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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버리고 경북대 간 20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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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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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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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요즘 국장도 잘나오는데 고대가지…… 남친 경대 남친 남동생 고대인데 오히려 후자가 돈덜든다던데
1개월 전
익인1
네식구 한달 100? 무조건 국장에 교내근로1순위 군대다녀오면 그동안 모은돈으로 좀 숨통틔이고 진짜 이건 무조건 고대인데ㅠㅠ 나도 근데 19살 수능끝난 직후에는 이런거 생각못해서 인서울버리고 경대감
1개월 전
익인2
맞아..집에서 매일 돈돈 거리니깐 그때는 생각못하지..
1개월 전
익인65
와 ㄴㄷ
1개월 전
익인68
아 이 뒷말이 맞는게.. 나도 가난한 집에서 자라서 선생님들 다 반대했는데도 수시로 국립대 2개만 썼어 인서울 무조건 쓰라고 몇날며칠을 교무실 불려다니면서 훈계받고 그랬는데 원서 쓸 돈도 없었고 붙어봤자 엄마가 안보내줄걸 알아서 눈막귀막하고 그냥 부산대 갔음ㅋㅋ
1개월 전
익인3
집안 사정은 알수없지만 솔직히 성인이 학벌없어도 200은 넘게 벌수잇지 않나… 남의집 사정이라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안타깝다
1개월 전
익인4
고대가서 과외하면 될텐데
1개월 전
익인43
2
1개월 전
익인66
33 근데 고대가 사립대중에 등록금 꽤 비싼 편에 속하긴 해~
1개월 전
익인5
미성년자인 본인은 잘 모름 걍 집에서 서울? 어쩌지... 이러니까 선택하게 되는 거지
1개월 전
익인6
하긴 서울까지 가서 자취방이나 기숙사비도 내야하고 일단 정착 비용도 비싸네ㅜㅜ...
일단 안겪어본 입장에선 뭐라고 할 수 없어
각자의 상황은 진짜 다름
1개월 전
익인6
글쓴이가 공부머리로 아쉬우면 편입이든 뭐 반수든 아무거나 해봤으면 좋겠다ㅠ
1개월 전
익인63
맞음 대학교 서울로가도 비싼 방값에 물가 생각하면 쉽지않지
1개월 전
익인73
이래서 본가가 서울인 것도 스펙이라 하는 거ㅠㅠ 이 정도 가정 환경에 똑똑함이면 장학금 받고 과외로 많이 벌고 교내 근로 할 수 있어도 그것은 앞으로의 일이지, 당장 초기 정착 비용과 기숙사비, 자취비는 누가 내줍니까ㅠㅠ
1개월 전
익인88
22 등록금만 나오면 뭐해요ㅠㅠ.....방값도 비싸고 기숙사비도 들고 타지생활하는 비용도 들 텐데
1개월 전
익인7
그래도 저정도로 성실한 사람은 결국 보상 받음
1개월 전
익인92
ㅠ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13일 전
익인8
근데 애초에 못갈걸 알면서 고려대 왜지원한거지..?
1개월 전
익인12
저희 학교에도 고대랑 경북대 넣고 고대 붙었는데 경북대가려다가 담임선생님 설득으로 장학금 받아서 성균관대 간 친구 있었어요 성적 맞춰 넣어보고 하향으로 갈생각을 한거죠… 저정도 공부하면 학교에서 하향지원만 시키지는 않아요
1개월 전
익인9
이분 어캐 됐는지 궁금하네
1개월 전
익인10
근데 안겪어보면 모르는거...국장에 교내근로있어도 기숙사비에 서울 물가생각하면 외식비나 생활비 등등 나갈돈이 많으니까ㅠㅠㅠ
1개월 전
익인11
그짓말인듯... 16년에도 신청 1도 한거없는데 소득분위따라서 알아서 국장 다 나오던데... 4인가족 월 100만원이면 국장말고도 장학금 나오는게 오조오억개 될텐데...
1개월 전
익인27
국장이 전액장학금이 아님
대학 입학 전에는 교내 교외 장학금 존재를 잘 모를수있기도 하고 돈 한푼 없는 애가 혼자 저 멀리 서울 올라가는거 자체가 심리적 압박이 크지
1개월 전
익인42
국장은 신청 안 하면 절대 안 나오는데..??
