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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생 망치고있다고 욕먹었던 금쪽이 엄마.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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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생 망치고있다고 욕먹었던 금쪽이 엄마.jpg | 인스티즈


한국사회는 대학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학교' 학사가 중요한건데... ㅠㅠ


수학영재를 왜 독학사로 대학교를 패스하고 대학원을 보내려는건지.... 평생후회할텐데 어머니가 뭘 모르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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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아니 애기는 저렇게 똑똑하고 자기 주장을 잘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가정형편이 좋았어도 선생은 못했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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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본인자식이 금쪽이라고 생각해서 방송신청한거임.?
본인이 금쪽인데... 애가 너무 안쓰러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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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미쳤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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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지금은 어려서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나중에 크면 엄마가 정신적으로 어리다는 걸 느껴서 상대 안 해줄 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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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자식은 부모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존재가 아닌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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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아기가 보살이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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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금쪽이는 부모 본인이 금쪽이면서 ㅋㅋㅋㅋ 수학 선생님이 하고싶으면 본인이 공부해서 하면됩니다 애한테 시킬 게 아니고
저 나이에 학업 스트레스 쌓여서 게임하는 걸 게임중독자 마냥 보고 있으니 ㅋㅋㅋ 그냥 말이 안 통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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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아이가 성숙하네요....대화하는 것도 그렇고 문제해결방식이나 기본적인 사고도 그렇고 ... 엄마는...에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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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본인이 독학사로 학사 따고 대학원 가도 되겠구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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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22222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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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저렇게 괴롭혀도 엄마랑 같이 있고싶어하는게 ... ㅜㅜ 마음 아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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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진심 자식한테 공부시킨다는 부모면서 독학사로 대학 졸업..? 이건 이미 고졸 취직하고 나중에 승진할때 학사 필요한 사람이나 필요한건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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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그거 생각난다 이미 다 로스쿨로 바뀌고난 뒤인데 자기 아들한테 존재하지도 않는 서울대 법대 강요하다가 결국 아들 인생 망친 엄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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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아이가 금쪽이가 아니고 너무 착한데요? 저런 사람도 엄마라고... 에휴. 저건 아동학대잖아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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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애기가 어떻게 저렇게 착하고 인내심이 강하고 져주는 방법을 알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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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금쪽이는 부모잖아... 자막에 엄마한테 금쪽이 넣고 애기한테는 금쪽이 자녀라고 넣어야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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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안타까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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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아이고.. 애기 너무 착한데 마음아파서 못보겠음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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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엄마가 금쪽이인데 어머니부터 정신치료 받으셔야할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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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아 답답해미쳐버리겠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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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꼭 공부 안해본애가 공부 제일 쉽다고함 ㅋㅋㅋ
그렇게 한이면 자기가 대학교를 가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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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2 그렇게 한이면 본인이 하시지 왜 애한테..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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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에휴...진짜 저건 학대에요...ㅠㅠ어머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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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머임 부모 자식이 바뀐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과분한 아이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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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엄마가 저런데 애는 너무 잘 컸네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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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정신병을 왜 애한테 발사하는 거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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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왜 저렇게까지 속성으로 하고 싶어하는 걸까. 애가 연구하고 싶은 뚜렷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위한 대학원이야ㅠㅠ 아이는 진짜 문제 정의, 대안 제시를 저렇게 분명하게 하는데 도무지 대화가 안되고 엄마가 이겨먹으려고만 드네. 아이는 그냥 숨 좀 쉬고 싶은 거 같은데 폐인취급을 하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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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본인이 지금 공부해서 대학가면 되는걸 왜 애한테 투사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국민한테 욕 먹어봐야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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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진짜 저 방송 봤는데 내가 다 정병 걸릴 거 같았음; 애가 공부를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힘들다 얘기한 거였는데 엄마는 그냥 자기 할말만 하고 자기 기분따라, 상황따라 뭔 같잖은 핑계 대면서 자기가 했던 말 싹 바꾸고 무조건 애가 문제라고만 하고... 그와중에 애는 애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엄마 설득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걍 계속 애한테 니 잘못이라고만 함ㅋㅋㅋ 진짜 그와중에 애가 저렇게 큰게 다행임... 그래도 저 방송 이후엔 좀 괜찮아져서 잘 지냈음 좋겠음 제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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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3
저러다가 엄마가 원하는 위치까지 도달한 담에 극단적인 선택하는 사건 발생하는거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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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와 진짜 토할거같아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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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5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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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교육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본 지식도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학부가 더 중요한데 무슨 소리하는거지 잠깐만 시간 써서 알아봐도 그정도 정보는 얻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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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부모가 금쪽인데 애가왜나옴ㅋㅋ진짜 개노답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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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아들은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대화를 차단시켜버리네 지맘에 안드는 얘기 좀이라도 하면 바로 윽박지르고 극단적이게 말하고 에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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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0
와 진짜 숨 막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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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아이는 바르게 자랄 수 있는데 부모가 잘못 키우는 경우.... 너무 안타깝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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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2
본인이 금쪽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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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엄마가 제정신 아닌 것 같아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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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4
그냥 가만히 냅둬도 알아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잘 할 아이를 엄마가 어떻게 해서든 피폐하게 만드는 느낌..근데 그와중에도 아이는 잘 클 것 같다 저런 환경에서도 저정도면 진짜..누가 어른인지 모르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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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지금 방송대 다니고 있는데 거기에 50대 60대 분들 많아요. 늦게라도 대학 다니시는 분 많아요. 그렇게 한이 되면 직접 다니면 되는거지 애를 쥐잡듯 잡아서 될 일이냐구요.
애가 책 안읽는거 잡기 전에 본인은 애 앞에서 책한권 읽어 본 적이 있었는지 공부 안한다고 생산적인 일 안한다고 잡기전에 본인은 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애가 착해서 아직 부모라고 못놓고 있는거지 이대로 조금만 더 지나가면 스스로 생을 끝낼거 같아 무섭네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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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저 엄마가 안해봐서 몰라서 더 저러는거 같은데 대학원엔 지원만 하면 막 들어갈 수 있는 줄 앎?
보통 대학원에 가는 루트가 왜 대학교 멀쩡히 다니다가 수감되듯이 끌려갔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겠음.
애초부터 교수들도 그냥 갑자기 띡 지원하는 애들보다 수업하다 눈에 띄는 학생이 더 좋아보이니까 걔들 데려가는거임.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애가 아니라 학교내에서 평판, 성실성도 같이 봄. 진짜 뭣 모르는 소리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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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잘나가다가 본문에 학사가중요하단건 뭐지ㅋㅋㅋㅋ 박사나오면 학사 안봅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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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아줌마 눈만 봐도 제정신이 아니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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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어휴 지겨워 그렇게 공부에 한이 있으면 자기가 하지 왜 애한테 자기 한을 푸냐
멀쩡한 애 정신병자 만들고 있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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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나중에 저렇게 크는 애들이 애정결핍 불안 우울장애 겪는거구나
부모가 자기 자식을 잘근잘근 망치고 있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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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애기야 성인되면 바로 집 나와서 살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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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무슨 애 미래를 위해서야 본인 욕심때문에 애 괴롭히지는거지 저게 어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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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교육에 ㄱ도 모르는 듯 ... 그냥 아들만 불쌍할뿐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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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애 말 들어보면 엄마랑 대화도 하려고 하고 자기 주장도 명확하게 할 줄 아는데 엄마가 문제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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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아들이 불쌍하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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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학사 따는 게 아니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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