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말하는 태움

[익인1]

근데.. 난 간호사가 뭐 그리 대단한 일들 한다고.. 저렇게 까지 유별 떠나 이해가 안감...
'간호사'를 욕하기 보단... 간호사가 하는 일이 저렇게 까지 군기 잡고 할 일인가..?
유독... 말 많이 나오고 문제 많은 직업인 것 같음

[익인4]

간호사는 대단한일 하는거 맞아 태움 옹호는 아니지만 사람생명다루는 일이라 군기 약간은 필요해

[익인1]

생명을 다루는 건 대단한 일이다 인정
뭐 굳이 생명을 다루는 일에 경쟁우위를 붙이는 행위 자체가 타당하지는 않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간호사가 의사보다 더 대단한 일을 하는가? > X
간호사의 태움 문화가 의사들 군기 잡는 문화보다 덜한가? > X
심지어 의사들 문화보다 몇 십배 더 악질로 보임.
사회적으로 문제 삼는 것도 태움문화가 몇배는 많음
이 부분에서 이해가 안간다는거지
약간의 군기가 필요한데 그게 의사들 군기보다 필요한가?
나도 관련직 종사자지만 간호사 라는 직업 문화 자체가 유별을 너무 떨어.. 나도 관련직 종사자니 욕하면 내 얼굴에 침 뱉는 거지만 팩트임..

[익인4]

의사는 모르겠고 어쨌든 정신 바짝 차려야된다는 얘기지 투약사고 생각보다 많잖아?

[익인78]

야 근데 나 다 걸고 간호사 아닌데... 간호사들한테 너네가 의사보다 중요해? 하는건 개치사하지 않냐. 그렇게 치면 사회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가 뭐라고 일이 힘들다고 한탄해? 왜 주제에 회사를 욕해? 뭐 대단한 일 한다고ㅋ 소리 들어야함. 솔직히 한국은 웬만하면 의사미만잡이고 요즘은 판검사보다 의사가 위라던데ㅋㅋㅋㅋㅋㅋㅋ 태움 당하는 피해자도 없어지길 바라는것도 결국 간호사들일텐데ㅠ 그런 사람들이 이런 댓글 보면 상처 받을것 같아 왜 남의 직업을 내려쳐. 그래봤자 여느 사람들처럼 대학 나오고 시험치고 면접 봐서 들어가는 직장인인데.... 생명 관련된 일이면 일단 리스펙하고 대단하다 하던데 한국은 분위기가 참 신기한듯? 내가 없는 사이에 변한건지 커뮤라 그런건지 모르겠네

[익인5]

대단하다라는 것보다는 아주 조금의 오차가 환자의 건강, 생명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유난ㅎㅎ.. 을 떠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조심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군기가 필요한 것 같은.. ㅠ

근데 군기잡는 수준이 아니라 뭔 인격 말살 정도로 사람을 괴롭히니 문제인듯 하네요 걍 문제만 얘기하면 되지 사람을 무슨 벌레 괴롭히듯..

[익인1]

윗 댓에 썼듯... 의사들 보다 더 잡는 군기는... 필요 이상이라고 봄

[익인5]

의사들이 어떻게 군기를 잡는지는 전 몰라서.. 과한 건 문제라고 생각해여 그래도 아래댓들 보니 요즘은 덜한 것 같다 해 다행이네용 ㅠ

[익인50]

의사도 심해..

[익인76]

안 심하다는 게 아니라 일처리가 환자 목숨과 더욱 직접적으로 관련된 의사보다 태움이 더 심하니까 하는 말이잖아

[익인28]

태움의 시작은 간호사의 일이 대단한 일이라서 시작된 게 아니라 실수를 하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시작이 됐고 그게 정도를 넘어서 문제가 된 거임. 의사보다 군기를 빡세게 잡을 필요가 있어서 심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괴롭히는 걸 가지고 핑계를 댄 거지 이것 또한 가르침이니 다 참으라고....

