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 돈있는애들만 할수있었던...jpg

보이스카우트

컵스카우트

아람단

걸스카우트

해양소년단

우주소년단

[유따]

지금 생각해봐도 확실히 비쌌어요... 왜 그렇게 비쌌을지...

[놀고있네]

걸스카우트 하고 싶다고 졸랐는데 걸스카우트 애들 선배들한테 기합 받고 집합 당하는 거 보고 팍식었었지..

[김기범(35)]

22222

[피힛]

우리집 많이 어려웠는데 단복 맞추는거부터 부담이였겠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탕구리]

22 저두요 지금생각하면 감사한 ㅠㅠ

[We are]

33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 거 없었는데 자가 갖고 있던 친구들이랑 같이 뭐 하겠다고 들어갔던 ,,,

[말랑루피]

44

[모배사]

55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니었는데 걸스카웃 한거 생각하면...ㅠㅠㅠㅠㅠ

[육순]

66

[Hellokitty]

77

[정 재현.]

88

[도영ᓀ‸ᓂ]

99.....지금 돈으로 생각해도 작은 돈이 아닌데...그리고 모든 활동 해외까지 다 참여해서 너무 감사해요,,,

[Amy pond]

저도요… 활동도 많이 못했는데..

[英]

1111... 스키장도 가고 막 어디도 놀러가고 그랬던거같은데...
자매 둘을 다 컵스카우트 보내주신 ㅠ

[재잔지]

121212 걸스카우트 옷 예뻐서 하고 싶다고 졸랐는데ㅠㅠㅠㅠ

[아악아악아아악]

13

[우주최강귀염둥이]

컵스카우트 했었음 ^ㅁ^
송이송이 무궁화 우리 소년들~ 피어라 이 강산에 겨레 위하여~

[성태한성여민]

공감 ㅋㅋ

[모닥불타닥타닥]

전 적십자였는데 적십자는 노란 조끼가 끝이였어욬ㅋㅋㅋㅋ 모자도 있었던가…지금 생각하면 너무 안 예쁨 ㅠ

[진혼기]

오 생각해보니 그렇네여.... 저 단복 예뻐서 하고 싶었는데 학교 일찍 등교한다고 해서 바로 접었죠

[신짱똘]

돈 없어서 무리중에 나만 못해서 서러웠는데..ㅠㅠ 와 데니안 본명이 안데니였네??

[SPYAIR MOMIKEN]

어렸을 때 저게 뭐라고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집 사정도 어려웠는데 자식새끼 옷 맞추고 용품들 사면서 부담이 많이 됐을 거 같아요ㅠㅠ 엄마아빠 미안해

[땅구리]

우와 초록 걸스카우트! 단복도 비싸고 활동비도 꽤 들었던 거 같은데 진짜 좋은 기억이 많고 단체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았어서 좋았어요

[여름컴히얼]

전 돈 없는데 했어요! 물려받아서!

[STERNE]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나 입단한 해부터 유니폼 바뀌어서 엄청 민트민트한 옷 사입었던 기억이... 어릴적 추억중 하나
너무 재밌었음

[윤나무 아랫니]

컵스카우트 했었어요ㅋㅋㅋ 학교에서 담력테스트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맨날 컵조임 잃어버리고,,ㅎ

[NCT멤버 수 내 나이보다 많다]

헐 저도요!!ㅋㅋㅋㅋㅜㅜ 야영 나갔다가 잃어버리고ㅠ 학교에서 담력테스트하다가 잃어버리거ㅠㅋㅋㅋㅋㅋ

[지렁이이]

초딩때 하고싶엏는데 단복도 맞춰야돼고 캠핑장비 있는 애들 우대한대서.. 별로 관심없는 척 했던 기억이 나요🥲

[프랭키와 친구들]

혹시 충효단을 아시나요?
저 어렸을때 그거 했는데ㅜㅜ
다른애들 단복엄청예쁘고 재미있는데 놀러갔거든요?
우린 맨날 노란 조끼에 알록달록 모자쓰고 지리산 청학동 갔어요.ㅜㅠㅜ

[살살살]

그때는 비싼줄 모르고 걸스카우트 시켜달라고 조르고 그랬는뎁;

[벚꽃향 가득한 올레]

보통 얼마 정도였나요?

