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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일본은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데 다른 이성과 단둘이 데이트를 가정을 첫째로 생각하면 해도 불륜,바람이 아닌것인가??
야한 이야기도 하고
아직은 안했지만
육체 관계를 할 예정은 있다는??? 당당히 방송에서 말하는데 이거 상대방 배우자는 동의 안한거겠지 동의한거면 그것도 이상한데..
일본만 기준이 다른 건가 싶을 정도의 이성관과 정조관념
하물며 기혼자 전용 매칭 사이트, 어플 등 다수 존재
이 사이트에서만 1년반만에 4만명 이상 가입 했고
방송에서는 건전한 관계를 기본으로 한다고 하며
물론 이에 안좋은 의견도 존재 했다.
(모든 일본인이 이런 어플, 사이트를 좋게 보는건 아니였다.)
하지만 이를 당당히 방송에 나오는 것이
한국과는 가치관이 꽤 다르게 보이는데
방송에서까지 다루고 있는것을 보면 꽤 많은 일본의 사회현상 이라는 것인데
다른 관련 어플이나 사이트도 물론 다수 존재하고 이것도 포함하면
상당한 일본인 배우자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방송에서는 건전한 관계, 안심이라고 설명한것과 달리 세컨드 파트너 70~85%는 육체관계를 가졌다고 말한다. 애초에 남녀 둘이 이성적으로 만나는데 그럴리가 방송에서는 미화해주네..
현재 오픈 메리지 라고 일본에서 화제!
이러니 유튜브에서 당당히 오픈메리지 한다고 했던거다.
일본 유튜브나 SNS를 찾아보면 오픈메리지를 긍정하는 사람도 존재!
이유: 어차피 언젠가 상대방이 외도할건데?
일본은 상대방이 바람 필거다 라는, 남자는 바람을 피는 동물 이라는
일본 영상도 상당수 존재하며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바람피는것에 자기합리화 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어차피 상대방도 외도하고 있을텐데? 라면서
한국도 바람피는 사람 있을지언정
이렇게 유행이되고 대놓고 방송에서까지 소개하며 미화 하지는 않는데
특이하고 독특한 일본의 사회 문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