[익인2]

예전에 대학로에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봤어요…
셀라인으로 때리는거.. 너무 충격받음

[익인3]

요즘 그래도 좀 나아지고 있긴함 우리는 수도권 대병인데 안저래

[익인3]

저정도면 요새 다 신고먹음

[익인82]

저글을 십년전 엔가 본 기억이 남

[익인6]

언제적 올드쌤이 쓴 글일까... 빅파는 근속년수 짧은데 요즘은 태움 하는 사람 당하는 사람 다 mz라 저런건 상상도 못해

[익인7]

2003년 신규로 아산 ㅇㅇㅇ병동에 있었는데 선배들 정말 천사셨음

[익인82]

복불복 이 제일 심한 직종같음

[익인8]

10년이 지나도 그 선생님 이름은 안까먹음ㅋㅋㅋㅋ

[익인9]

요즘엔 안그래여

[익인10]

생명다루는 중요한 직업가진 사람들 마인드가 저리 개채반이면 어쩌냐..참...

[익인11]

왜 저러는거지 미자가 해도 욕먹는걸 나이먹은 어른이

[익인12]

저거 좀 오래 된 글로 기억

[익인13]

군인도 저렇겐 안함

[익인14]

요새 안그런다는데 친구들 말 들어보면 그래도 심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0]

혹시 그럼 지금은 간호계열에서 아예 나왔어? 나도 좀 크게 데이고 아예 진로 바꿀지 고민중인데 다들 그래도 결국은 돌아다길래 고민중이라 ㅠ큐ㅠ

[익인16]

태움이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이해 안되는 관습

[익인17]

태움도 티안나게 은근히함 내가 정말 쓸모없는사람 필요없는사람 날 되게 이상하고 내가 잘못한거고 같은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차라리 보이게 하면 욕하고 나가버릴텐데 은근히 자존감 다 깎아버려서 그냥 체념하다가 죽어버리게만듦 그래서 퇴사하고 다른직종으로 옮겼는데 주변에서 요즘 편해보인다고해줌 난진짜
더다녔음 .

[익인18]

그냥 괴롭힘이지

[익인19]

본문 다 맞아요~~ ㅠㅋㅋ

[익인20]

빅5 병동에서 신규일때 상단의 태움 거의 다 당해봄
웃긴건 본인도 태움을 당했다며 이정도는 약과라고 말했단 거.. 결국 그일 겪고 간호사로 일 안 함 결국 나도 여기서 버티면 저렇게 변하거나 방관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는 소리 같아서..

[익인21]

요즘은 덜 하다기엔… 이름표는 못 들어봤고 침 안묻은 차트판으로 머리 맞은 얘기는 잊을만 하면 듣네요 모서리로 맞은 후배도 있고….
쟤 때문에 밥 맛 떨어져서 안 먹어, 손톱 뽑아버린다 등의 얘기 들은 친구도 있고
오전내내 병동 돌면서 환자들한테 옆 병동까지 들리게 인사만 시키기
벽 보고 서 있기 당한 친구도 있고…

[익인22]

군기나 위계질서 필요하다는 건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몸에 손 대는건 진짜 어떻게든 금해야됨

[익인23]

요즘은 저러면 경찰서가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3]

빅6는 어디에요? 빅 5에 어디 플러스된건지 궁금해서

[익인24]

정수리 찍기 실제로 해..? 진심 나였으면 이성 잃고 정수리 다 뽑고 퇴사할듯 미친거 아닌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익인26]

요즘은.. 저정돈 아닙니다..! 그럼에두 신규 때 동기들은 치료실에 끌려서 가서 인격모독 당하고 조리돌림 당하고 숙제 돌려서 비꼬고 그런 애들 보긴 했어요..

태움 합리화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인사안하는 신규는 좀 아니지 않나요 ㅠㅠ 직장생활 중 기본아닌가요..?

