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버랜드 케데헌 테마존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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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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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사람이 들고있어야된다는게 더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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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일자리 하나 더 있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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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도 알리는 용도일걸요 앞쪽에 있는 설치물로도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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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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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경쟁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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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씩 맡아서 들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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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어후 저걸 기다리는 입장객들도 진짜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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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기표 받는거였으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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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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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픈런하고 1시간30분 기다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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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첫날부터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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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거의 하루반을 날리는거잖아 나는 걍 안가고 기구타러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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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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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꾸며놨길래 저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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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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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길래 저렇게나 오래기다리는 위치인데 알려주는거야;;
조만간 에버랜드 가려했는데 더 좀있다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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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360이 케데헌이랑 연관이 있는건줄 알고 뭐였더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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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신분들 어때요??
큰애가 푹빠져살아서 가야하나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