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서
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너 비교당해
너 외모 악플 받아 나가지 마 했지만
ㅇㅇ 부족하면 배울거라는 마음으로 나감




라이브에서 시네한테
따라하고싶어도 눈치보여요 부터
어쩜 그렇게 당당하냐고 자신없다고들
댓글 반응이 많았다고함
아무리 얘기해도 내가 보여주는게 빠르겠다
> 방송출연






그런 사람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싶었다고함



막 뚱뚱하다는 악플이나
과하거나 촌스럽다 디테일이 부족하다 등
실력에 대한 지적도 많았음





그리고 주변 반응에 흔들리거나
남을 의식하면 될것도 안된다는 교훈도 얻었다고함
마이웨이로 가면 된다!!!


가서 경쟁해야지 마음보다
이런 업계 탑 전문가들과 한 자리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고 배운다
생각했고 많이 배웠다고함




그냥 떨어지더라도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자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음



나도 했는데!! 자신감!!!
여러분도 뭐든 할 수 있어요!!





화장으로 돈 버는 것도 아닌데
망했다고 우울해하지말자





저를 좋아해주는 마음을 떼어서
여러분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자기 진짜 No광고라고 억울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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