[살아라콸콸이]

전 그냥 귀찮아보여서 안했는데 단복 이쁘네요

[PINK핑크]

나는 RCY 였는데 조끼 하나만 입으면 가능했음

[지기지기장장]

22 저도요ㅋㅋㅋㅋ

[록시]

33

[도담길]

아람단 하고싶어서 엄청 졸랐었는데 못 했었었어요ㅋㅋㅋㅋ

[바닐라체리온탑]

어린이 명예경찰이었다죠

[수지는숮이]

걸스카우트했었는데 저 제복을 너무너무 좋아했음

[뽀롱뽀롱뽀롱뽀로로]

아람단 했었는데 그 어릴때 북한 금강산 관광도 가보고 배타고 생애 첫 해외로 일본도 갔었어요
부모님은 부담스러운 금액이셨겠지만 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Lovely Yours]

초등학교 끝나고 다른친구들이 운동장에 남아서 뭐하는거 멀리서 지나가다 본 기억이...복장보고 나도 해보고싶었는데 비쌌구나

[lIlIlIlIlI]

저게 뭔지 아직도 모름.. 찾아보기도 귀찮은 그런 존재..

[Cocomommy]

해양소년단 추억ㅠㅠ

[나야들기름]

나 걸스카우트 단보장 출신인데 고등학교때 집 망했음 ㅠ

[코코러블리]

저는 물려받았어요ㅠㅠ 개비쌈

[SCREAM]

아람단 했었는데 부모님이 단복부터 이것저것 몇 십만원 들여서 어디가서 이거 없네 저거없네 당하고 살지말라고 다해주심... 감사합니다 ㅜ

[히소카 모로]

진짜 꼭 해보고 싶었는데... 찐으로 집안 형편 어려우면 꿈도 못꿔요ㅠ 애초에 들고싶다고 말조차 못꺼냈음🥲

[lil freaks]

저는 아예 관심없어서 부모님께 조르지도 않았어요 그냥 동창들이 아람단이나 걸스카우트 옷 입으면 ‘입었구나~~’ 하고 마는 정도 ㅋㅋㅋ

[햄스터파워]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진짜 이곳 저곳 많이 다니긴 했어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냔냐]

와 아람단 했었는뎈ㅋㅋㅋㅋㅋ

[chouchou6]

아람단 목걸이 기억나요

[보고싶다요]

걸스카우트 진짜 어디 야영?체험 갔던거만 기억나요 학교운동장에서 텐트치고자다가 태풍와서 학교안에서 침낭깔고자는데 학교전설얘기하고
근데 돈 진짜 많이 들었던것같아요ㅜ단복세트에 야영이나 어디뭐하면 돈얼마씩내고 참가하고 ㅜㅜㅜ

[오늘은 웬디]

진짜 하고싶었는데 집이 너무너무 어려워서 말도 못꺼냄...

[베리아슈]

마자요 단복 비쌌던 기억ㅠㅜ

[탄교동]

어릴때 집 어려웠는데 엄마 손잡고 단복 같이 맞추러 갔을때가 기억나네요.. 엄마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박지민 손]

아람단 했었어요 추억돋는다 와

[KEN_VIXX]

아람단 추억 ㅜ

[냥냥늉늉]

ㅠ하고싶었는데 강제 RCY..

[코끼리-]

추억

[장의수.]

와 걸스카우트 저 갈색옷 진짜 추억

[그린피스]

난 진짜 성향이 파워 I가 맞는게 저런거하면 단체로 뭐를 해야해서 부담되고 귀찮아서 절대 안하고 싶었음 옷에도 관심 없어서 단복을 봐도 멋지긴 커녕 뭐가 저렇게 주렁주렁 많아 하면서 본 기억잌ㅋㅋㅋ

[돌체라떼 디카페인]

저랑 똑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파워 I라 귀찮고 딱히 관심없었음... 심지어 CA활동들도 외부로 안나가고 거의 교내에서 진행하는것만 신청함....

[암온더춘식레블]

와 저도요 살면서 단한번도 해보고 싶었던적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

[優美]

저두욬ㅋㅋㅋㅋㅋ 단체활동 같은 거 귀찮고 싫어서 아예 관심 없었어요

[Fty.]

ㅋㅋㅋㅋ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다른 애들이 아람단하는 애들 부러워할때 오히려 진짜 하게해준다고 해도 안하고싶었네요..ㅎ

[희다람]

걸스카웃 대장..했었는데.. 2000년 당시 해외여행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을때였는데 걸스카웃 전체 일본 5박6일 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장이라고 다른애들 70내는데 저는 105만원인가 냈던..