1개월 전
익인57
무조건 신청해야 나와요 16학번 혈육이 신청안해서 집 뒤집어진 거 때문에 저는 강박적으로 신청해서 기억해요…
1개월 전
익인58
저정도면 식비 교통비 숨쉬는 모든게 돈임 단순 장학금만 가지고는 타지역으로 쉽게 대학 못감
어릴때부터 알바를 많이 했던 학생이면 몰라도
1개월 전
익인70
그냥 자기가 신청해놓고 신청한 걸 까먹은 것 같은데...... 국장은 신청 안 하면 안 나옴
1개월 전
익인88
국장은 신청해야 나오는 거고 국장 풀로 나와봤자 등록금 전액도 아닐뿐더러 그 이외에 드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 혹시 서울토박이라서 지방에서 상경하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드는지 감이 안 오는 거 아님?
1개월 전
익인90
우리나라 복지는 다 신청제도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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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장학금은 그렇다 쳐도 상경하려면 자취방을 가든 기숙사를 가든 해야 하고 그 비용 포함 생활비 대야 하는데 당연히 부담일 수도 있지 않나 안 될 것 알아도 안 넣어 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넣는 경우 있어요 선생님들이 설득하기도 하고요
1개월 전
익인15
국장에서 모자한 등록금 자취비용 다 내가 내고 다녔는데..알바 3탕뛰면서 학교다녔음...ㅠ
고대였으면 일하면서 다닐 수는 있어도 더 힘들지...ㅠㅠ공부는 언제해...거긴 경쟁이 더 심할텐데
1개월 전
익인15
생각보다 가난해서 받는 지원이 알차지 않음...수급자 장학금도 결국 경쟁이라서
100퍼 받는다는 법도 없고
국장만 믿고 나머지를 생활비대출하기엔 집안사정이 안좋다니까
1개월 전
익인17
좋은대학은 4분위아래는 등록금 무조건 전액지원이에요
1분위면 국가근로도 프리패스고
저희학교는 기숙사도 분위보고 들어가서 그 중에서도 분위 더 낮은 사람들은 기숙사장학금도 줌
근데 이런식으로 성적장학금 대신 소득으로 장학금 주는게 고대가 거의 선도주자였어서... 몰라서 한 선택일거라 아쉽기만 한 ㅜㅜ
1개월 전
익인15
근디 학바학..과바과임
나 1분위였는데 학기마다 50만원씩 추가로 더 냈엉ㅠㅠ 고대는 내가 성적이 안되서 몰랐는데 글쿠낭..
1개월 전
익인28
나는 그냥 인서울 중위권인데도 분위낮고 학점 나쁘진않아서(4점대안넘음) 전액장학금+그외 장학금 50만원 +개꿀 교내근로 해서 돈받으면서 학교다녔어
1개월 전
익인18
고대가도 과외하고 알바하고 학자금 대출하면 괜찮긴한데 온가족 100은 좀 힘들듯…
1개월 전
익인20
고대 장학금 혜택 좋지 않나? 고대가서 명문대 출신으로 과외 뛰는게 경북대에서 알바 여러개 뛰는 것보다 합리적이었을텐데… 안타깝네
1개월 전
익인21
처음에 비용이 많이 들듯... 첫 한달은 등록금, 기숙사비, 생활비 이런게 국장이나 대출로도 한계가 있었을듯.. 첫 생활비가 아낀다고 아껴도 장난 아니게 나옴 ㅠ 노트북부터 옷, 식비, 생활용품 뭐 자잘한거여도 쌓이면 못해도 50만원은 기본으로 나감.. 지금은 잘 지냈으면 좋겠네
1개월 전
익인22
고려대나왔다는 가오만 못부릴뿐
고대붙을 정도면 경북대정도만 가도 충분히 좋은 인생살수 있음.
1개월 전
익인23
이거맞음
1개월 전
익인24
애들이 잘 모르더라 가난하면 뭐 다되는줄 알아
학교에 9,10분위라서 국장 안받는다 이런애들만 많은줄 알지
1분위인 애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음
어정쩡한 분위로는 뭐 신청하면 절대 안됨 앞에 1분위들 줄서있음ㅋㅋㅋㅋㅋㅋ 근로? 안됨 어림도없어 내순서까지 오지도않아
1개월 전
익인24
과외.. 집 서울이고 부모님인맥 학원학교동창동기인맥 있는 애들이나 과외로 돈벌어서 등록금 메꾸고 용돈으로 쓰지
혈혈단신 서울온 지방출신이 어디서 갑자기 과외를 하늘에서 뚝떨어지게 구함
스카이면 과외 잘잡히지않냐고? 스카이 재학생이 몇명인데....
