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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는 아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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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결국 본인만 손해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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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나도 아버지에 의한 가정폭력과 트라우마가있고 학창시절 아버지랑 말한마디 안섞고 철저히 무시했음. 20살때부터 나가서 살았지만 저분 이해됨 무슨 심경인지..
지금 아버지는 온순해지셔서 그런모습은 안보이시고. 관계가 무난하게 지내지만 아버지가 나한테 말을 붙일때 가끔 내 속마음에서는 화가들끓음. 이유는 없어 그냥 짜증이 확나고 지금 잘해주는게 다 가식같고 왜 관심주지 싶음 그냥 나한테 말 안걸었음 좋겠고. 그런 마음의 상처는 신체적인 부상 회복처럼 깨끗하게 나아지지가 않음.. 그냥 응어리진게 있는거야 마음 구석에.
그리고 내가 싫어했던 아버지의 모습이나 말투 행동 등을 내가 어쩌다가 똑같이 하게되면 와 내가 아버지랑 똑같네 이런생각들면서 확 자괴감이옴 와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걸 하고있구나. 성격도 유전인가 싶고 그냥 나자신과 부모를 원망하게됨. 나를 왜 낳은거냐 부터 별별 마음이 다 든다..
가정 폭력을 조금 겪어본 나도 이런데 저분은 더 하시겠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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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그 마음이 본인을 잡아먹고 있는거군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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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아버지 증오하는건 이해 하지만 반면교사 삼아서 본인은 똑바로 살아야지 저게 무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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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악순환이죠. 저런집안에서 자란 아이가 건실할수가 있나요? 본인이 증오하는 모습을 본인한테도 보고..무능력하게 늙겠죠. 그래서 더욱 가정폭력은 있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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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복수맞음
그래서 스스로 파괴하는것임
나는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될것이고 부모 당신들 죽을때까지 기생해서 살겠다임
이런 내모습 보고 부모당신들 괴로워해
복수할맘 없었으면 진작에 독립해서 나갔을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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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자식이 마음을 잡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겠음? 물론 잘 적응해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저 사람을 욕할 수 있는 이유가 되진 않음 본인이 보고 배운 방식이 폭력이라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저렇게 표현하고 있지만 사실상 내면에는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는 유년기의 내가 있네 상담 잘 받고 지금이라도 본인 인생 사셨으면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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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복수하는건 이해하는데 그걸 표출하는 방식과 방법이 잘못됐음
차라리 연을 끊고 나가서 사세요..
독립할 용기는 없고 집에 붙어서 살고는 싶은데 복수는 하고싶고 그걸 다 부모 탓하고 싶고 그래서 본인한테 이득인게 뭔데..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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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평생 가족으로부터 저런 삶의 모습을 보고 자랐는데, 그 속에서 알아서 반듯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 기회로 심리상담도 꾸준히 받아보시고, 차근차근 사회로 나올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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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글쎄 아버지에 대한 분노때문이라기엔 여자친구와의 폭력문제는 왜 있었을까싶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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