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공홈에서도 알 수 있는 정도의
줄거리가 쓰여있습니다)
일단 셋 다 여성 관객 평이 좋은…







사이공의 연인
1985년 사이공
10년 전 전쟁에서 남편과 사별 후 홀로 자식들을 키워낸 키남은 아파트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고아인 수를 양아들로 돌보고 있다.
어느 날 집안 좋고 젊고 매력적인 번역가가 아파트에 세 들어 살게 되고 둘은 미묘한 감정을 느끼지만.. 배경도 다르고 나이도 어린 그 남자가 키남은 조심스럽기만 하다.






암린의 부엌
인도에서 소수에 속하는 무슬림 가정.
한평생 가정주부로 살아온 암린은 남편이 사고를 당하자 직접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가족들의 반대와 편견에도 암린은 비건 부부의 집에 조리사로 취직하고, 능력을 인정받아 세상 밖으로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남편의 입지는 좁아지는데..







대통령의 케이크
사담 후세인의 독재, 전쟁과 un의 경제 제재로 다방면에서 고통받던 1990년대의 이라크.
그럼에도 후세인은 국민들이 자신의 생일을 성대하게 챙길 것을 지시한다. 할머니와 단 둘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라미아는 학교에서 후세인의 생일 케이크 담당으로 뽑히게 되고 파탄난 경제 상황 속에서 케이크의 재료를 사기 위한 라미아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제발 수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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