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 생명 살리고 세상 떠나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쓴 백세희 작가가 별세했다. 향년 35세.
백씨는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백씨는 우울증을 진단받고 담당의와 진행한 상담 이야기를 녹여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란 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41500530?input=tw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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