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신랑인 문원이 이번엔 트랜스젠더 크리에이터 세라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실 확인 결과 이는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42235504&mediaCodeNo=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