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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자녀 데리고 여행 간 엄마의 후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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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내 돈 쓰면서 징징 거리면 진짜 정신 나갈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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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딱 저런 코스였는데 난 재밌었는데.. 성인되어봐야 꽁돈으로 여행 다니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알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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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모르겠음.. 애들이 사춘기여서 그럴수도 있고.. 가족끼리 끈끈해서 안그러는 애들은 안그러고..
나도 성인되기전까지 부모님한테 틱틱 거렸음. 이유는 내가 학생인데도 힘들거나 조언이 필요할때 부모님이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었음. 그러다가 중간에 한번씩 부모역할 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달까...그래서 좀 불편했었는데 성인되고 나니까 삶에 치여서 그런거 같아서 지금은 부모님 입장도 이해감.
근데 본문속의 가정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으니 나를 투영할수도 없고..그냥 어머니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엉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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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ㅠㅠㅠ 사춘기 시기 땐 대체로 그런 듯 나도 그랬었고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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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그래도 여행 온 거면 좀 즐겁게 놀지 원래 안 힘든 여행이 어딨나요 진짜 속상했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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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코스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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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사춘기때는 이해못해요 그게 사춘긴데요 뭐
저도 사춘기때는 놀러가면뭐할건데 식당가서 먹어서뭐할건데를 입에 달고살았는데 사춘기끝나자마자 엄마껌딱지ㅎ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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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부모가 데리고 다니면서 여행하기 좋은건 초딩때까지임 사춘기 온 중고딩때는 살짝 멀어졌다 성인되고 다시 멀쩡해지면 여행가는거 추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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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난 나이먹고 성인돼도 가족끼리 가는 여행은 싫던데
가족끼리 애착이랄것도 없어서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거에 의미를 두기도 힘들고
그냥 번거롭고 힘들고 시간만 아까워서 이제는 가자고해도 안감
그리고 가족끼리 여행가면 꼭 무슨 산 바다 절 같은 거 보러가야하는데 그런거 아무리 봐도 감흥 없고 느껴지는 것도 없음.. 대부분 우중충한 풍경에 미세먼지 잔뜩 낀 하늘 보면서 뭐가 좋다는건지 잘 모르겠음 유튜브에 훨씬 절경인 풍경들 많은데 그거 보는게 더 흥미로움
차라리 아기자기한 맛집 카페 쇼핑은 그나마 ㄱㅊ은데 부모님은 그런거 싫어하니까 그냥 안가고 맒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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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한마디로 여행 코스가 지루하게 느껴지고 그 지루함을 견디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지도 않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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