌다고 난리났던 <견우와 선녀> 3화 엔딩ㅋㅋㅋ
07.01 12:03 l 조회 4901
장수사진 찍겠다는 아버지…박서진 눈물 쏟았다
07.01 11:46 l 조회 3498
2030에 더 가혹했던 전세사기121
07.01 11:09 l 조회 96446 l 추천 6


처음이전67667767867968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