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54cm 새로 20cm.






총 225명..
사진속 주인공들은
임시정부 수립주역들 (+그들의 가족들)
- 사진 속에는 알려진 20명의 독립운동가 외 알려지지 않은 200여명의 운동가들이 있음.






일제는 이 사진 속 인물들을 아래 처럼 표현.

중요한 건 이 사진이 상해 임시정부 사람들 사이에서도 외부로 유출돼서는 안되는 사진이였음.


일본에서 수배명단이나 용의자 몽타주같은걸 만들수도 있어서 절대 유출돼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진

하지만 이 사진은 결국 밀정에 의해 유출당하고 맘.
일제가 고용한 밀정이 독립운동가(사진을 나눠가진 사람)의 '처남'을 시켜서 사진을 가져오게 함. 결국 그 처남이 밀정에게 협조...사진 유출
(*밀정= 민족의 배신자)
결국 일제가 심어놓은 밀정이 그 독립운동가 주변에 항상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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