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올라요





오렌지 컬러의 긴 헤어+주근깨 메이크업
숲의 요정이 연상되는 스타일링
이때 선미 스타일링 예쁘단 얘기가 많이 들렸었음
Balloon in Love





여름통 오게 만드는 싱그러운 느낌의 스타일링
선미 화려한 것만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수수한 것도 잘 어울린다는거 처음 알게됨.. 너무 예뻐..
보라빛 밤





보라색 아이섀도우 메이크업으로
여름날의 보라빛 밤이 연상되는 몽환적인 스타일링
원은 보라색 아이섀도우 따라했다가 눈에 멍든 사람 된 적 있음…
가시나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쓸어 넘긴 시그니처 헤어 + 화려한 아이메이크업 + 세련된 레트로 스타일링
저 당시
선미 = 화려한 스타일의 정석, 아이콘 이런 느낌이었음
24시간이 모자라


핑크 단발 + 맨발 스타일링
이때 티비 여기저기서
줄무늬티 입고 맨발에 이 춤 추고 있던거 아직도 생각남…
맨발 무대 충격적이어서…(p)
보름달


아래로 단아하게 묶은 헤어 + 붉은 립 + 무채색 깃털 의상
= 구미호 연상되는 스타일링
이거는 ㄹㅇ 선미니까 가능했던 스타일 중 원탑
안무 좋고 컨셉 독특해서 반응 엄청 났었음…
BLUE!


금단발+락스타 스타일링
블루 바로 직전
벌룬인럽 때 수수한 스타일링에서
이번 락스타까지 완전 반대되는 스타일링인데
이질감 없이 소화하는게 그냥 선미코어라고 생각함 ㅇㅇ
선미 스타일링 다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들어서
하나만 고르라고하면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음
다들 언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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