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일하기 싫은 평범한 직장인이 있음

그래도 다행히 불금임

집에가서 뭐할까 잔뜩 상상하며 집에감

귀칼 정주행하기로함



반밖에 못보고 슬립

그렇게 토요일이 됨




약속으로 하루를 불태움


귀칼 완주행 역시나 실패

일요일이 됨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낮잠자니 4시가됨

심지어 주말에 일시키는 상사실존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밤이됨


왜 월요일보다 일요일이 더 스트레스일까?


예기불안이라는 것임








하지만 막상 월요일이 되면 멀쩡해짐










너무 힘들다면 일요일 저녁에 내일 뭐할지
5~10분정도 순서대로 생각하면 조금 도움이 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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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예나 둘이 사진찍은거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