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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인들의 유서.jpg | 인스티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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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현성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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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니구 요정이랬어
나의 부모님이 나중에 저 연세가 되셨을 때 혹여나 저런 생각을 하실까 싶은 생각이 들어 가슴이 먹먹해지네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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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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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야 행복해졌니  히잉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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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99!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인 가장 큰 이유가 노인 자살률이 정말 높다고 해요.
언론에서는 2030 청년의 자살만 다루지만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지금 같은 시대에
노인 자살에 대해서 꼭 한번씩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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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하자
제발 간병 복지에 더 힘써주세요 ㅠㅠ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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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NS 문상훈  내가미숙해서 그런의미가있거든
우리나라 70대 이상 인구 자살률이 나치시대때 유대인 자살률과 비슷할 정도라고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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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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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아무렇지않게 노인복지 과하다 어쩐다 하는애들 입 때려주고싶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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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gee
그리말하는 애들이있음? 지들은 안늙을거같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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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많죠 국민연금 폐지하란 애들 중에 특히 더…
자기는 연금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이 벌건데 연금 아니면 안되는 노인들이 뭐가 필요하냐며… 노인들 투표권 없애야한다는 애들이 노인혐오 심하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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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뇨
저 마음이 이해가요 저도 가족들 힘들게 할바에는 그냥 일찍 가고 싶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그런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고.. 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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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넥
요즘 부모 봉양에 대한 인식이 바뀐것도 한 몫 함 결혼할때 부모님 노후대비 됐는지도 보는 세상인데 뭐ㅋㅋ물론 긴병에 장사 없다지만 사지 정신 멀쩡한 부모도 나이먹었다고 짐으로 보는 사람들 많음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됐는지.... 지들은 영원히 젊을 줄 아나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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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
공감합니다..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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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222 상식적이지 않은 이기적인 자식들이 늘어나고 있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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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참치김치찌개
그니까요 진심 가슴아픔 ㅜ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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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귀찮  로또당첨소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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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ㅜㅜㅜㅜ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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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버
근데.. 나이먹었다고 일을 못하는 세상이라니 너무 끔찍한것 같아요 대부분은 30년동안 가난하게 살다 죽어야하는 거니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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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규
마음아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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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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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9HLI9HT  오래보자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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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ppt
간병하다 온가족이 불행해지는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지만 씁쓸하네요...사회에서 보장해 줄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을테고 가족에게 부양의무만을 강요하는것도 문제고요. 답없는 현실이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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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접 성공  30대......
평균 수명이 너무 올라서 그런걸까..
참 어려운 문제인 것이 자녀도 키우면서 부모님 병간호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긴 해요...
이 부분은 국가가 나설 일이 아닌가 싶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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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피자
지금 노인 분들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젊은 시절 본인이 이렇게나 오래 살 줄은 모르셨대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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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탐사선
저는 60세쯤 되면 삶을 정리하고 싶은데 의학의 발달이 너무 인간의 수명을 늘려놓고 있는거 아닌가 해요. 노화는 막을수 없고 연명만 하고 있으니 점점 아프고 낡은 몸에 정신이 갇힐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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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to2
부모님뿐만 아니라
내 인생도 저렇게 될거 같아서 난감함..
솔직히 100세시대인데 남은 인생 살면서
그안에 사고 안일어날거란 보장 없고..
늙으면 아파서 병원신세 질 확률이 99%인데 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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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하우스  고양이 두마리 키움
지금 부모님세대가 가장 안쓰러운 세대죠.
전에는 부모를 봉양하면 후에 자식이 봉양하는게 자연스러웠는데 이제는 부모 봉양하고 자식 다 키우고 나면 자식에게 기댈 수 없는 현실이라죠..
저희 부모님도 그 부분에 있어서 평생 고민하셔서 노후 준비하시더라구요. 그런 생각하시는데 선뜻 먼저 제가 100퍼센트 책임지겠다 장담할 수 없어서 죄송스럽더라구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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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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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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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90넘은 할머니로 마음 고생하시는 아버지가
본인은 그렇게 오래 살지 말아야겠다 하실 때마다 속상하더라고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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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밈
나는 힘들어도 괜찮으니까 우리 엄마 아빠는 이런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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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톡톡
존엄사가 없으니 자살을 선택해야되는 삶 ㅋㅋ 누가 평생 아프다 죽고 싶으며 가족들 망가지는 거 보고 싶을까 나도 적당히 살다가면 좋겠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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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미닝
저희아빠도 곧 70이신데 ㅠㅠ 아직 젊은데요 ㅠㅠ 가족의 짐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니 마음이 너무 안좋고 먹먹해져요 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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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수명이 너무 길어요. 자연스럽게 죽고 싶은데 그 죽음이 60대에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근데 강제로 80세까지 살아야하는 기분 저는 벌써 그때가 암담합니다 제가 노인이 될 때는 이전보다도 훨씬 더 노후대비가 어려울 것 같거든요 뒷일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데 강제로 수명만 연장되어서 해결방법이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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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77_return  천사같은 너♥
맞아요 노화는 빨리 진행되면서 수명은 늘어나는 아이러니.. 만약 100살까지 살면 정년이후 35년을 먹고살려고 65년을 악착같이 일해야하는 것도 참 말만들어도 숨막혀요. 그 나이가되면 모아둔 돈도 병원비로 다 나갈텐데말이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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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자식과 별개로 평생 일하다 (직장,육아 등)
나이 들면 일이 없어지고 몸이 아픔
취미도 없고 만나는 사람들도 없고
(이건 우리도 어릴때 친구들 취직, 결혼 등으로 점점 사람이 줄어드는 거)
갑자기 동 떨어지게 되는거지
그럼 마음에도 병 오고 달라진 신체에서도 고통 오는거고 남 일이 아님
모든 게 늙고 닳아졌는데 수명만 늘어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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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otpd
저도 오래 살고싶지않아요 안락사가 합법이면 누구 피해보는거 없이 잘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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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민
너무 슬퍼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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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
이런데도 복지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베네수엘라 된다고 하는2찍4찍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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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체리
저희 엄마도 나이 너무 많이 먹고싶지는 않다고 어느정도 살다가 갈꺼라는 말을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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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야!
