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64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738

와이프가 혼자 해외 배낭 여행을 갔습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남편분이 맘정리까지끝나신듯 잘대처하실거같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미친인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11살 7살이면 모를 나이도 아닌데 엄마가 갑자기 ㅜ아프다고 하는 것도 아이들한테 충격일테고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도 버림받은 충격일텐데 참… 아내분이 어떤 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로서는 너무 무책임하네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ㄹㅈㄷ개노답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말있죠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요즘 생각하기엔 이 말이 사람은 안바뀐다라는 말이 아니고 굳이 누구 고치는데 내 소중한 시간 인생 소모할 필요없다는 뜻같음요 글쓴이분 세 자녀분과 행복하시길 이제부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지나가다 .. 댓글보는데 임성한작가 대본 느낌이 나요
24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믖아요 임성한 말투쓴 거...
24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와 먼가 감탄 진짜 그런 뜻 같아요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애기들은 뭔죄야 ㅠㅠㅠ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진짜 이기적이네. 본인이 남편에게 받았다는 악한 마음, 말, 행동, 생각이 뭐였든간에 그게 아이들을 방치하고 떠나도 되는 이유가 될 수 없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빨리 버리는게 낫습니다 시간 지날수록 돈만 뺏어가는 기생수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벌이가 좋아도 돈이 없어요...ㅋㅋㅋㅋ 경험담입니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옛날 같으면 못 믿었을것 같은데, 이혼숙려캠프 보다 보니깐 이젠 어떤것도 다 믿을 수 있을 것 같음 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낳긴 또 왤케 많이 낳은거야- 애들은 뭔죄여 한참 손 많이 갈 나이에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여행 아니고 가출이구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진짜 이기적이네ㅋㅋㅋ 결혼해놓고도 혼자 살때마냥 행동하고 싶으면 결혼 좀 하지마요 배우자까지 불행에 빠뜨리지 말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아내분도 이미 마음 떠난 듯.
아내분 입장글도 보고 싶긴하다.(편 드는것 아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2222
2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애를 왜 셋이나낳았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미친거아냐? 와 레전드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사랑없는 것 치곤 많이도 낳았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아내도 나름의 힘든 사정이 있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힘들다고 어린 애 셋 놔두고 훌쩍 떠날거면 결혼은 왜 한거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이기적인 마인드 ㄹㅈㄷ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애들만 불쌍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애들뿐 아니라 저여자땜에 주변 모두가 불쌍해짐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11살은 그나마 조금 케어가 되지만 7살 5살은 무슨죄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애들은 무슨죄냐고 당신같은 엄마 때문에
2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으휴 많이도낳았네 .. 애들불쌍..
24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애를 하나도 아니고 3이나 낳았으면 책임져야지 미친거 아냐 애 셋에 월500이면 많은거 아닌긴 한데 900-1300이면 조금은 모을수 있었을텐데 모은게 없다는건 걍 다 쓴거네 이게 아내 입장글도 있었으면 좋겠네. 2달전인거 보니 이젠 돌아왔을거 같은데 어케 됐으려나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27
후기 궁금하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산에 아파트 지으면 안되는 이유9
11.04 21:52 l 조회 28441
친구 남친의 친구를 소개 받은 33살 여자8
11.04 21:38 l 조회 4240
첫 원고료로 어머니 빚 갚는데 보탠 딸5
11.04 21:33 l 조회 8221
요즘 이모들
11.04 21:24 l 조회 2121
텀블러 안을 살펴 보고 놀란 카페 알바생17
11.04 21:13 l 조회 39602
케데헌에 왜 흑인이 안 나와
11.04 21:00 l 조회 5634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누나.jpg152
11.04 20:58 l 조회 83614
점심 먹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치우게 하는 회사18
11.04 20:34 l 조회 26010
100일 만에 달라진 얼굴로 나타난 아내19
11.04 20:33 l 조회 35449
구축아파트 최대 단점72
11.04 20:14 l 조회 55806
H그룹 퇴사자가 말하는 자영업
11.04 20:09 l 조회 4538
산수 못하면 손해보는 가게1
11.04 20:08 l 조회 1446
어느 300인 식수 구내식당 클라스1
11.04 19:45 l 조회 3107 l 추천 2
미국 셰프들이 냉동만두 블라인드 테스트해 본 결과
11.04 19:11 l 조회 5374 l 추천 1
어릴 땐 이해 못했던 시트콤 속 장면
11.04 19:05 l 조회 2280
축의금 안 받는 결혼한 사람 때문에 살벌해진 회사1
11.04 19:03 l 조회 3961
자녀가 평생 집착하게 만드는 방법
11.04 19:01 l 조회 3737
데이트룩 과하다고 지적받은 유부녀184
11.04 18:57 l 조회 96563 l 추천 1
집 화장실 갇혔다가 문 부수고 나왔다는 공무원16
11.04 18:36 l 조회 23680 l 추천 2
정말 친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3
11.04 18:26 l 조회 8470


처음이전646566676869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2