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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문화
8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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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
6
익인1
가지가지네요..
1개월 전
익인2
남탕은 수건 치약 샴푸..?도 있다는거 듣고 놀람
얼마나 훔쳐갔음 ㅜ
1개월 전
익인15
수건 샴푸 비누 다있대,,
1개월 전
익인51
여탕엔 치약 없음??? 그럼 치약도 카운터에서 사야함??
1개월 전
익인2
ㅇㅇ사야함 아니면 내마지막기억으로는 어디묶여서 못가져가게 되어잌ㅅ었음
1개월 전
익인3
맞아요 아줌마들 갖잖은 훈수질에.. 없으면 아쉬워할께 본인들이면서 왤케 남의 업장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세신사 아주머니도 덕분에 아주 갑의 위치임 내돈주고 받는데도 눈치보임
1개월 전
익인4
목욕탕 알바 했을때 개인적으로 충격 받은거
캐비넷에 ㄸ감싼 수건 쳐박아 놓기
온탕에 ㄸ싸기
1개월 전
익인6
???????????
1개월 전
익인7
으악 미친 ㅠㅠ 진짜로요? 이정도로 위생이 개판나기도 한다고요? 으아....
1개월 전
익인4
근데 온탕에 ㄸ싸기는 대부분 나이 많으신 노년 분들이셨어요 ... 괄약근에 힘을 못줘서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 그.. 자동으로... 나오시거든요
1개월 전
익인7
아... 마냥 욕을 할 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네... 상상도 못해본 충격네요... 알바 고생하셨습니다...하.....ㅠㅠ
1개월 전
익인12
헐
1개월 전
익인37
아이거 헬스장에도 있다던데..
1개월 전
익인8
싸움이 남탕 저리가라 라면 남탕은 싸우나????
1개월 전
익인11
남자들처럼 싸운다는 의미일듯
남탕은 자리싸움 하는거 못봄
1개월 전
익인8
여잔데 여탕에서 싸운거 본적없어서 남탕은 싸우는줄
1개월 전
익인18
남자는 그냥 사우나 자존심 싸움이나 하죠 자리싸움은 없습니다 그냥 온탕 냉탕 왔다갔다 하고 적외선? 이상한 불나오는곳에 수건덮고 자요
1개월 전
익인44
남탕의 자존심 싸움은 다른 것에 의해 결정돼요.
1개월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0
여자들도 슴 부심이 있어요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2
남탕은 다니면서 한번도 못봄
1개월 전
익인8
나도 여탕 다니면서 한번도 못봄
1개월 전
익인9
아 진짜 아줌마들 너무 싫어,,,,,,
1개월 전
익인10
저런거보다 더 진상은 탕에 똥 싸고 튄 사람...
15년 넘게 지난일인데도 아직도 기억나는게 탕에 있던 사람들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나가고
사장님이 뜰채로 똥 건져내고...ㅎ
1개월 전
익인14
나랑 같은 목욕탕 갔나 ㅋㅋㅋ 시기까지 비슷하네
1개월 전
익인13
근데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아직 진상은 있지만 진짜... 예전은 상상을 초월해서..
1개월 전
익인14
ㄹㅇ 예전엔 요플레 몸에 바르고 초등학생 남자애들 뛰어댕기고 자기자리라고 자리싸움하고 건식사우나에 빨래말리는게 디폴트 ..ㅋㅋ 일주일에 한번씩 갔는데 대학생 이후부터 저런분들 사라짐
1개월 전
익인16
다 하나같이 40대 이상 아줌마들이 하는 행동이네…
10대 20대 여자들이 저러는거는 한번도 못봄 꼭 목욕탕이 아니더라도… 아줌마들 일반화 하고 싶지는 않은데 진짜 어디서 일하든 저런 아줌마들 항상 보임..
1개월 전
익인25
저분들도 10대 20대 시절이 있었을텐데 왜 저럴까.. 그때는 안그랬을까?
1개월 전
익인17
좀 크고 괜찮은데 가면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경고줌
1개월 전
익인19
뭐가 엄청 많은데 나는 2번이 제일 싫었음 우유랑 요플레 몸에 바르면 진짜 냄새가ㅠㅠㅠㅠ너무 역해서..
1개월 전
익인20
몇개는그냥 피식인데 커피바가지에먹는다는거 그냥 많이마시는가부다~그런거니까(혹시 욕조에있는바가지는아니겠죠..?) 나머지는진짜왜저래싶네요
동네장사라그런걸까요..? 확실히 텃세는있는거같아요 문화센터나 그런곳도있다고들었어요
아직 전 겪어본적은없지만 너무 맹숭맹숭 생겨서학생인줄아시나.. 여튼 전 일단 그래서 일부로 큰곳으로가요ㅜ
1개월 전
익인50
수영장 도 그런대요
1개월 전
익인21
코로나 전에 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긴 한데, 자기 자리에서 몸에 요플레 바르는 아줌마들이랑 엄마랑 있는데 다짜고짜 와서 자기 등 좀 밀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아줌마들, 다같이 앉는 의자(?) (좀 넓은 평상같은) 밑에서
맨몸으로(아무것도 안가리고) 누워서 자는 아줌마 까지... 동네 목욕탕 진짜 별꼴 다봐서 가기 싫음... 돈 더주고 개별로 칸막이 있는 좋은 곳 가서 편하게 목욕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1개월 전
익인22
진짜 목욕탕 가기 제일 껄끄러운 이유가 아줌마 무리 때문임..ㅜ 자리 선정에 훈수질에 몸평에ㅜㅠ
1개월 전
익인23
남들이 쓰던 수건 왜 가져가는 거임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4
우유바르는거는 이해됨...