1개월 전
익인32
과외 잘 잡히긴 해 재학생도 많지만 과외받으려 하는 학생들도 많으니 특히 서울은 더욱이
우리 언니도 지방에서 서울대 갔는데 학교다니면서 과외로 돈 꽤 많이 벌던데 인맥으로 구한 거 아님
1개월 전
익인26
고대라서 장학금 얘기 나오는듯 고대는 저정도면 널널하게 전장받아서...
1개월 전
익인25
한번에 갑자기 내야하는 돈이 200만원 300만원이면 이걸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
당장 낼 수가 없으니까... 그런 선택한 거겠지 싶음 난 무슨 마음이었는지 저게 왜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이해 함
1개월 전
익인69
2
1개월 전
익인88
3
1개월 전
익인29
장학금은 둘째치고 서울왓다갔다하는 교통비에 먹고 쓰고 하는거 다 생각하면 아득하지 ㅠ이해함 성공했으면 좋겠다 이제 졸업했겠네
1개월 전
익인30
서울 자취비용 고려해도 국장에 과외수입 생각하면 서울가는 게 나은데 아쉽다.. 근데 그땐 당연히 엄두도 안 났을 것 같아 ㅠㅠ
1개월 전
익인31
아니....... 아니... 물론 경북대 가도 잘 살겠지 죽진 않지 사람 구실은 하지........? 근데 경북대랑 고려대 노는 물 자체가 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넘사벽 수준으로 다른데................ 진짜 안타깝다 미친........ 아.........
1개월 전
익인33
국장에 근로에 과외에 그런 것들도 어쨌든 첫 등록금 한학기 기숙사비 첫달 생활비 등등은 있어야 가능한 얘기라...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익인35
서울 생활비도 비싸고 초기 비용도 많이 드니까ㅜㅜ
1개월 전
익인36
이거 뒷이야기 있었는데
1개월 전
익인36
https://m.pann.nate.com/talk/361204192
주작이래여
1개월 전
익인37
그쳐?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4
뭐야 어쩐지ㅋㅋㅋ 거짓말 같았음
1개월 전
익인88
인스타 글 캡쳐 한 장 없는데 저 사람이 주작이라고 줄글 띡 올리면 주작 확정임..?
1개월 전
익인36
주작 확률이 더 높아보이는 건 팩트
1개월 전
익인89
원글도 증거 하나 없이 끄적거린건데 그거 믿는거랑 뭐가 다른데 ㅋㅋ
1개월 전
익인91
22
1개월 전
익인37
고대 소득분위 장학금 개잘나옴 생활비도 나오는데
1개월 전
익인38
아 주작이구나
1개월 전
익인39
16년에 내가 1분위로 국장, 나라에서 지원받아 생활비까지 대출 받고 서울에서 학교다녔는데 그럼 그렇지 주작ㅋㅋㅋ
1개월 전
익인40
근데 서울 쪽 대학이 확실히 장학금 혜택이나 이런 건 잘 되어 있기는 하더라고 저는 지방대고 동생은 인서울인데 학비로만 따지면 동생이 더 싸게 다님
1개월 전
익인41
우리 삼촌 50대이신데 옛날엔 장학금이나 아르바이트가 활성화되어있지않아서 대학생이 돈 벌데가 없고 지금처럼 대출도 되지 않아서 서울 상위권대 갈 사람이 전액 장학금 받고 지방국립대 가는 경우가 좀 있었대... 우리 삼촌이 고대 법대 붙었는데 가난해서 못가고 지방국립대 법대 가심...그래도 뭐 결론은 지금 중산층으로 사셔서 괜찮긴해 대학은 원하는곳 못갔지만 인생 잘풀리심
1개월 전
익인44
등록하면 당장 서울올라가서 숙박비용부터 해결해야하는데 그것부터가 부담일듯 ㅠㅠ
1개월 전
익인45
본인은 오죽했겠어.. 제 3자가 함부로 섣부른 선택이라고 할 순 없을듯
1개월 전
익인46
주작이랍니다~ 국가장학금 잘되있으니 성적되면 고대가세요
1개월 전
익인47
?? 주작이었으면. 우리 엄마 60년대생인데 엄마 이야기 적어놓은 줄 알았네. 실제로 집이 가난해서 서울 상위권 버리고 경북대 갔답니다 옛날엔. 근데 요즘엔 어딜 가든 다 장학금 잘 받아서 저 정도 선택은 안 할 것 같은데. 지거국 위상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1개월 전
익인48
우리언니도 서울권 대학 붙었는데 집 못사니까 걍 경북대 가라고 하긴 했었음 ㅇㅇ 언니는 근데 무시하고 걍 가서 성공햇디맘
1개월 전
익인49
주작이라 판명난지 오래...