[익인82]

인사안한다=기본을 안한다=그 직종을 잠깐 할것이다.이거니 똑같이 안받아주면 되죠
본인을 스스로 고립시킨다는데 되려 잘됐죠

[익인27]

요즘 덜한것도 병바병 부바부임

[익인29]

공무원인데… 임상에서 태우는거 즐기던 간호직 들어와서 저 기본패시브 다 하고다님… 나이많은 신입인데 그 아래로 줄줄이 어린직원들만 들어와서ㅠㅠㅠ 다행히 우리팀에는 태움 극혐인 간호직들만 있어서 쉴드쳐주는데 개빡침 코로나때부터 개잡듯 잡아댐 그러고서 친한척해대는데 역겨움

[익인30]

내가 처음 갔던 병동 구두인계할때 신규년이라고 하는거 듣고 개충격받았는데… 한 3일 본 사이였는데.. 아직도 트라우마임 ㅠ 아오

[익인31]

군대가 아닌데 군기가 왜 필요함
긴장감 유지는 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한 거 아님?
그리고 태운다고 긴장감 유지가 되나? 오히려 인격 모독 당하면 위축되고 허둥대서 실수 더 많이 함
정도가 어떻던 간호사는 모든 나라에 다 있는데 저게 정당화 되려면 전세계 모든 국가에 태움이 존재해야 하는 거 아님? 걍 내리갈굼 못 끊고 인성이 더러운 걸

[익인32]

부조리는 참신기한 거 같아요.
병원도 병원 나름 그 병원안에서도 부서 나름인 것도 있고, 메디컬(간호 이외에 물치, 치위생 등)계는 학교때부터 저러는데, 이전에 1학년때 당시 3-4학년 선배때 어떤 문제가생겨서 그냥 싹없애서 인사이런거 안하고 살아서 건물안에서 봐도 같은 학과인지, 선배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제가 3-4학년 때쯤 인사랑 군기? 밑에 학년이 이런거 부활시켰다던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익인33]

요샌 저러면 고소당함 언제적 일인지 궁금하네

[익인34]

근데 간호사는 그나마 나아지는데
의사는..그냥 후배 쥐잡듯이 잡음

[익인35]

요즘 군대보다 더 심하네 시 벌

[익인35]

구두로 정강이 걷어차면 카프킥으로 응수하셈

[익인36]

댓글 보니까 태움 문화 왜 안사라지는지 알것 같음

[익인36]

빅5까진 아니지만 지역에서 제일 큰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언니 말 들어보면 태움은 여전히 존재한다는데...심지어 여기 댓글에도 본인이 직접 태움 당해봤다는 말들도 있고.
간호계에서 저런 일들이 있었던거, 지금도 남아있는거, 저게 잘못된 행위였다는걸 인정하는 사람은 몇명 없고 요즘은 안그래~ 요즘은 mz라서 태우지도 못해 이런 회피성 반응 보이기에만 급급하니 태움 문화가 안 사라지고 여젼히 이어져내려오지ㅋㅋ

[익인37]

MZ 간호사들 말고 나이든 간호사들 진짜 심해... 찔리면 제발 반성하세요. 찔리지도 않아 하겠지만

[익인38]

요즘은 저렇게하면 다 녹음하고 고발해서 저정도는 아니긴함

[익인39]

ㅠㅠ

[익인40]

대놓고 하는 건 줄어든 거 같긴한데 뭔가 더 교묘해진 느낌임 ㅠ 실습나갔을때 신규 오버타임 두시간 하는 걸로도 뒤에서 엄청 눈치주고 비웃고 뒷담도 신랄하게 까는 거 보고 충격먹음 졸업하고 임상 안 갔는데 다들 잘한 선택이라고 해

[익인41]

하ㅠ 무식한 애들.. 어휴

[익인42]

태움이 이제는 없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익인43]

지금은 없다는 것들이 가해자임 ㅋㅋㅋㅋ
없긴 뭘 없어 ㅋㅋㅋㅋㅋ

[익인65]

ㄹㅇ ㅋㅋㅋㅋ

[익인79]

ㅇㅈㅋㅋㅋㅋ

[익인82]

없진 않겠죠
사람은 안변하니까
사람=직업 인데.

[익인87]

ㅇㅈㅋㅋㅋㅋ 방관자거나 가해자임ㅋㅋㅋ 라떼는 이러면 맞았다? 이럼ㅋㅋㅋ

[익인67]

ㄹㅇ...최근1년동안 꼽주고 인계받을때 비꼬고 그러는 올드들 적지않게봤었는데..
아직학생이라 여러곳 실습다녔음

[익인44]

이건 완전 범죄자들인데? 저러고서는 요즘 애들 학폭 집단 따돌림 비난하고 그러겠지? 지들이 하는짓도 똑같은 짓들인데 그냥 학폭 가해자들하고 똑같은 수준이야 으 더러운 것들 사람이 아니네 진짜 질 떨어지고 하등하고 미개하다

[익인82]

주로 공부잘하는 일진 출신들이 많이하는 직업이기도 하죠 일진이라고 다 공부못하는건 아니라서.

