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잠실에서 출발하는 한강버스가 꽉차서 못탔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마곡출발은 다행히 여유가 있었음.


마곡선착장은 양천향교역에서 도보12분. 버스를 한번타는걸 추천.


평일 오후3시30분 배인데 직원이 못탈수도있다고 대기표받는게 좋다고하여 대기표를 받음


선착장의 편의점은 1.5배정도 비싼편이다.


마곡에서 여의도까지 갈 예정

가격은 3천원
버스카드 찍고 입장함.환승할인 됨

다행히 절반정도만 참

좌석공간은 여유로움


구명조끼가 있음.

와이파이를 쓸수있음.


다음 선착장인 망원선착장에서 좀 더 타서 70%정도 채워짐.


츄러스를 팔고있음
6500원

사람들이 뒷문으로 밖으로 나갈려고하는데 뒷문은 직원 외 출입금지임.
앞문으로만 나갈 수 있음.

여의도가 보임




여의도 선착장 도착
3시30분에 마곡 출발해서 4시11분정도에 도착

승선대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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