[희다람]

활동이 엄청 많아요. 국제활동도 많고요.. 지금은 제가 엄마 입장이 되었는데, 솔직히 자녀들이 하겠다고하면 해주기야 하겠지만은 가계부부터 싹 다시 짜야 할 정도로 듭니다... 긴축재정 들어가야돼요😂

[만두마]

아람단 했었는데
청치마에 청조끼에 베레모 딱 쓰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단복부터가 어린이의 플렉스같았던 느낌

[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아람단 했었는데 막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조작인가

[BLACKPINK 김지수]

우주소년단은 돈 안들었는데
카드 하나 주고 끝이었던거 같아요 제기억엔

[채곰]

걸스카우트 하긴 했었는데 비싸긴 했었어요..

[공강]

다른얘긴데 스카우트는 관심없어서 괜찮은데 저는 아이스크림케익으로 생일케익하는 집이 부러웠어요
뭔가 부자집만 하는 거 라고 생각한 것 중에 하나가 아이스크림 케익..그거랑 케익사면 모자주는 크리스마스 시즌?일 때 케익 사먹는 거..?

[°oO]

저 옷이 너무 이뻐서 걸스카우트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옷 종류도 꽤 있었던거 같아요 계절별로 활동별로

[°oO]

어디 갈때마다 뱃지 같은거 줘서 젛았는데

[투잡]

? 99년생 나만 다 모르는가

[찌미닝]

방탄소년단 하고싶다

[피날레]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어디 갔다가 뱃지 주는거 모으는 재미로 함 ㅜㅜ 세 손가락 들고 선서 같은 것도 했었던 것 같은데

[뉴이]

컵스카우트 너무너무 재밌었어서 초등학교 생활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전 대보장이라 행사할 때마다 나가서 지휘했어요🤭

[퇴사만생각해요]

돈 없었는데 엄마가 걸스카우트 시켜줌

[차가운얼음]

킹정합니다… 어찌저찌 졸라서 가입은 해도 옷도 못사고 놀러가는것도 비싸서 한번도 못 갔어요 어렸을땐 원망스러웠는데 이제 보니 그럴만두

[NCT 김 도영]

아람단 하고싶었는데 결국 못했던ㅠㅠㅠ
단복만 해도 너무 비쌌음

[ㅁ]

저때는 사서 훈련받으러 가는 느낌이라 다들 가입하기 싫어했어욬ㅋㅋㅋㅋ 옷도 너무 지옥의 웜컬러라 입고 살아남는 애들이 없었어요

[채채채채]

아람단 했었는데..

[엑소-엘]

얼마 입지도 않던 단복이 왜 이렇게 비쌌는지.. 캠핑용품까지 사게 만들고 집안 형편도 안 좋았는데 엄마 고마워 ㅠㅠ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오빠랑 저랑 컵스카우트 했었네요

[빵짱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스카우트....ㅠㅠ

[쿠키처돌이]

우주소년단 단원증 가져가면 천문대 할인해주고 그랬는데

[하이용가리]

아람단 재밌었는뎅

[.강동원]

아람단 옷 아직도 있움 ㅋㅋ

[앙냠냠]

진짜 많이 비쌌었어요

[Duwgsbsidys]

시골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선생님 중 한 분이 컵스카우트에 너무 진심이셔서 단복말고 생활복 티셔츠만 사도 가입가능!!!!!! 모자조차 없어도 가입가능!!!!!! 여자도 가입가능!!!!!(여자 가능으로 바뀐 지 얼마안됐을때, 다른 학교들은 아직 컵/걸 남/녀 딱딱 나누던때임) 이러고 다니시면서 애들 다 가입시키시고 자기 장비 다 가져와서 맨날 학교 운동장에서 야영하고 그랬었어요 사실상 몇안되는 전교생 다 가입시켜놓은거라 야영한다 하면 그냥 학부모님들도 다 오셔서 같이 캠핑해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아서 추억 남겼네요

[그린수트]

제복뽕때문에 하고싶었던학생들 많았던듯..