[익인45]

진심 왜 저럴까
자기들 대학 나와서 간호사하는거에 부심 되게 크게 가지면서 고작 저짓거리 할려고 그렇게 열심히 했나

[익인47]

태움 하거나 태움 했던 간호사는 앞으로 걸러야겠다...

[익인59]

근데 현실적으로 거르기도 힘든게 본인들은 저게 태움인줄 모름+밖에서는 진짜 천사 그 자체임... 본인 가족, 애인, 친구들한텐 굉장히 좋은사람들이고 환자한테 잘하는 경우도 많음
그냥 저연차 간호사만 오지게 괴롭히는거

[익인47]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괜히 밖에서도 새는 게 아니라ㅋㅋ

[익인49]

더 꼴같잖은건 나이 먹을대로 먹은 4-50대 곧 정년인 60대도 한다는것임

[익인50]

이제 3년찬데 요즘엔 저렇게 까진 안함 근데 내가 있는 장소에서 내 뒷담인거 뻔히 알고 다 들리는거 열심히 눈막귀막하다 1년쯤 넘으면 사람 취급해줌ㅋㅋ

[익인51]

의사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익인52]

병바병 부바부인데 잘못 걸림 아직도 저래
근데 이제 애들이 그냥 관둬 무단퇴사 줄줄이 이어지다 보면 안저렇게 돼
더 교묘해지지.. ㅋㅋㅋ 아주 교묘해지고.. 사람 미치게하는건 똑같아
대병 종병.. 응급실.. 끔찍했던 기억뿐

[익인53]

아직도 저러는데 있긴하더라 최근에도 맞아서 그만둔 사람도 있는걸 뭐 의사는 혼내도 인격적으로 환자없는곳가서 좋게 얘기하던데 간호사는 환자보는데 대놓고 소리지르고 참..

[익인54]

뭘 안그래요.. 서울권 대병 태움 여전합니다. 꼬집고 이런것보단 교묘하게 정신적으로 태움하는게 더 심한 듯.

[익인55]

근데 저렇게 신입때 괴로웠으면 본인이 선임이 됐을때 태움이 끊겨야 되지 않나?? 왜 자꾸 되물림되는지.. 아는사람 댓글좀

[익인58]

본인이 당했는데 그걸 왜 끊어
후배들 괴롭히면서 풀어야지ㅋㅋ

[익인63]

이게 태움이 사라지지않는 이유같음 참 인간들 진짜..

[익인59]

애초에 제정신인 사람은 저 집단에서 오래 못견딤.. 계속 그 환경에 있으면 있을수록 동기화됨

[익인56]

진짜 수준떨어진다..

[익인57]

아니 진짜 미쳤나

[익인59]

태움이 뭘 없긴 없어 2n사번들 태움당해서 np약먹고 퇴사하는 애들 수두룩빽빽인데
그리고 mz 신규썰은 200명중 한명 있을까 말까던데... 개노답 신규가 많으면 그게 그 병원 수준이겠지 내주변 대병에서는 그런썰 ㅂㄹ들어본 적 없음

[익인60]

지금은 없어지긴 무슨ㅋㅋㅋ티 안나게 괴롭히는거임 오히려 태움 때문에 실수 더 많이 하고 안 알려주니까 몰라서 일 더 못하게 되는데...

