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나온 신인 걸그룹 HITGS(힛지스)
녹화일 기준으로 데뷔 72일이라고 하는데 진짜 긴장한게 눈에 보였는데
박보검이 진짜 잘 이끌어줬음
(다들 여고 음악 선생님같다고 함 ㅋㅋㅋ)
그 중에서 데뷔곡을 듣고 피아노로 치면 좋을 것 같다고 다르게 불러 줄 수 있냐고
하는데 신인인데 이런 기회 진짜 흔치 않은데


피아노 쳐줄 때 진짜 다정하게 쳐다봐주고
멤버들도 처음이라 긴장 많았을건데 잘했음
+ 원래 원곡
특히 서희 목소리가 맑아서 칸타빌레 위해서 팝송 커버도 준비함
(박보검 : 09년생이 준비한 2002 커버)
신인이 진짜 파이팅 넘치게 잘하고 열심히 햇음
+ 이번에 컴백한 카리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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