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여배우

다이애나 실버스



1997. 11. 3

원래 모델 출신이였는데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영화출연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각종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 및 화보 커버를 장식하는 등

요즘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일로 인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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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뿌신데 입이 잘안다물어지시는건가
일부러 열고 계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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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게 디폴트일듯 위아래 입술 닿으려면 의식해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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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해서웨이 + 카야느낌
외국인들은 시원시원하게 웃는 느낌 조아하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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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된 옆모습에서 언뜻 수지느낌도 보이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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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프렌치 느낌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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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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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미인상이네 ㅇㅇ네포베이비들보다 훨 마스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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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2 짤 많이 봤는데 이 분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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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진짜 줄리아 로버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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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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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엠지 세대에도 유행시키겠읍니다. 너무아름다우시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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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미녀 느낌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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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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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 앤헤서웨이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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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같아보였는데 맞구나 분위기가 모델스럽고 백인들이 보기에도 이국적인 느낌일것 같아요.
앤해서웨이 줄리아로버츠 페넬로페 크루즈 젊을때 느낌나요. 거기에 미스 페레그린 배우 느낌도 있고!
인기 없을수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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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 배우 에바 그린이네요ㅋㅋㅋㅋ이 넷 느낌이 엄청 나는듯!
역시 사람들 눈은 다 같은지 제가 언급한분들 언급이 다 있는듯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줄리아로버츠 환생인듯하게 완전 닮았네요. 넷 중에 줄리아 로버츠 느낌이 진짜 많이 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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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랑 입술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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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크루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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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보단 모델상이라 생각하며 스크롤 내렸는데 모델출신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