1개월 전
익인50
근데 진짜 1분위 아니면 근로가 힘든가요? 우리 학교는 8분위도 근로 잘 하던데
1개월 전
익인51
근데 국장 아무리 잘되어있터도 진짜 가난하면 애초에 처음 서울 오가는 교통비부터 과외고 뭐고 하기 전에 처음 거주비 마련,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준비해야할 것들 돈 마련을 어케 함?
1개월 전
익인52
보통 그래서 1-2학년은 기숙사에서 살죠
1개월 전
익인55
222 다들 사고 갚으면 된다 하는데 가난하면 그것조차 겁남...
1개월 전
익인53
말이 되나
1개월 전
익인56
등록금 문제뿐 아니라
생활비 주거비 등등 부가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아서 그럼
경대 다니면서 1년간 돈 좀모아서 다시 시도하는게 젤 우선
1개월 전
익인59
아니 젊은 선생님들이 충분히 장학금제도 알려줄법도 한데.... 학교에서도 아까워했을텐데 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60
편입하자 그래.. 아니면 청년 대출받지 생각보다 잘 돼있는데 갚을만한 메리트있고
1개월 전
익인61
고려대면 성적 장학금 없고 분위로만 줄텐데 너무 주작임.
1개월 전
익인62
요즘은 그런가.. 국장 없던 시절이라 오래된 얘기지만 내가 대학조교할 때 보면..
저정도로 힘들면 다 지원 받지 않나?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걸리는 것들이 있어서 못 받기도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64
고대가서 과외하면 200은 벌텐뎅
1개월 전
익인67
고대 성적장학금 없고 분위순으로만 장학금 주기로 유명했는데
1개월 전
익인67
훔 주작이구나 역시
1개월 전
익인71
주작 맞네 .. 학자금 대출에 생활비 대출해서 취업후 상환이라는 선택지도 있고 교내 장학제도에 근로장학생도 가능함
1개월 전
익인74
근데 국장 나와도 타지가는게 쉬운건가? 초기비용은 조상님이 내주나
1개월 전
익인75
등록금만 국장나오면 끝인가? 자취비랑 생활비는요 저렇게 가난한데 대출내서 생활비 쓰라고? 완전 암울한데 쉽지않을거 같아요
1개월 전
익인77
잘될거야 힘내
1개월 전
익인78
근데 현실적으로 서울살이
부모 도움없이 하는거면
너무 힘들거같은데..
공부하랴
알바하랴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될거같음
1개월 전
익인79
부모탓 안하고 호강시켜준다는 말 너무 찡하다..
1개월 전
익인80
주작이구나
1개월 전
익인81
근데 저도 진짜 가난하게 컸거든요
저는 공부할생각은 전혀안하고, 빨리 취업해서 돈벌어야지..빨리 집에 보탬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던것같아요
1개월 전
익인82
우리 오빠도 고대 합격하고 경북대 갔는데
당시에 아빠 사업 망해서 돈을 한푼도 지원못해줘서 오빠는 엄마 아시는 목사님 통해서 교회에 빈방하나 지원받아서 거기서 자고 과외알바해서 생활비 쓰고 전액장학금받고 조기졸업해서 3학년 1학기에 삼성 계열사 합격해서 지금 대기업 이직해서 지금 팀장으로 잘살고있어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냐에 따라서 미래는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너무 실망하거나 절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87
내 친구도 고대 합격하고 경북대 왔음
의외로 이런케이스가 좀 있나봄…
경북에서 멀지않고 등록금저렴하고 취업 잘하니까 형편 어려운 집에선 이렇게 하는 듯
그래도 그런애들은 보통 대기업 잘 들어가더라
1개월 전
익인83
안겪어보면 몰라요 등록금은 된다해도 생활비는 어떡하나요...