[박박심]

아람단이 대세였는데 걸스카웃 단복 예뻐서 4-6학년 내내했던것 같아요ㅋㅋㅋ 되게 재밌는 추억이에요 합창대회도 나가고 제주도도 가고 6학년 때는 대장? 이런것도 했었는데ㅋㅋㅋ

[한교똥]

걸카 좋은 추억이었어요 ㅎㅎ

[여름엔 아이스커피]

ㅠㅠ어렸을때 걸스카우트였나 컵스카우트 하고 싶었는데 저 복장이 비싸서 복장 필수아니던 해양소년단 들어갔던 기억 있네요.. ㅋㅋㅋ

[곰곰곰짱]

여행 갈 때마다 뱃지하나씩 받았는데 추억이네

[Jowayo]

걸스카우트

[야 그때 왜 그랬냐 이 자식아]

걸스카우트 왜했을까 ㅋㅋㅋㅋ 잊고 살았네

[감튀칠리]

아람단 !!! 저희 학교는 아람단만 했는데 따로 단복도 구매안해도 돼서 좋았어요 ㅠㅠ

[코코넛슈림프]

걸스카우트 했었음 왜 했는지는 모름 기억상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SKT WIN]

걸스카우트하긴랫는데... 왜햇지 싶음

[의기냥냥]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아람단 담당선생님이었어서 그때 알았음...ㅋㅋㅋㅋㅋ

[降谷零]

아람단 했었는데 엄마한테 하고 싶다고 졸라댔음ㅋㅋ큐큐ㅠㅠ 엄마 미안..

[샤이니세븐틴]

중딩때도 걸스카우트 비슷한 게 있었는데 독도도 간다길래 너무 하고싶었어요.. 친구가 자기가 돈 빌려줄테니까 그돈으로 신청하고 집가서 엄마한테 돈 받으면 되지 않냐고 해서 그렇게 했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무슨 애가 돈을 덥석덥석 빌리냐고 엄마아빠한테 상의도안하고 그런 걸 신청하냐고 엄청 혼난 후에 다음날 교무실 가서 신청 취소함… 돌아나오는데 너무너무 서럽더라고요 돈 없어서 하고싶은 걸 못하는 게 너무 서럽고 원망도 되고ㅠㅠ

[TAEHYUNG]

걸스카우트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ㅇ뭐 어디 많이 놀러갔던 것 같은데... 재밌었어요

[먀먐먐]

걸스카우트 할 때 학교 강당에서 다같이 텐트 치고 잔거 기억나요 추웠어요 ㅋㅋㅋㅋ

[101.12]

헉 저희도요 ㅋㅋㅋㅋㅋㅋㅋ

[무명고도]

우주소년단 했었는데 옷 입고 등교하면 친구들 신기해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장동우]

걸스카우트 했는데 저 단복?이며 온갖 뱃지에 이것저것 돈 많이 들긴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드락사르의 황혼검]

걸스카우트 하고싶었어오....🥹

[두토리]

걸스카우트 했음 ㅎㅎ

[春川 宙]

아람단 했었는데 여기저기 다니고 뱃지 받고 재밌었어요...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했던 거지... 지금 생각해보니 제법 비쌌겠네요...

[살룻]

부자도 아니었는데 🥲 그 당시에 옷 값이 십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요.. 효도해야지...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솔직히 걸스카웃 하고 싶었는데 해달라고 말을 못함 ㅠㅠㅠ

[정아현]

헐 저희집 부잣집 아닌데 부모님이 꼭 해보라고 초중딩 둘다 했는데,,, 이게 그런 상징(?)이었군요..?

[정아현]

저는 에버랜드나 스키장 갈때 컵스카우트 권한으로 아닌 친구들 데려와서 ㄹㅇ 여행 가듯이 놀았던게 재밌었어요ㅎㅎ 무슨 창단식 같은 거나 의무적으로 가는 활동은 진짜 가기 싫었음 ㅜ

[×.×]

저는 전학 이슈로 걸스카우트 컵스카우트 둘 다 해봤는데...비싼줄 몰랐는데 엄마 미안...