[익인61]

생명을 다루는거기때문에 일적으로 예민하게 굴어야되는건 맞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아닌데 저따구로행동한다 그럼 괴롭히는거임

[익인62]

이제는 없어졌다는 건 본인병동만 그런거겟지요 ㅠ 아직도 많음 ㅜㅜㅜ 나도 그래서 퇴사했고

[익인63]

난 간호사 아닌데 진짜 적당히좀해 사람 괴롭히는게 재밌나 태움 좀 없애주세요

[익인64]

나이 먹고 잘하는 짓이다 어휴 30대 아줌마 간호사 최악

[익인65]

태움 요새는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

[익인66]

태움 좀 적당히 해라

[익인67]

손찌검은 손등을 손가락으로 딱콩?하듯 때리는건 한번봤..
약간 사람취급을 못받는건 종종 봤고
밥도 못먹고 일하시는데 그걸 또 비꼬고
이러면 앞으로 듀티? 예쁘기는 힘들겠네? 말듣고 그 뉴비분은 안그래도 눈이 공허했었는데 표정이 더 안좋아지시고..
솔직히 대놓고 올드(수간호사후보?)거나 수간호사선생님은 은근 사람냄새났었는디
약간 애매한 연차로 보이는분들이 은연중에 갈구던디...

[익인68]

요즘은 때리는 건 안함 대신 정신적으로 갈궈서 퇴사하게 함 병원에서도 주동자 아는데 안 자름 밑에 사람만 갈려나감

[익인69]

요즘은 때리면 신고하면되니깐 덜하다고 느끼는거지
태움은 아직도 있어요 ㅋ
아는분 첫날 근무 인데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5시간 동안 서있게한다음 뭐할지 모르겠으면 따라다니기라도 하라함 ㅋㅋ

[익인70]

녹음기 켜

[익인71]

요즘은 신규들이 신고한다고 하면서 역태움하는 경우도 허다함ㅋㅋㅋ

[익인82]

극히 일부.
시스템상 신규가 그러기 힘듬

[익인72]

구두를 신는곳이 있음? 본문같은 곳이면 걍 신고감인데 ㅁ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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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44]

그사람들이 누구예요? 저 짓거리 한 사람들?

[익인75]

태움 이제 없다는 애들 여혐 심하네

[익인77]

생명을 다루는일이라면서 생명을 막대함?ㅋㅋㅋ

[익인81]

태움 여전합니다~ 신고해도 안바껴요

[익인82]

뉴욕까지 가서 한국계 2세한테 그러다
미국인 간호사들 한테까지 그래서
짤리고
앞으로는 한국인 간호사는 안받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왜 미국인들이 낫마이 비지니스 라 하는지
미국문화를 전혀 모르고 살려한건지
총맞지 않고 쫒겨나기만 해서 운좋은거죠ㅋ
앞으로는 이제 점점 간호사 하겠다는 사람이 줄어들어서 한국말 할줄아는 외국인도 쓸텐데
이들이 가만있을까요ㅋㅋㅋ한국에 산다고 한국인이 되나요 미디어에서 그렇게 국뽕 주입시키는거지.

[익인87]

진짜ㅋㅋㅋ 외국 나가서까지 하는데 없다는거 구라ㅋㅋㅋ

[익인83]

솔직히 맞음 여자들 끼리 있으면 기본으로 누구 족치고 싶어함 특히 위계질서를 심하게 갖는 의사에게 절절거리는거보면서 그 스트레스를 같은 간호 밑에연차에게 하는거임

[익인85]

빅5는 태울 시간이 없을텐테…

[익인19]

아닙니다

[익인86]

근데 진짜 왜저러는걸까
자정이 안되나..

[익인88]

저런거 하는 애들은 그냥 개패서 어디 염전노예로 보내야됨 왜 사람인척 살지 역겹게

[익인90]

넷플 미드중에 경찰미드랑 병원미드 두개에서 태움하는 거 나오는데 딱 일적인걸로만 괴롭힘 그래도 어이없는 수준이긴 했지만

[익인19]

본문 과장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 하지만 이겨내고 4년차까지 약 두달 남음..

[익인91]

부바부 매우 심함듯 이제 2년차고 빅5인데 ㄹㅇ없었음 선생님들 얘기 들어보면 우리 병동도 있었는데 그 인간들 다 로테가고 정화된듯 들은 얘기도 저정도로 심하진 않았지만..

[익인93]

정신차려야하는 일 O
괴롭히는거 정당화? X
미국/호주/캐나다 간호사 업무 벤치마킹 시급.
환자한테 너무 우쭈쭈해주는 문화도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