안락사 반대하는건 주위에 오래 아픈 사람이 없어봐서 쉽게 하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자살 고통스럽겠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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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제발
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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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동글
저도 나중에 나이 들면 가족들한테 짐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은퇴까지 충분한 노후자금을 만들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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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깅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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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빵빵걸
그래서 결혼안하구 엄마 모시면서 살라구요 힝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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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에
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또 너무 이해가 간다 스스로 밥도 먹기 힘들고 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로 앞으로를 살아가는게 얼마나 무서울까 가족들이 부양해준다고 해도 그것마저도 마음의 고통일 것 같다. 우리 부모님은 저런 생각 안하셨으면 하면서도 모순되게도 내가 저 상황이라면 차라리 안락사를 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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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요이
평생 일만 하고 자식들만 돌보다가 이제는 몸이 약해져서 일도 못 하고 자식들은 다 나가 사니까 삶의 의미였던 것들이 사라지고 취미나 다른 것들에 의미를 낳기에는 굳어진 세월들이 있으니 당신이 오래 살면 짐이 될 것 같아서 자살률이 올라간 것 같아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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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꾸마 공화국
글을 너무 잘쓰셔서 더 마음아파요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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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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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ㄴ
60 70이면 너무 젊으신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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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근데 저도 짧굵 인생 살다가는게 목표긴해요.. 그래도 내 자식들 결혼하고 아가 돌봐주는것까지 해주고 가고싶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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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오래 살아야 70쯤 살다 가고싶슴다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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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진)
지금 20-30대는 끽하면 100살까지도 살아야되는데 미래에 어카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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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살  Diet
😓😓😓 하늘나라에서는 근심걱정없이 평온하시길..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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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ᓀ‸ᓂ
나레이션이 너무 슬프네요... 최근 복지 쪽 업무를 하게 되었는데 가끔 나이들면 죽어야하는데 아직까지 살아서 다른 사람 힘들게 한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마음 아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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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질
부모 다 지병으로 돌아가신 입장에서 말하자면 저렇게 죽길 바라진 않지만, 솔직히 버겁긴해요..혼자살기도 버거운 세상에 집에 환자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찾아봐도 생각보다 국가 지원은 없고..
일을 하자니 돌봐줄 사람이 없고 간병을 쓰자니 돈이 없고 진퇴양난 입니다.. 자식들이 이러고 있는 꼴을 보니 죽어야겠다 소리가 나오나 봅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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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나라에서 노인복지를 많이 신경 써야하죠…
복지가 단순 뭔가를 지급해주는 것만이 아닌 한 사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이 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70세 이후로 노인분들 학교 다시 보내고싶어요 한글 배우게도 시키고 스마트폰 공부도 시키고 미술치료도 시키고 이런게 있음 좋을텐데 돈이 없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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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다라
저런 분들은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건가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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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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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80년을 살아간다고 했을 때
법적인 정년은 60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40 중후반부터 50대 되면 은퇴를 하게 되는데요

남은 돈으로 노후를 보내야 하는데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교육비+결혼자금 해결하고 남은 돈으로 남은 인생을 버텨야 되지요

결혼 할 때 부모님께 손 벌리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고
노후에 배우자 사별하고 몸을 지속적으로 아프고 자녀들은 결혼으로 인해 독립을 하니 외로움이 더 커지지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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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먹먹하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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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슬프긴하지만 이해는 되네요 당장 우리 부모님이 오래사는거 저는..좀 버겁거든요 제 인생 하나도 버거워서 비혼인데 ㅋㅋㅋㅋ 그냥 나라가 존엄사를 적극 지지해줬으면 좋겠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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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방울
이런거보면 자식 낳을필요있나싶다 결국 다 자식한테 짐되는거보단 자살이 낫다는 건데 솔직히 이정도로 의지할 수 없는 사이가 그냥 남이랑 뭐가다르죠... 부모입장에선 사랑해서 짐되기싫다는 마인드겠지만 반대로 자식이 본인을 사랑함을 느꼈다면 자살할 생각도 못할텐데 후자는 못느끼고있다는거 아닌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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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
아 진짜 짐이라니 말도 안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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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380
제일불쌍한세대임 ㅠㅠ 나라힘들어서 가난겪을거다겪고 몸혹사당하고 자식잘되라고 돈쏟아부었는데 돌려받지못하는 세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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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381
갑갑하다 . 나중에 후회되는 일들만 잔뜩 떠올리면서 엉엉 울어댈까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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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382
우리나라 노인들이 유독 다른 나라보다 가난하다던데... 젊어선 가족 부양하느라 돈 다쓰고 나이들어선 돈 없고 힘 없이 시간이 많으니 우울감도 높고..ㅠㅜ 나이들어선 돈이 없으면 정말 체력과 꿈이 있는 젊은 시절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힘들텐데, 젊은 세대의 독립이 늦춰지는 현재의 모습이 또 어떤 미래를 낳을지 걱정입니다..
2개월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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