1개월 전
익인84
국장받고 과외하지..왜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85
주작을 정성스럽게도 하네 어휴
1개월 전
익인86
가서 과외하라니ㅋㅋㅋ서울올라가서 살아갈 초기비용은 어케 마련하는지..
1개월 전
익인88
22 과외가 이제부터 서울살이 시작 1일차 하면 바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88
주작이라고 익명으로 올라온 줄글 하나뿐이고 주작인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왜 다 주작 확정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1개월 전
익인88
난 전남사람인데 우리학교에는 부모님이 여자라고 여자는 서울 가서 혼자 살면 안 된다고 막아서 문과 2등인데 전남대 간 애 있음....가끔은 현실이 더할 때가 있는데; 당장 우리엄마아빠도 전남 밖은 나가지 말라고 여자라 안된다고 함
1개월 전
익인89
그럼 원글은 뭔 증거있음? 익명으로 올라온 줄글 하나랑 뭐가 다른데?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8
그럼 니 말대로 둘이 똑같으니까 둘 다 안 믿어야겠네 한쪽만 믿을 게 아니고ㅋㅋ난 이제부터 둘 다 안 믿을게 넌 주작이라고 한 줄글 하나만 믿으렴 굳이굳이 나 따라와서 같은 댓글 두 개씩 남기는 거 정병개낀당
1개월 전
익인89
뭐래 개찐따가
1개월 전
익인88
할 말은 없고 막댓사수는 해야겠고 ㅋㅋㅋㅋㅋㅋㅋ으
1개월 전
익인89
88에게
막댓사수는 지가 하고있네ㅋㅋㅋㅋ 댓글부터해서 지능 참ㅋㅋ
1개월 전
익인88
89에게
수준이랬다가 일부러 지능으로 고친 것도 개웃기당ㅋㅋㅋ그러면 더 상처받고 기분나쁠 것 같아서 이긴 마음이 드니까 고치는 거임?진짜 신기하고 궁금함
난 할 말이 있어서 그 말을 했는데 넌 말할 내용은 없고 개찐따 쓰려고 굳이굳이 댓글 어떻게든 쥐어짜서 쓰니까 막댓사수라고 하지ㅠ그렇게 꼬우면 이 밑으로 댓 안 달게 니가 이김 ㅊㅋㅊㄱ 너무좋겠당 익89는 인티최고 브레인이시래ㄷㄷ🤭🤭
1개월 전
익인89
88에게
인티가 수준으로 바꾸더라고ㅋㅋ 진짜 부모수준이 댓글로 보이네 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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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활비도 없는게 이해 안가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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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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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이 월요일보다 더 괴로워”…직장인 흔히 겪는 OOOO 증상, 뭘까?
11.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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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면 은근히 돈 많이 세어나간다는 거
11.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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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샵 예약 취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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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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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회가 한국인들 꼬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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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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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지방에서 발달한 문화
11.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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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에 돈만큼은 잘 벌었던 직업
11.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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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남자 결정사 그만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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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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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알바들이 현상금 붙여버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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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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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도어락 비번을 까먹은 사람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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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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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우지라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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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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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혼자 해외 배낭 여행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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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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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먹은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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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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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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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아니 백사헌(매우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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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는데 재관국 그렇게 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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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15화 볼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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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 진짜 좋다 (ㅅㅍㅈㅇ)
ㅅㅍ?) 2부 시작하고 불호여서 멈췄던 사람들은 오늘 회차까지 달리면 될듯
ㅠㅠㅠㅠㅠ(ㅅㅍㅈㅇ)
대구의 현실을 한탄하는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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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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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자 상사를 너무 좋아해서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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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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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괌 간편식 4종 선봬…괌관광청·네이버페이와 3자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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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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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신상] 편의점, 고추다대기도 판다…CU '팔도반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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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김치볶음면' 글로벌 출시…한정판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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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 사이에서 은근 갈리는 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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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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