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천원 감자전 안 시켜준 남편 너무하다 vs 아내가 소심

[익인129]

솔직히 감자전 3만3천원 에바긴하다 했는데 마지막멘트에서 딱..ㅋㅋㅋㅋ 술값으로 2~ 300만원씩 쓰면 감자전은 걍 좀 시켜주겠다 ㅋㅋㅋ 에라이

[익인130]

본문과는 별개로 감자전이 저 가격인 거 실화임...?

[익인132]

감자전이 33000원인건 진짜 개에바긴한데 얘기 들어보면 여자가 화날만도 ..

[익인133]

저같으면 오기로 그냥 제가 시켜요ㅋ
가격 비싼거 누가 모르나 저거라도 먹겠다고

[익인135]

지먹고싶은 콩국수랑 만두는 다먹고 아주 지입만입이여

[익인140]

ㄹㅇ 지 입만 입이지

[익인148]

3

[익인136]

왜 스스로 못 시키냐가 요점이 아니라 남자가 아예 상대방에 배려심이 없는 상황이 요점인건데 이걸 자아 없는 여자 만들어서 욕해버리네 남미샌가

[익인142]

남자 별로다

[익인143]

마지막말에서 결정남

[익인144]

감자전 3만3천원 넘 비싸긴하다....하고 있는데 술값 2~300에서 정색하게 되네 감자전 당장 갖다바쳐

[익인145]

정떨

[익인146]

걍 친구라도 기분나쁜데 남편??? 이건 걍 존중이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