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33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94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남의집 집냄새라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관리 조지게 하는데 | 인스티즈
1

대표 사진
익인1
남자들 홀애비냄새 진심 관리해야함 엄마아들방가면 냄새개쩜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걍 쓰레기 쌓아놓고 사는사람들 아니면 하수구만 관리하면 알아서 향기 넘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불 자주 빨면 집 냄새 확 바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22 인정이여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강아지 키우는 건 어쩔 수 없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ㄹㅇ 커튼 침구류 세탁하면 물갈이 수준으로 냄새 확바뀌고 아침저녁으로 환기한번씩 시키면 적어도 냄새 안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냥 잘씻고 잘빨고 환기하세요 끝
그 이외는 무의미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집에서 음식 자주하면 어쩔 수가 없게 되던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집에서 창문 열고 있는데 다른집 냄새 올라와서 너무 고통ㅠㅠ 정말 이상한 냄새가 나서..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좋은 집냄새면 ㄱㅊ은네 진짜… 습한 냄새나 한약냄새같은거 나는집 너무힘듬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집보러 다닐때 남자 혼자 사는 집 가면 홀애비 냄새 진짜 괴로워서 그집은 후보군에서 바로뺌 진짜 좋은 향 나는 집은 기본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했었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그 집 엄마 화장품 냄새도 영향 큰 듯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혼자사는 원룸 기숙사 살때 느낀건데 친구네가면 그 가족특유 냄새가 있더라고요 전 좋았오요 근데 너무 인위적인 향 쓰는거 좋아하면 폐암위험있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제습이 진짜 중요함 벽지에도 냄새가 자주 배기 때문에 환기관리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이불빨래 자주하고 섬유유연제가 중요한것같아요 특히 자취집은 .. 저희오빠 본가보다 좋은냄새남... 저도 오빠집에서 이틀정도 있다오면 저한테 좋은냄새나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진심 남혈육 방 들어갈 때마다 느낌... 나름 탈취제 뿌리고 뭐 관리는 하는 것 같은데 환기 자주 안 시키면 냄새 남 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옆집에서 환기시킨다고 복도 창문 열어두는데.. 당최 무슨냄새인지 모르는 냄새남 ㅠㅠ
섬유유연제 + 몸냄새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환기시키고 난후에는 문을닫아야하는데 맨날열어둠.. 죽겠음.. 그래서 복도 창문 열어두는데 ㅠㅠ 정말 모르는걸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개 키우면 환기 관리 잘해야 됨 청소 정리정돈도 좀 잘하고... 패브릭 제품 많으면 향 더 심해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환기시키는거 좋아하는데 아랫집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김장하고 간장을 긇이는지 아오 진짜 온갖 불쾌한냄새 다올라와서 환장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그냥 침구 자주 빨고 환기 잘시켜야 함
나도 내 집 들어갈때마다 냄새 예민하게 맡는데
침구 자주빨기랑 환기가 제일임
뭐 뿌리거나 켜서 막으려고 하면 향은 좋은데 약간 답답한 냄새도 같이 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난 우리집 냄새 좋다고 못느끼는데 (냄새 관리를 전혀 안함) 친구들 오면 다 포근한 냄새 난다고 좋아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저도 합성향은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무향만 쓰자니 무향제품도 향이 없는 게 아니라 무첨가... 그러니까 실험실 느낌의 원재료 그대로의 향이 있더라고요. 고민고민하다가 걍 아기 전용 제품 씁니다. 향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우리집은 자꾸 환풍기로 이웃집들 음식 냄새가 들어와요 환풍기를 교체해야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침구, 냉장고가 제일 큰듯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지성이랑 남자들은 진짜 집중 관리해야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남의 집에서 돼지냄새나는거 겪어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돼지고기 굽는 냄새가 아니라 그냥 돼지냄새 그대로인데 와 잊혀지지않음 오죽하면 난 그 다음부터 집에서 냄새나는거 먹으면 방문 다 닫고 조리하고 촛불 피우고 끄고 그래도 안가신다 싶으면 주방 바닥 일일이 손걸레질하고 레몬슬라이스랑 바닐라오일 시나몬 로즈마리 끓여서 냄새 덮는 방식 사용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향초나 디퓨저가 능사인 줄 아나 저건 웃기다 있던 거 없애도 모자랄 판에 자랑이라고
24일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그 시절 할머니가 끓여준 불은 라면1
08.27 21:21 l 조회 4953 l 추천 1
스타일링 거의없는 자연스러운 단발 참고사진132
08.27 18:37 l 조회 37888 l 추천 2
나 외국 살았을때1
08.27 18:01 l 조회 1204 l 추천 1
남돌들 향기템 손민수 리스트1
08.27 17:51 l 조회 3552
미국 뚜레쥬르 케이크 라인업........jpg1
08.27 17:36 l 조회 13281 l 추천 1
필라테스 다니고 행복해짐 진짜로17
08.27 17:00 l 조회 26201 l 추천 8
드라마 임산부 캐스팅1
08.27 16:49 l 조회 9310
정신과 의사가 코수술했는데 계속 다녀도 되나?3
08.27 10:19 l 조회 8887
남의집 집냄새라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관리 조지게 하는데241
08.27 08:37 l 조회 37948 l 추천 11
한국 오자마자 관광 다한 외국인
08.27 08:27 l 조회 2468 l 추천 1
오래된 중국집에만 있는 메뉴3
08.27 05:14 l 조회 7042
인생 운동복 추천하는 달글1
08.27 05:14 l 조회 437
커피 취향 산미 있는 커피 vs 산미없는 커피2
08.27 05:08 l 조회 617
국내에도 멋있는 곳이 많아! 많관부..! 2탄2
08.27 02:20 l 조회 2901
2025년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영화1
08.27 01:56 l 조회 2766
애플이 만든것 중 이견없이 진짜 예뻤던 제품.jpg98
08.27 01:36 l 조회 78808 l 추천 15
독일식족발 슈바인학센2
08.27 01:30 l 조회 2425
아빠가 집에서 운동하는 법3
08.27 01:22 l 조회 2063 l 추천 1
치킨인데 뼈 (+1000)은 뭐예요..?2
08.27 01:07 l 조회 3638
떡볶이에서 떡이랑 어묵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6
08.26 23:05 l 조회 8189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