[냠냠냠나]

에이 하려면햇음 부모님세대도 아니고 우리세대에 큰 부담아니엿음
난 단복비싸서 심지어 걍 물려입었는데
내옷도 물려주고
한달에 한번 일정잇는것도 3만원선이엇음

[냠냠냠나]

아 해양소년단은 비싸더라
적십자였나 거긴진짜저렴

[내일을같이]

엄마가 강제로 시켜서 걸스카우트 했었는데 단복 입고 학교 가야해서 진짜 싫었음ㅠ 애들이 녹즙아줌마라고 놀려서
그리고 그 때부터 단체활동 싫어하고 학교에서 어디 가는 거 싫어하고...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저한테는 안 맞았던 걸로

[에스파vs에스파파]

우주소년단은 처음본다ㅎㅎ

[말티뜌]

8n년대생 아람단 했었는데 전교생이 다 한거 아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넹

[m!gnon]

두 번째 사진 우주소년단 단복 아닌가요?? 사육사 같은 옷이었다가 경찰 제복 같은 옷으로 바뀌면서 동생 때문에 저도 우주소년단 들어갔거든요 ㅋㅋ

[우개지]

시켜준다고 하셨는데 공지 종이 받고선 저런거 사이비라며 결국 안해주셨던... 왜이리 못받은거 밖에 기억이 안나는지

[96.12.10. 강다니엘]

단복 진짜 비쌌어서 부모님께 죄송햇었는데 활동도 하나도 안했던.. 뭐 하면 취소되고 담당 쌤이 진짜 별로였어요ㅠㅠ

[노정의]

와 컵스카우트 추억이다ㅋㅋㅋㅋ 키트랑 옷이 비쌌는데 옷 되게 불편하고 별로였음ㅠ

[노정의]

제대로 된 활동도 없었고.. 으휴 지금 생각하니 돈 아까워

[으...진짜싫다]

다행스럽게도 어릴때부터 사람들끼리 복작복작하는거 싫어해서 부모님께 조르거나 하지 않았어요. 엄마가 하고 싶냐고 했을때 굳이? 라며 극도로 싫어했다던...

[WJSN LUDA]

우주소년단이었는데 추억이다

[오하요]

초딩 때 저거 행사하면 애들 단복 입고 오는거 보고 부러웠는데 ㅠㅠ

[맘보]

걸스카우트 했었는데 ㅋㅋㅋ 보장도 했고 12명 케어 해야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그래도 제복입는게 나름 좋았는데.. ㅋㅋ

[Chittaphon]

ㅇㅈ 아람단 했었는데 돈없어서 한개도 못감

[재래내종]

걸스카우트 활동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캠핑도 걸스카우트에서 처음 했었고 청와대도 가보고 에버랜드도 가고 떡 만들기 체험도 하고 걸스카우트 다 모여서 패치 받는 이벤트 날도 기억나고…!!! 저는 나중에 아들딸 낳으면 스카우트 활동 꼭 시켜주고 싶어요

[May 29]

근데 요즘은 컵스카우트 이런거 초등학교에 없어졌나요??

[레미디]

하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지원도 못했던 ㅋㅋㅋ

[잘생겼지훈]

컵스카우트 3년 내내 해서 보장? 대장?도 했었던 거 기억난다 ㅠㅜㅜ 옷이 남색이고 스카프 돌돌ㄷ말고

[ER Hyejin]

돈없는데 했는데요...

[태호건곤범궁오둥]

걸스카우트 대장이었어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입고 갈 때마다 요쿠르트
아줌마 같다고 그랬었는젴ㅋㅋㅋㅋ

[스키]

아람단 했었는데 우리학교는 아무것도 안함
단복 사라해서 샀는데 애들 아무도 안사고 댓글에서 처럼 저런활동 암것도 안함 걍 옷 산 사람됨

[집살거야!]

걸스카우트 스카프 잘 매지던날 뿌듯했던것같음,,

[영광]

아람단이 옷 예쁘고 치마라 아람단 했었는데 ㅎㅎ

[신채경]

아람단 했었는데 비싼거였어요..? 그것도 모르고 하겠다고 했었는데..

[부뚜냥냥]

나랑 동생 둘다했는데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98.12]

아람단 ㄹㅇ 추억

[99.12]

저는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파라미타 했었어요ㅋㅋㅋ이거 아시는분 잇나?

[100.12]

우와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오히려 엄마가 하라해서 했던 거 같은..근데 학교 운동장에서 1박 캠핑하고 배낭채우기 대회같은 거 1등하고 되게 활동 재밌게 했었던 기억ㅋㅋㅋ

[102.12]

오잉 몰랐어요 걸스카우트 단복 예뻐서 하고 싶엇음...그리고 그땐 금강산 체험도 가능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