우유발라가면서 때밀면 때도 잘 밀리고 피부도 엄청 뽀송해지고 좋아서...
1개월 전
익인26
곱게 나이듭시다...
1개월 전
익인27
수영장에서 일한 적 있는데 응아해놓고 도망간 사람 ㄹㅇ 있음.....
1개월 전
익인29
너무 다양하네 사례가
이래서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 하는구나ㅜ
나도 비치된거 쓰고 싶다
1개월 전
익인30
나 동네 목욕탕 월목욕 다니느데
처음엔 살짝 텃세있는듯 했는데 매일매일 보니까 정 들었음 따숩고 좋음
1개월 전
익인31
성인된 이후로는 목욕탕 절대 안감 찝찝해서
1개월 전
익인32
그래서 목욕탕 안가요
1개월 전
익인33
음식은 정말 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도 토박이 많은 동네 살았는데 목욕탕 갈 때마다 뭐 드시는 분들을 못본 적이 없음.. 목욕탕 옮겨도 똑같애 ㅋㅋ 평상에 모여서 반찬 싸와서 다같이 비벼드시고 국수도 말아먹고
1개월 전
익인33
그래도 옆에 사람 보이면 한 입씩 나눠도 주시고 난 좋았음 ㅋㅋ
1개월 전
익인34
근데 이 글은 무작정 혐오를 위해서 쓴 글이 아니라서 보기 편하다 나아진건 나아졌다고 하고 훈훈한 내용도 있고 진짜 동네 목욕탕특 이런 느낌ㅋㅋㅋㅋ 커뮤 특성상 안좋은 것만 보고 욕하지만
1개월 전
익인38
똥을 그만싸 ㅠ
1개월 전
익인39
진짜 어릴때 다 봤던 풍경이다 지금 젊은 세대들이 나이먹으면 어차피 목욕탕도 엄청 줄고 프차처럼 운영될듯 그때되면 목욕탕 가는 사람이 있으려나
1개월 전
익인40
진심 목욕탕 텃세 ㅋㅋㅋ무리형성해서 새로들어온 사람 꼽주거나 자리 자기꺼라고 소리지르기
1개월 전
익인41
나 이번에 이사오고 새로운 곳 처음 갔는데 탕에 들어갔다가 거기 탕에 있는 아줌마들이 샤워는 하고 들어온거냐 (했음) 머리좀 똑바로 묶어라 (탕에 머리카락 안잠기게 똥머리 했는딩..?) 우리 엄마보다 더 고나리하길래 언짢았는데 텃세였구나,,, 하하;;;
1개월 전
익인42
우유 요플레 몸에바르는 아줌마 어릴때 진짜 많이봤었는데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3
아줌마들 텃세있는 곳은 결국 안감...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등
1개월 전
익인45
아니 나 궁금한게 목욕탕은 왜 가는 거야? 집에서 씻으면 되잖아 탕 때문인 거야? 지금은 안 가고 어렸을 때 가끔 그냥 놀러가는 느낌으로 갔지 주기적으로 씻으러 가진 않았거든? 근데 우리 아빠는 매일매일 목욕 하면서 주기적으로 목욕탕을 꼭 가
1개월 전
익인46
바구니로 자리 맡아놓고 자기는 온탕 가서 쉬는 게 진짜 극혐...
1개월 전
익인47
목욕탕 알바 해봤으면 알지....진짜 남탕은 바닥과 욕조바닥만 닦으면 되서 10분이면 끝나는데 여탕은 한시간 걸림...그래도 여탕 좋은점은 수건이나 샴푸등 이런건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서 좋음 하도 훔쳐가서 아예 놓지를 않으니까 ㅋㅋ
1개월 전
익인48
진짜 전부 다 이해안가는 행동들이긴함...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는데 너무 이기적이게 사용하심
1개월 전
익인53
본문 다 사실임.. 어릴때 목욕탕 문화 딱 저랬음 자리 잡아두고 텃세에 온몸에 유통기한 지난거 바르는것도 맞음
23일 전
익인54
탕 문화가 우리나라는 어쩔수 없는듯 목욕탕 발달한 일본은 대중목욕탕 가면 칼같이 자리 정돈하더라 우리나라는 흔하게 샤워기자리에 물건 두고 그자리는 다른사람이 안쓰는게 국룰처럼 되어있는데 일본가니까 샤워기 자리 다 쓰면 남 쓰게 자기 물건 다 치워놓고 사용한 바가지, 의자같은 물건 싹다 제자리에 해두고… 남한테 민폐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일본문화 영향같은데 목욕탕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갠적으로 이런 문화는 부러웠음 ㅠㅠ 목욕탕이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정돈되어있고… 우리나라 목욕탕 내부에서 식혜나 계란같은 맛있는 음식 파는거나 세신있는거는 너무 좋은데 딱하나 저런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게 너무 아쉬움 조금씩 바뀌어서 대중목욕문화 유지돼서 우리나라에도 좋은 목욕탕이 오래오래 운영됐으면 좋겠음 ㅠㅠㅠ 대중목욕탕 더럽다고 안가는 사람도 많아지고 1인세신샵 많이 생기는 추세던데 넘 아쉬움
23일 전
익인55
호텔에 있는 스파시설에서 일해봤음 드라이기도 좋은거쓰고 화장품냉장고 열면 토너랑 로션 자율배치하는 곳 (입장료가 비싸니...)
정말 하루에 몇번이고 없어짐 그냥 대놓고 가방에 싹 담아서 가져감 빗도 가져가고 화장실에 있는 롤휴지도 가방에 넣어감 수건도 가져감
누가 탕에 똥싸서 중간에 물빼고 청소한다고 3시간 운영중단돼서 난리난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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